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가방 준비를 다 해놓은 상태였으니..상황이 그리 돼다보니..긴장도 되고..아 시작이구나..하는 생각도 들도..예정일이 3월4일이었는데...2일날 신호가 왔으니..ㅋㅋ 암튼..침착한 맘으로...준비하구 밤 1시경 병원에 입원을 했습니다..난생 처음 하는 입원...윽~ 가운 갈아 입고..간호사가..내진을...내진이 그토록 고통스러울 줄이야...1센티 열였다며...닝겔 맞구..양수가 터진거라서 항생제도 맞아야 한다고 하구...자연진통을 느껴야 한다며 암튼..그렇게.,,살살 아픔을 느끼며 12시간이 지났습니다..
그 중간에도 내진을 두번인가 더 한 기억이 나는데...12시간 지나는 동안 1센티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밤 1시에 입원에서 낮 12시부터 촉진제를 맞았습니다..오후 5시경...내진을 하는데..총 5센티 열렸답니다..와우 이런~ 진행이 매우 느린 편이였죠......그래도 자궁경부가 부드러워 졌다면서...조금만 더 기다려 보자구 해서 밤 10시까지 기다렸는데...워메..0.5센치 열렸답니다....수술을 각오하고 있었죠..
양수가 터진경우에는 24시간이 지나면 안된다고 설명해주셨는데 벌써 21시간이 지났습니다..진행상태는 5.5센티...어허....세시간 안에 4.5센티가 열려야 하는 상황이었는데...한시간후 다시 내진 결과..
그대로....허걱..
산모도 글쿠 태아도 글쿠..감염에 우려가 있어서......결국 11시쯤 수술대로 올라갔습니다..
정확한 시간은 아닌것 같은데..11시 20~25분경 우리 똘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남자아이..3.85키로골반에 딱~~끼어서리..못나오고 있었답니다...
수술하구 깨는거..정말 힘들었습니다..몸을 바들바들 떨리구...잠은 쏟아지는데...호흡이 돌아와야 한다고 두시간동안 자지 말랍니다..허걱...옆에서 어머님이 자꾸 말 걸어 주시구...한시간 정도 지난 후에..간호사가 자도 된다고 말 해서 잠에 들려고 했는데...무통약에서 소리나구...호흡기에서 삑삑 소리가 나는 바람에..한숨도 못자다가..간호사가 또...똘이는 데려왔습니다...첨 보는 울이 똘이...(아직 이름이 없습니다..) 쏟아지던 잠이 싹 없어졌습니다...3시경 아기가 갔는데..잠은 자지 못하구..그 담날은 배아파 고생하구..암튼 수술은 힘듭니다..가스가 안나와서 3일을 내리 물도 못마시구 굶었습니다..
지금은 퇴원해서 집에 있는데..젖몸살에...젖꼭지에는 벌써 피가 나고,..딱지가 앉잤습니다..
그래도 우리 똘이 젖 먹일때가 제일 행복합니다! 자연 분만에서 최악의 경우가 양수가 터져 병원에 오는 거랍니다..
우리 똘이 출산기..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도 너무 좋고...우리 똘이 태어난지 벌써 6일이 지났습니다..
출산기 올릴려구요...ㅋㅋ 옆에서 아기는 곤히 자고 있습니다...
3월2일 밤 12시 32분경...잠에서 뒤척이다가..밑에가 축축한걸 느꼈습니다..
바로 화장실로 뛰어갔죠....
팬티를 내리자 마자...주르륵~ 흐르는것이..양수가 터진걸 알수 있었습니다..
신랑을 다섯번이나 불렀는데..못듣는거 있죠.. 그 와중에도 양수는 흐립니다..
마지막 큰소리로 오빠! 양수 터졌어~~~했더니 벌떡 일어나 침대에서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뛰어나오더니~ 왜그래!!!!!!!!! 침착히..양수터졌따니까 뭘 왜그래야...^^ 핸드폰 가져와...병원에 전화하게....병원에 전화 했더니...병원에 오랍니다...
미리 가방 준비를 다 해놓은 상태였으니..상황이 그리 돼다보니..긴장도 되고..아 시작이구나..하는 생각도 들도..예정일이 3월4일이었는데...2일날 신호가 왔으니..ㅋㅋ 암튼..침착한 맘으로...준비하구 밤 1시경 병원에 입원을 했습니다..난생 처음 하는 입원...윽~ 가운 갈아 입고..간호사가..내진을...내진이 그토록 고통스러울 줄이야...1센티 열였다며...닝겔 맞구..양수가 터진거라서 항생제도 맞아야 한다고 하구...자연진통을 느껴야 한다며 암튼..그렇게.,,살살 아픔을 느끼며 12시간이 지났습니다..
그 중간에도 내진을 두번인가 더 한 기억이 나는데...12시간 지나는 동안 1센티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밤 1시에 입원에서 낮 12시부터 촉진제를 맞았습니다..오후 5시경...내진을 하는데..총 5센티 열렸답니다..와우 이런~ 진행이 매우 느린 편이였죠......그래도 자궁경부가 부드러워 졌다면서...조금만 더 기다려 보자구 해서 밤 10시까지 기다렸는데...워메..0.5센치 열렸답니다....수술을 각오하고 있었죠..
양수가 터진경우에는 24시간이 지나면 안된다고 설명해주셨는데 벌써 21시간이 지났습니다..진행상태는 5.5센티...어허....세시간 안에 4.5센티가 열려야 하는 상황이었는데...한시간후 다시 내진 결과..
그대로....허걱..
산모도 글쿠 태아도 글쿠..감염에 우려가 있어서......결국 11시쯤 수술대로 올라갔습니다..
정확한 시간은 아닌것 같은데..11시 20~25분경 우리 똘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남자아이..3.85키로골반에 딱~~끼어서리..못나오고 있었답니다...
수술하구 깨는거..정말 힘들었습니다..몸을 바들바들 떨리구...잠은 쏟아지는데...호흡이 돌아와야 한다고 두시간동안 자지 말랍니다..허걱...옆에서 어머님이 자꾸 말 걸어 주시구...한시간 정도 지난 후에..간호사가 자도 된다고 말 해서 잠에 들려고 했는데...무통약에서 소리나구...호흡기에서 삑삑 소리가 나는 바람에..한숨도 못자다가..간호사가 또...똘이는 데려왔습니다...첨 보는 울이 똘이...(아직 이름이 없습니다..) 쏟아지던 잠이 싹 없어졌습니다...3시경 아기가 갔는데..잠은 자지 못하구..그 담날은 배아파 고생하구..암튼 수술은 힘듭니다..가스가 안나와서 3일을 내리 물도 못마시구 굶었습니다..
지금은 퇴원해서 집에 있는데..젖몸살에...젖꼭지에는 벌써 피가 나고,..딱지가 앉잤습니다..
그래도 우리 똘이 젖 먹일때가 제일 행복합니다! 자연 분만에서 최악의 경우가 양수가 터져 병원에 오는 거랍니다..
저는 진통 진행도 늦었지만..양수만 안터졌어도 22시간이 아니라 48시간이 아팠더라도 자연분만 했을껍니다...^^
모든 임산부들 힘내세요!!
(글이 너무 긴것 같습니다...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