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글 남기네여... 엄마가 남친과의 교제를 인정해주구 하긴 했어두 동거사실 은 알리지 않은 상태거든여... 제가 폐가 좀 안좋아서 정기적으루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원래는 7월에 검사를 받아야 하는거였는데 그때가 동거 시작한지 한달정도 됐을때고 해 서 검사를 못갔었습니다... 근데 요즘 몸이 좀 않좋아서여... 오빠가 부모님이 살고 있 는 집에서 같이 살면서 지금은 따로 하는일이 없거등여... 시간이 많으니까, 글고 병 원이 집 바로 옆에 있어서... 오빠한테 의사소견서 좀 떼어다 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의사소견서는 환자 본인의 인감증명과 위임장이 있어야 떼준다구 하더라구여... 글서 준비했져... 엄마가 제가 지금 살고있는 집과 너무 가까이서 일을하구 계세여.. 걸어서 5분거리... 당연히 엄마는 모르져... 제가 어디 사는지도... 집이 어딘지 아시면 아무때 고 예고없이 오실테고 걸리기 쉽상이라 지금까지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엄마를 못 오게 했거든여.... 이번에 그 의사소견서 때문에 (병원을 옮길라면 제 몸의 특성상 의 사 소견서가 꼭 필요하거든여...) 위임장과 인감증명을 떼서 엄마를 드릴려구 일이 끝 나고 엄마 일하는 곳으로 간다고 했습니다... 저는 6시에 끝나서 거기 도착하면 7시정 도구여... 엄마는 9시에 끝나구여... 글서 엄마보구 잠깐 내려오시라구 했져... 오전에 글케 통화를 하구 끊었는데 오후쯤에 회사서 갑자기 회식을 한다네여... 엄마한테 전화 를 해드려야겠다 생각하구 있는데 엄마한테 마침 전화가 오더라구여... 근데 엄마대뜸 그냥 엄마 퇴근시간에 맞춰오라구 집에좀 같이 가보자구 하더라구여... 회식이라구 안그 래두 전화할려구 했다구 하니 엄마는 왜 자꾸 이핑계 저핑계대며 안데려가냐는 겁니다.. 정말 회식이라구 하니 나중에 무슨 일이라두 있으면 엄마가 찾아가지두 못하지 않냐 구 막 그러시면서 기분 나빠하며 끊으시더라구여... 글서 일단은 그냥 제가 회식끝나구 집에가면서 엄마 일하는곳에 가져다가 맡겨놓기루 했구여(엄마 일하는곳은 24시간 영 업이라..) 그리구 담날... 바로 어제져... 낮부터 엄마한테 전화가 옵니다... 덜컹 겁이나 안받았어여... 다행이 더이상 안오더라구여... 집에가서 저녁먹을려구 하는데 또 옵니다.. 또 못받았어여.... 일단은 엄마 퇴근시간 지나구 통화를 해야할거 같아서... 근데 음성 이 들어와여... 뭐 물어볼게 있어서 전화했는데 왜 안받냐구 나지막히 깔리고 화난 무서 운 말투....다들 아시나여?? 남친이 먼저 듣더니 어머니 무섭다구 그러드라구여... 9시쯤 저녁을 먹으며 전화를 했습니다... 일이 바빴고 늦게 끝나서 이제 저녁먹는다고.... 원래는 물어볼거 있어서 전화했을때 제가 안받아두 그렇게 음성까지 남겨가며 화 안내시는데 저희엄마 눈치채신거 같아여.... 이렇게 조마조마하며 사는게 조금씩 지쳐가구여... 점점 커져가는 거짓말들이 무서워여.... 양쪽집에 못할짓 하구있는거 맞자나여...ㅠㅠ 저는 첨 동거할당시 기간이 길어지면 양쪽집에 알릴생각이었거든여.... 근데 살다보니 그게 아니었어여... 제 남친이.... 그러네여... 저희 엄마가 우리둘의 결혼에대해 물었을때도 남친의 아버님이 우리둘 미래약속에 대해 물었을때도 이렇게 대답하네여... 우린 결혼은 할생각이지만 어찌될지 모른다고.... 얼마전에 싸우다가 둘이 화해모드로 바뀌면서 많은 얘기를 했어여.... 자기가 저렇게 생각을 하고있어서 나는 너무 불안하다고... 니가(남친 연하에여^^) 나중에 나랑 결혼 을 할꺼라고 나랑은 얘기하지만 부모님들한테 그렇게 말하는건 부모님들한테 혹시라도 모를 사태에 실망시켜 드리지 않을려구 그렇게 말했다는건 안다만 최소한 우리 엄마한 테 말할때의 너의 눈빛은 진심인거 같았다니 맞데여... 