고등학교까지 지방에서 다니고 대학갈 돈도없고 돈이나 벌자 하고 언니가 있는 서울로 오게되었습니다. 그당시 언니 학교댕겼고, 집에는 생활력없는 아빠에-_-;; 엄마 저 이렇게 둘이서 돈 벌어야 했습니다. ㅡ.ㅠ 서울오자마자 운좋게 일자리를 구해 다니게 되었지요~ 이상한 건강보조식품회사;;;;
한달에 백만원이라길래 왠떡이냐 싶었죠 ㅡㅡㅋ
거기서 그인간을 만났습니다.. 거기 사람들과 술도 마니 마시러 다니고 해서 친해지게 되었는데
어느날부터 그인간 저 좋다면서 따라다녔습니다.
저 좋다는 사람있다고 바로 사귀는 그런 스탈 아니구요.. 두달정도 지켜봤습니다.
잘해주더군요..변함없이 쫒아다니고 매일 밥사주고(거기에 넘어갔나봅니다ㅠㅠ)
사귄지 얼마않되서 십자가 목걸이를 지가 걸고있따가 빼서주드래요.. 받자마자
"이거18k야?"(저 18k아니면 잘 안봅니다..딴건돈 별루안되니까요..)
"당연하지 내가 짝퉁하고다니는거봤냐" 이래서 철썩같이 믿었어요..
몇일후인지 몇달후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그 건강보조식품회사 유령회사라고 밝혀졌고
우린 월급도 못받을 상황에 이르렀죠.. 지방에 계신 우리엄마.. 제가 돈을 보내오길 기다리고 있는데..ㅠㅠ 이때 그인간으로 말하자면 집이 지방이고 친구랑 자취한답니다..지방에있는 지네집 상당히 잘산다 합디다..
고등학교때부터 아카디아?? 그런 차 타고 다니고 술집했따가 1억손해봤는데도 잘산답디다
엄마한테 돈보낼걱정하고있는데 선뜻 100만원을 준답니다..전 너무 고마웠죠. .
은혜를 아는저는 100만원 갚을 생각만 하는데 갚지말래요.. 주고싶어서 준다고
이사람 정말 나를 생각해주나부다.. 그인간 항상 지방자기집에 알마니 200만원짜리 와이셔츠단추도 있고 뭣도있고 그러고 서울에와서 지가돈벌어서 집샀대요..(딴사람들한테는 전세라해서 그게머 산거냐고 욕좀 들었었죠)투룸이래요.. 자기형 강남에서 보디가드회사 크게한대요..김남주소개시켜줘서 밥도먹고 그랬다는데 안봐서 모르죠..
어느날 그 잘난 전세집투룸에 가게되었어요..(친구랑 같이사는) 계단을 이층..삼층..사층..올라가더니 옥탑방이내요 -_-;; 투룸이라..웃겨요 참나 비교적 큰 안방에 거실없는 부엌 그정도??
내가 좀 이상한 표정으로 봤더니 갑자기 표정 심각해지면서 자기형이 60억 사기당해서 자기집 팔아서 지방집으로 보내주고 친구랑 반반 부담으로 살고있대요.. 그럼서 옆집좋은집 보여주면서 거기가 원래 자기집이였다는.. ;;;; 순진한 ㄴ ㅏ!!! 믿었죠 ㅠㅠ바보같이 이사람 안쓰럽게 생각했죠
이사람 백수가 되고 돈이 없다는군요. 그래서 내가 그 알마니단추팔아서 쓰라고 하니깐 형이진작팔아먹었대요..말을 할때마다 바뀌는 어이없었죠! 얼마후 취직을 하게됐는데 몬놈의 회사가 한달내내 출장이고 핸드폰도 고장이래요 자기가하면 받으라고.. 의심가서 함 전화해봤는데 받아요 -_-;;;; 그럼서 회의라고 툭끊어버리고 나중엔 폰 없앴대요;; 그담부턴 아는형꺼람서 발신자 번호제한으로 떠서 오대요..것두 날마다 정확한 시간에;; 또라이 그때부터 그사람의 실체를 파악햇쬬
어느날 돈이 없다고 해서 돈좀 달래요.. 40을..(안정된직장에 다닌때)그래도 정이무섭다고 줬쬬
3~4개월가냥 부산출장이라고 했는데 제가 그인간 계좌번호랑 비번알아서 함 조회해밨죠.. 부산에 그지점이 있는지.. 거래내역도 보고 허거!!!!ㄱㄱㄱ 이게왠일 조회한 아침..홍대점에서 거래를 했더군요
ㄱㅐ래끼.. 이렇게 나올거면 차라리 헤어지자고 그러지..(성격상 먼저헤어지자고 못함 ㅠㅠ)
유학간다고 두번 지랄떨고.. 돈없다해서 30만원 두번 보내주고 어느날 결전의 그날이 왔죠
헤어지재요.. 첨엔 제가 잡고 울었습니다.. 모진소리 하더군요 나 결코 조아한게 아니라 사는게 불쌍해서 동정심에 그런거같다고.. 결국 놔줬습니다.. 그담날 핸폰명의 제껄루 바꾸기로 하고 만났죠
그동안의 할부값 요금 다 계산해주겠대요.. 그돈 그전전날 제가 보내준 30만원이예요..
