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이 멀뻔 햇소...

동생군200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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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감 도령 마님 낭자 하이 헬로우 안녕~

 

오늘 아침 출근길에 미칠듯이 내 스타일인 여자를 보았소

 

본인 한복에 쫀찍 머리에 환장하거늘...

 

아주 아름다운 목선과 뒷머리를 다 올리신 어떤 낭자를 보았는데

 

한 오라기의 머리카락도 안남기고 올리느라 실삔으로 뒷머리를 도배를 하셨더이다..

 

말은 못걸고 입만 헤벌레 벌리고 약 3분간 쳐다만 봤소....

 

아.... 어찌 하면 좋겠소... 내일 또 볼수 있을지 기대댄다오......

 

 

말 나온김에 자기 스타일의 이상형에 대해서 리플 좀 달아 주시오

 

나처럼 한복에 쪽찐머리를 좋아하는 사람 손좀 들어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