자기는 자기 능력이 될때 결혼 을 할것이고 만약에라두 그게 안된다면 놔줄꺼래여... 그래서 그렇게 말을했대여... 이말이 저를 요즘 생각이 많아지게 하네여... 이사람 앞으루 어찌될지 몰라 결혼할 꺼라는 말조차두 아끼는 사람이 동거하는건 아무렇지 않은가봐여.... 자기 미래를 확신 못해 나중에 이여자와 결혼하겠습니다라구 당당히 말하지 못하는 이사람 동거는 괜 찮은가봐여... 만약에 정말 만약에 이렇게 같이 살다가 나이 하나둘 먹구 결혼을 할때 가 됐는데 저 있을지 모를 사태가 일어났다면 저는 어찌되는거져?? 그사람은 저를 놔 준다구 얘기하지만 결국은 저는 버려지는거자나여.... "나는 능력이 안되니 니 갈길가라.." 휴~~ 항상 자신감이 넘치는 이사람... 그 모습이 믿음직스러워 같이 살기 시작했는데... 그리구... 한가지 더는... 제가 이사람에게 그랬습니다... 솔직히 자기 나 무시하지 않냐고.. 그랬더니 맞대여... 근데 너두 나 무시하지 않냐고... 그리구 너는 니가 한말을 기억을 못 하지 않냐고.... 이사람하구 같이 있으면 제가 한말을 기억을 잘 못해여... 이사람이 한말두 그다지... 상처가 되는 말이나 맘에 박히는 말 외엔 기억을 잘 못해여... 아니.. 안해여..어쩔땐 이사람한테 섭섭했던 일들두 다 잊어여... 그사람이 저이고 제가 그사람이니까여.... 저는 그런 거 나쁜거 않좋은거... 첨에 이사람하구 살면서 섭섭했던게 쌓여가다 보니 스트레스가 쌓여서 안되겠더라구여... 그래서 잊자잊자 했져... 서로 좋을거 없으니.... 내가 힘들면 그사람두 힘들 꺼다라는 생각에.... 그랬드니 그 부작용으루 제가 한말두 잊어여... 근데 그사람은 제가 한말들.... 너무도 자존심히 쎄서 하나하나 다 기억해뒀다가 싸울때 그럴 때 꺼내서 얘기를 해여... 항상 싸우면 이기구 봐야하는 사람이구여.... 상황이 이러니 이사람이 싸우면 당연히 이기져.... 이기구 지구를 떠나서 제가 정말 자존심이 상해두 그냥 참구 미안하다구 풀려구 가서 못부리는 애교두 좀 부려보구 하져.... 미안하다는말... 100번(조금 오바해서)은해야 풀려여.... 그사람이 미안하다구 했을때 저 안풀리면 또 싸 움되져... 미안하다구 하지 않았냐구.... 남자칭구가 군대에 있을때 사겼는데 그때 제가 남친 속을 많이 썪였었어여.... 그래서 제가 사귀기 초반부터 마니 미안하다구 했던 편이었는데 그게 버릇이 되구 습관이 되었나봐여.... 자기가 잘못을 해두 어뜩해든 어거 지를 써여... 그리곤 또 승질내져.... 어쩜 상처주는 말은 그리두 잘두 연결지어 하는지.. 앞으루 결혼을 할수 있을지 없을지 자기 자신도 장담하지 못하는 이사람... 이사람하구 계속 같이 살아야 하나여?? 헤어지긴 싫어여... 같이 알고 지낸게 벌써 8년째구여 사귄 지 3년째에여...(햇수루) 저두 이사람 없이는 힘들거든여.... 그래서 이번달 700일이 있거든여... 밥이나 한끼 먹으면서 얘기할려구여... 양가 부모님 한테 허락을 받던 따로 살던 양자택일을 하자고.... 저번에 그냥 밥 다먹구 앉아있다가 우리 따로 살까?? 이렇게 한마디 했다가 이사람 완전 화나서 담날까지 정말 화냈었 는데 위에 사정들 다 얘기하구 저렇게 말해두 화낼까여?? 어찌해야되져 저는?? 그냥 참구 계속 살아야 하나여?? 이사람과 살고 6KG가 빠졌네여... 이사람두 저랑살 구 계속 살빠지구.... 서로가 너무 힘든데... 우선 이사를 생각하구 있지만 그걸로 해 결될거 같지두 않구.... 제가 너무 오바하는건가여?? 여기까진 제 입장에서 생각한 제 얘기구여... 그사람은 또 그사람대로 저에대한 불 만이나 그사람이 입장이 있는걸로 알아여...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하구여 악플은 말아주시구여 조언 부탁드려여...