전 알고서도 말 못하고 고맙다 인사하는 몽충이였죠 ㅜ.,ㅠ 왜 그랬는지..
이제와 생각해보니 제가준돈 지가빌려준 100만원 다 받아낸거였어요..
요양 후 엄마랑 목걸이하나 하려구 금방에 갔죠 집안에 있는금 다 쓸어서..
그인간이 준 십자가 목걸이 당근 가져갔죠.. 그런데 주인여자 한참보더니 한마디
도금인데...도금인데요..도금인데요..
저 쪽팔려죽는 지 알았어요.. 어디서 지하철가다가 샀는지는 몰라도 그런 양심없는 인간.. ㅠ.ㅡ
우리엄마 가끔 그인간 애기합니다.. 그렇게 잘해준 사람 첨봐따고;; 다 가식이죠 앞에서는 잘해주고
허풍..내인생의 최악의 남자!
하루종일 톡을 읽다가 문득 생각난 사람이 있어서 글을 쓰네요..
그사람 ..내인생의 몇명겪어본 인간중에 최악이고 ㄱㅐ래끼죠 ㅡ.ㅠ
벌써 3년전의 일이네요-_-
고등학교까지 지방에서 다니고 대학갈 돈도없고 돈이나 벌자 하고 언니가 있는 서울로 오게되었습니다. 그당시 언니 학교댕겼고, 집에는 생활력없는 아빠에-_-;; 엄마 저 이렇게 둘이서 돈 벌어야 했습니다. ㅡ.ㅠ 서울오자마자 운좋게 일자리를 구해 다니게 되었지요~ 이상한 건강보조식품회사;;;;
한달에 백만원이라길래 왠떡이냐 싶었죠 ㅡㅡㅋ
거기서 그인간을 만났습니다.. 거기 사람들과 술도 마니 마시러 다니고 해서 친해지게 되었는데
어느날부터 그인간 저 좋다면서 따라다녔습니다.
저 좋다는 사람있다고 바로 사귀는 그런 스탈 아니구요.. 두달정도 지켜봤습니다.
잘해주더군요..변함없이 쫒아다니고 매일 밥사주고(거기에 넘어갔나봅니다ㅠㅠ)
사귄지 얼마않되서 십자가 목걸이를 지가 걸고있따가 빼서주드래요.. 받자마자
"이거18k야?"(저 18k아니면 잘 안봅니다..딴건돈 별루안되니까요..)
"당연하지 내가 짝퉁하고다니는거봤냐" 이래서 철썩같이 믿었어요..
몇일후인지 몇달후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그 건강보조식품회사 유령회사라고 밝혀졌고
우린 월급도 못받을 상황에 이르렀죠.. 지방에 계신 우리엄마.. 제가 돈을 보내오길 기다리고 있는데..ㅠㅠ 이때 그인간으로 말하자면 집이 지방이고 친구랑 자취한답니다..지방에있는 지네집 상당히 잘산다 합디다..
고등학교때부터 아카디아?? 그런 차 타고 다니고 술집했따가 1억손해봤는데도 잘산답디다
엄마한테 돈보낼걱정하고있는데 선뜻 100만원을 준답니다..전 너무 고마웠죠. .
