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40대 동방신기를 탄생시켜 화제를 불렀던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 이번엔 아이들이 만든 '꼬마신기'를 안방 시청자들에게 소개했다. 14일 방송은 그룹 동방신기 특집으로 꾸며졌다. 먼저 동방신기와 40대 동방신기의 합동 공연으로 화려한 오프닝 쇼가 벌어졌다. 원조 동방신기의 춤과 노래도 큰 볼거리지만 무엇보다 40대 동방신기의 브레이크 댄스가 인상적. 프로그램을 통해 3연승을 기록하며 네티즌들을 열광케 했던 주인공들답게 헤드스핀과 웨이브 등 나이를 믿기 힘들만큼의 탁월한 실력을 보여주었다. 노익장을 과시한 이들의 공연을 지켜보는 동방신기 역시 입을 다물지 못했을 정도였다. 그러나 이날 동방신기를 정말로 긴장(?)하게 한 팀은 따로 있었다. 바로 3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전국에서 선발된 '꼬마신기'였다. 성인 멤버들을 쏙 빼닮은 5명의 아이들은 귀여운 율동과 깜찍한 포즈를 선보였다. 특히 동방신기의 히트곡 '풍선'을 부르는 장면에선 객석에서 열화같은 박수가 쏟아졌다. 공연이 끝나자 멤버 중 영웅성웅(9)군은 영웅재중 형을 불러 "지난번 '풍선' 뮤직비디오 찍을 때 밥 사준다고 그랬는데 왜 전화번호도 안 가르쳐주느냐"고 따져물어 당사자와 출연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영웅재중이 '진짜 밥먹자'고 적어놓은 공책을 증거물로 내미는 영웅성웅의 순수한 모습에 무대는 온통 웃음바다. 영웅재중은 "우리 뮤직비디오 촬영 때 영웅성웅이 출연했었다"며 "이번엔 꼭 밥을 사주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마치 동방신기 멤버들의 어린 시절을 보는 듯한 흡사한 외모와 함께 순수하고 귀여운 매력이 돋보였던 꼬마신기에 대해 네티즌들의 반응도 열광적이다. 시청자게시판에는 "동방신기와 정말 닮아서 너무 귀여웠다" "꼬마 동방신기 아이들이 너무 재치있고 정말 재미있었다" "꼬마신기들 너무 귀여웠고 40대 동방신기의 무대는 감동적이었다" 등의 의견이 많이 올라왔다. 꼬마신기는 유노문빈(10) 영웅성웅(9) 믹키찬희(9) 최강동훈(7) 시아인환(6), 5명의 어린이들로 구성된 팀이다.
동방신기 꼭닮은 '꼬마신기' 화제만발
14일 방송은 그룹 동방신기 특집으로 꾸며졌다.
먼저 동방신기와 40대 동방신기의 합동 공연으로 화려한 오프닝 쇼가 벌어졌다. 원조 동방신기의 춤과 노래도 큰 볼거리지만 무엇보다 40대 동방신기의 브레이크 댄스가 인상적.
프로그램을 통해 3연승을 기록하며 네티즌들을 열광케 했던 주인공들답게 헤드스핀과 웨이브 등 나이를 믿기 힘들만큼의 탁월한 실력을 보여주었다. 노익장을 과시한 이들의 공연을 지켜보는 동방신기 역시 입을 다물지 못했을 정도였다.
그러나 이날 동방신기를 정말로 긴장(?)하게 한 팀은 따로 있었다. 바로 3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전국에서 선발된 '꼬마신기'였다.
성인 멤버들을 쏙 빼닮은 5명의 아이들은 귀여운 율동과 깜찍한 포즈를 선보였다. 특히 동방신기의 히트곡 '풍선'을 부르는 장면에선 객석에서 열화같은 박수가 쏟아졌다.
공연이 끝나자 멤버 중 영웅성웅(9)군은 영웅재중 형을 불러 "지난번 '풍선' 뮤직비디오 찍을 때 밥 사준다고 그랬는데 왜 전화번호도 안 가르쳐주느냐"고 따져물어 당사자와 출연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영웅재중이 '진짜 밥먹자'고 적어놓은 공책을 증거물로 내미는 영웅성웅의 순수한 모습에 무대는 온통 웃음바다. 영웅재중은 "우리 뮤직비디오 촬영 때 영웅성웅이 출연했었다"며 "이번엔 꼭 밥을 사주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마치 동방신기 멤버들의 어린 시절을 보는 듯한 흡사한 외모와 함께 순수하고 귀여운 매력이 돋보였던 꼬마신기에 대해 네티즌들의 반응도 열광적이다.
시청자게시판에는 "동방신기와 정말 닮아서 너무 귀여웠다" "꼬마 동방신기 아이들이 너무 재치있고 정말 재미있었다" "꼬마신기들 너무 귀여웠고 40대 동방신기의 무대는 감동적이었다" 등의 의견이 많이 올라왔다.
꼬마신기는 유노문빈(10) 영웅성웅(9) 믹키찬희(9) 최강동훈(7) 시아인환(6), 5명의 어린이들로 구성된 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