동거.....
간만에 글 남기네여... 엄마가 남친과의 교제를 인정해주구 하긴 했어두 동거사실
은 알리지 않은 상태거든여... 제가 폐가 좀 안좋아서 정기적으루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원래는 7월에 검사를 받아야 하는거였는데 그때가 동거 시작한지 한달정도 됐을때고 해
서 검사를 못갔었습니다... 근데 요즘 몸이 좀 않좋아서여... 오빠가 부모님이 살고 있
는 집에서 같이 살면서 지금은 따로 하는일이 없거등여... 시간이 많으니까, 글고 병
원이 집 바로 옆에 있어서... 오빠한테 의사소견서 좀 떼어다 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의사소견서는 환자 본인의 인감증명과 위임장이 있어야 떼준다구 하더라구여... 글서
준비했져... 엄마가 제가 지금 살고있는 집과 너무 가까이서 일을하구 계세여.. 걸어서
5분거리... 당연히 엄마는 모르져... 제가 어디 사는지도... 집이 어딘지 아시면 아무때
고 예고없이 오실테고 걸리기 쉽상이라 지금까지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엄마를 못
오게 했거든여.... 이번에 그 의사소견서 때문에 (병원을 옮길라면 제 몸의 특성상 의
사 소견서가 꼭 필요하거든여...) 위임장과 인감증명을 떼서 엄마를 드릴려구 일이 끝
나고 엄마 일하는 곳으로 간다고 했습니다... 저는 6시에 끝나서 거기 도착하면 7시정
도구여... 엄마는 9시에 끝나구여... 글서 엄마보구 잠깐 내려오시라구 했져... 오전에
글케 통화를 하구 끊었는데 오후쯤에 회사서 갑자기 회식을 한다네여... 엄마한테 전화
를 해드려야겠다 생각하구 있는데 엄마한테 마침 전화가 오더라구여... 근데 엄마대뜸
그냥 엄마 퇴근시간에 맞춰오라구 집에좀 같이 가보자구 하더라구여... 회식이라구 안그
래두 전화할려구 했다구 하니 엄마는 왜 자꾸 이핑계 저핑계대며 안데려가냐는 겁니다..
정말 회식이라구 하니 나중에 무슨 일이라두 있으면 엄마가 찾아가지두 못하지 않냐
구 막 그러시면서 기분 나빠하며 끊으시더라구여... 글서 일단은 그냥 제가 회식끝나구
집에가면서 엄마 일하는곳에 가져다가 맡겨놓기루 했구여(엄마 일하는곳은 24시간 영
업이라..) 그리구 담날... 바로 어제져... 낮부터 엄마한테 전화가 옵니다... 덜컹 겁이나
안받았어여... 다행이 더이상 안오더라구여... 집에가서 저녁먹을려구 하는데 또 옵니다..
또 못받았어여.... 일단은 엄마 퇴근시간 지나구 통화를 해야할거 같아서... 근데 음성
이 들어와여... 뭐 물어볼게 있어서 전화했는데 왜 안받냐구 나지막히 깔리고 화난 무서
운 말투....다들 아시나여?? 남친이 먼저 듣더니 어머니 무섭다구 그러드라구여... 9시쯤
저녁을 먹으며 전화를 했습니다... 일이 바빴고 늦게 끝나서 이제 저녁먹는다고.... 원래는
물어볼거 있어서 전화했을때 제가 안받아두 그렇게 음성까지 남겨가며 화 안내시는데
저희엄마 눈치채신거 같아여.... 이렇게 조마조마하며 사는게 조금씩 지쳐가구여... 점점
커져가는 거짓말들이 무서워여.... 양쪽집에 못할짓 하구있는거 맞자나여...ㅠㅠ
저는 첨 동거할당시 기간이 길어지면 양쪽집에 알릴생각이었거든여.... 근데 살다보니
그게 아니었어여... 제 남친이.... 그러네여...
저희 엄마가 우리둘의 결혼에대해 물었을때도 남친의 아버님이 우리둘 미래약속에 대해
물었을때도 이렇게 대답하네여... 우린 결혼은 할생각이지만 어찌될지 모른다고....
얼마전에 싸우다가 둘이 화해모드로 바뀌면서 많은 얘기를 했어여.... 자기가 저렇게
생각을 하고있어서 나는 너무 불안하다고... 니가(남친 연하에여^^) 나중에 나랑 결혼
을 할꺼라고 나랑은 얘기하지만 부모님들한테 그렇게 말하는건 부모님들한테 혹시라도
모를 사태에 실망시켜 드리지 않을려구 그렇게 말했다는건 안다만 최소한 우리 엄마한
테 말할때의 너의 눈빛은 진심인거 같았다니 맞데여... 자기는 자기 능력이 될때 결혼
을 할것이고 만약에라두 그게 안된다면 놔줄꺼래여... 그래서 그렇게 말을했대여...