은혜를 아는저는 100만원 갚을 생각만 하는데 갚지말래요.. 주고싶어서 준다고
이사람 정말 나를 생각해주나부다.. 그인간 항상 지방자기집에 알마니 200만원짜리 와이셔츠단추도 있고 뭣도있고 그러고 서울에와서 지가돈벌어서 집샀대요..(딴사람들한테는 전세라해서 그게머 산거냐고 욕좀 들었었죠)투룸이래요.. 자기형 강남에서 보디가드회사 크게한대요..김남주소개시켜줘서 밥도먹고 그랬다는데 안봐서 모르죠..
어느날 그 잘난 전세집투룸에 가게되었어요..(친구랑 같이사는) 계단을 이층..삼층..사층..올라가더니 옥탑방이내요 -_-;; 투룸이라..웃겨요 참나 비교적 큰 안방에 거실없는 부엌 그정도??
내가 좀 이상한 표정으로 봤더니 갑자기 표정 심각해지면서 자기형이 60억 사기당해서 자기집 팔아서 지방집으로 보내주고 친구랑 반반 부담으로 살고있대요.. 그럼서 옆집좋은집 보여주면서 거기가 원래 자기집이였다는.. ;;;; 순진한 ㄴ ㅏ!!! 믿었죠 ㅠㅠ바보같이 이사람 안쓰럽게 생각했죠
이사람 백수가 되고 돈이 없다는군요. 그래서 내가 그 알마니단추팔아서 쓰라고 하니깐 형이진작팔아먹었대요..말을 할때마다 바뀌는 어이없었죠! 얼마후 취직을 하게됐는데 몬놈의 회사가 한달내내 출장이고 핸드폰도 고장이래요 자기가하면 받으라고.. 의심가서 함 전화해봤는데 받아요 -_-;;;; 그럼서 회의라고 툭끊어버리고 나중엔 폰 없앴대요;; 그담부턴 아는형꺼람서 발신자 번호제한으로 떠서 오대요..것두 날마다 정확한 시간에;; 또라이 그때부터 그사람의 실체를 파악햇쬬
어느날 돈이 없다고 해서 돈좀 달래요.. 40을..(안정된직장에 다닌때)그래도 정이무섭다고 줬쬬
3~4개월가냥 부산출장이라고 했는데 제가 그인간 계좌번호랑 비번알아서 함 조회해밨죠.. 부산에 그지점이 있는지.. 거래내역도 보고 허거!!!!ㄱㄱㄱ 이게왠일 조회한 아침..홍대점에서 거래를 했더군요
ㄱㅐ래끼.. 이렇게 나올거면 차라리 헤어지자고 그러지..(성격상 먼저헤어지자고 못함 ㅠㅠ)
유학간다고 두번 지랄떨고.. 돈없다해서 30만원 두번 보내주고 어느날 결전의 그날이 왔죠
헤어지재요.. 첨엔 제가 잡고 울었습니다.. 모진소리 하더군요 나 결코 조아한게 아니라 사는게 불쌍해서 동정심에 그런거같다고.. 결국 놔줬습니다.. 그담날 핸폰명의 제껄루 바꾸기로 하고 만났죠
그동안의 할부값 요금 다 계산해주겠대요.. 그돈 그전전날 제가 보내준 30만원이예요..
전 알고서도 말 못하고 고맙다 인사하는 몽충이였죠 ㅜ.,ㅠ 왜 그랬는지..
이제와 생각해보니 제가준돈 지가빌려준 100만원 다 받아낸거였어요..
요양 후 엄마랑 목걸이하나 하려구 금방에 갔죠 집안에 있는금 다 쓸어서..
그인간이 준 십자가 목걸이 당근 가져갔죠.. 그런데 주인여자 한참보더니 한마디
도금인데...도금인데요..도금인데요..
저 쪽팔려죽는 지 알았어요.. 어디서 지하철가다가 샀는지는 몰라도 그런 양심없는 인간.. ㅠ.ㅡ
우리엄마 가끔 그인간 애기합니다.. 그렇게 잘해준 사람 첨봐따고;; 다 가식이죠 앞에서는 잘해주고
뒤돌아서는 우리집안욕 합니다..엄마 언니 가릴거없이..
그인간생각하며 쓰다가 주저리주저리 썼네요..
왜 남자들은 허풍이 심한지.. 자기를 여자에게 높여보이고 싶은심정 이해못하는건 아닌데..
그인간만 유독 심한거라 생각해요.. 진상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