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튼기다림인가요?

너 모하니?!2006.03.08
조회281

어디에 말할 공간이 없어서 이렇게 여기 까지 왔네요...

 

친구들두 허튼 기대를 하지말라고는 하는데..이상하게 저는 기다려 지는지...

 

길게는 적지 않을게요..

 

전 아직 3년정도 잊지 못하는 사람이 있어요.. 헤어진지 벌써 3년이 넘은거 같거든요...

 

잊을거라고 생각은 했는데..어느순간 그사람과의 별다른 추억도 없으면서

 

비교아닌 비교를 하고 있어요.. 물론 다른 사람도 만났죠..그사람과 헤어지고 나서..

 

지금은 물론없구요... 친구 소개로 이사람과 만났습니다..

 

별다른 추억 정말 이사람과는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가슴속에 이사람이 자리 잡고 나올 생각을 하지

 

않으니..미련이겠죠.. 아직 전...

 

그사람과 어쩌다 통화는 해요.. 일방적인 제가 통화를 하지만요.. 술을 많이 먹으면 제가

 

통화를 잘 하는 편이거든요.. 근데 이사람 잘받아 줍니다..

 

자기 잊고 좋은 사람 만나라고 충고도 해주구요.. 딴친구 처럼 동생으로 지내자는 말도 한적이 있구요

 

나는 그사람 번호 지우고 다시입력하고 하는데 그사람은 제번호 지우지 않았답니다..

 

그것두 이상하지만... 암튼...

 

그사람 얼마전에 앤과 헤어졌다는 소릴 친구 통해서 들었습니다.. 사귄지도 얼마안되었지만

 

친구 말로는 그사람이 친구한테 "나는 여자랑 안맞는갑다" 이렇게 말을 했다네요

 

(저도 사귀는 사람마다 오래 못가는 부분이 있거든요.. 잘 모르겠지만..성격인가?)

 

헉~!! 왜이렇게 나한테 기회가 왔다는 생각이 드는지 모르겠어요..

 

친구들 말리는 친구도 있고.. 내 마음 가는데로 후회하지말고 다시한번 용기내라는친구도있고..

 

원래 결정은 자기가 하는거지만 지금 여기서도 충고아닌 충고를 듣고 싶어 이렇게 남깁니다..

 

내용은 길지만 중요한 사항은 이렇다는거죠..

 

횡설수설 이지만 조금이나마 이해를 하셨으리라 믿어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금 충고좀 해주실래요.. 이상한 답글 사절입니다..

 

저 무진장 고민 같지도 않은 고민을 심각하게 하구 있거든요

 

남들보기에는 이상하게 생각하시겠지만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