이말이 저를 요즘 생각이 많아지게 하네여... 이사람 앞으루 어찌될지 몰라 결혼할
꺼라는 말조차두 아끼는 사람이 동거하는건 아무렇지 않은가봐여.... 자기 미래를 확신
못해 나중에 이여자와 결혼하겠습니다라구 당당히 말하지 못하는 이사람 동거는 괜
찮은가봐여... 만약에 정말 만약에 이렇게 같이 살다가 나이 하나둘 먹구 결혼을 할때
가 됐는데 저 있을지 모를 사태가 일어났다면 저는 어찌되는거져?? 그사람은 저를 놔
준다구 얘기하지만 결국은 저는 버려지는거자나여.... "나는 능력이 안되니 니 갈길가라.."
휴~~ 항상 자신감이 넘치는 이사람... 그 모습이 믿음직스러워 같이 살기 시작했는데...
그리구... 한가지 더는... 제가 이사람에게 그랬습니다... 솔직히 자기 나 무시하지 않냐고..
그랬더니 맞대여... 근데 너두 나 무시하지 않냐고... 그리구 너는 니가 한말을 기억을 못
하지 않냐고.... 이사람하구 같이 있으면 제가 한말을 기억을 잘 못해여... 이사람이 한말두
그다지... 상처가 되는 말이나 맘에 박히는 말 외엔 기억을 잘 못해여... 아니.. 안해여..어쩔땐
이사람한테 섭섭했던 일들두 다 잊어여... 그사람이 저이고 제가 그사람이니까여.... 저는 그런
거 나쁜거 않좋은거... 첨에 이사람하구 살면서 섭섭했던게 쌓여가다 보니 스트레스가 쌓여서
안되겠더라구여... 그래서 잊자잊자 했져... 서로 좋을거 없으니.... 내가 힘들면 그사람두 힘들
꺼다라는 생각에.... 그랬드니 그 부작용으루 제가 한말두 잊어여...
근데 그사람은 제가 한말들.... 너무도 자존심히 쎄서 하나하나 다 기억해뒀다가 싸울때 그럴
때 꺼내서 얘기를 해여... 항상 싸우면 이기구 봐야하는 사람이구여.... 상황이 이러니
이사람이 싸우면 당연히 이기져.... 이기구 지구를 떠나서 제가 정말 자존심이 상해두
그냥 참구 미안하다구 풀려구 가서 못부리는 애교두 좀 부려보구 하져.... 미안하다는말...
100번(조금 오바해서)은해야 풀려여.... 그사람이 미안하다구 했을때 저 안풀리면 또 싸
움되져... 미안하다구 하지 않았냐구.... 남자칭구가 군대에 있을때 사겼는데 그때 제가
남친 속을 많이 썪였었어여.... 그래서 제가 사귀기 초반부터 마니 미안하다구 했던
편이었는데 그게 버릇이 되구 습관이 되었나봐여.... 자기가 잘못을 해두 어뜩해든 어거
지를 써여... 그리곤 또 승질내져.... 어쩜 상처주는 말은 그리두 잘두 연결지어 하는지..
앞으루 결혼을 할수 있을지 없을지 자기 자신도 장담하지 못하는 이사람... 이사람하구
계속 같이 살아야 하나여?? 헤어지긴 싫어여... 같이 알고 지낸게 벌써 8년째구여 사귄
지 3년째에여...(햇수루) 저두 이사람 없이는 힘들거든여....
그래서 이번달 700일이 있거든여... 밥이나 한끼 먹으면서 얘기할려구여... 양가 부모님
한테 허락을 받던 따로 살던 양자택일을 하자고.... 저번에 그냥 밥 다먹구 앉아있다가
우리 따로 살까?? 이렇게 한마디 했다가 이사람 완전 화나서 담날까지 정말 화냈었
는데 위에 사정들 다 얘기하구 저렇게 말해두 화낼까여?? 어찌해야되져 저는??
그냥 참구 계속 살아야 하나여?? 이사람과 살고 6KG가 빠졌네여... 이사람두 저랑살
구 계속 살빠지구.... 서로가 너무 힘든데... 우선 이사를 생각하구 있지만 그걸로 해
결될거 같지두 않구.... 제가 너무 오바하는건가여??
여기까진 제 입장에서 생각한 제 얘기구여... 그사람은 또 그사람대로 저에대한 불
만이나 그사람이 입장이 있는걸로 알아여...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하구여
악플은 말아주시구여 조언 부탁드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