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요새 그동안 선머슴 같은 모습에서 탈피해서 여자가 되어 보겠다고 인터넷으로 머리 스타일 운동법 같은 것을 찾고선 성가대 연습을 가서 아주머니들에게 조언을 구했다..
아주머니 왈 얘는 xxx데..그래서 옆에 주석으로 적힌 아무 얼굴이나 어울리는 머리라고 이번에 월급을 타면 볼륨머리를 난생 처음으로 해보겠다고 아주 신이 나 있었다..
xxx의 얼굴에 내 얼굴을 오버랩하면서 나도 ㅋㅋㅋ
교회에서 결혼안하면 청년부에 있어야 한다는 말에 33살인데 작년까지만 해도 유급된 모습으로 그럭저럭 따랐는데 이번엔 자퇴해 버렸다.. 그리고 나름대로 아주머니들과 많이 놀고 있는데..
이번에 내 목표가 살은 빼 보자..여자가 되 보자..뭐 이런 잡다한 것들에 더 보태서 할수없이 죽게 되더라도 밥은 먹고 죽었으면 작은 소망도 있었다..
성가 연습으로 멀리 있는 교회에 달려가야 하는 사정으로 어젠 점심도 굶은 상태에서 저녁도 먹지 못하고 4층 성가대 실에서 맨 앞에서 지휘자님을 환장 시키고 있었다..
얼마전 아버지 환갑때 내가 앞에서 노래 불렀는데 친척이 나를 불러서 왈 "너 교회 다니냐? 성가대 서냐?" 이러더니 "너희 교횐 아무나 성가대 세우냐?" => 우리 교회 오늘 매스컴 탔다.. 이러더만 나의 헤머 주먹으로 몇대 맞았다..
목사님 방송설교가 매스컴을 타고 지휘자님이 잘해보라고 그럼 우리도 덩달아 매스컴 탈지도 모르는데 이러고 계셨었는데 우리가 예배때 성도들의 심장을 움직였는지는 모르지만 초기에 발견한 불에 나는 창피도 같은 감정 갖지 않고 그냥 물받고 있었다..얼마나 늦게 받았는지 "xxx아 그만 받아두 돼" 내가 기껏 받은 물 그냥 버렸다..그래도 어제 그렇게 찬양 못부르는 성가대 대원들 한몫했다..
암튼 어제 한 사건으로 인해 내 인생에서 아무리 칼을 꼽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남의 행복을 뺏지는 말자는 생각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다..
지휘자님 재량으로 우리는 성가 연습을 수요일날 밤 9시쯤 시작한다. 나처럼 거리가 먼 사람은 밥도 먹지 못하고 퇴근하자 마자 빨리 가야 한다..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를 읽으며 밑줄 그으며 자아 반성을 하면서 다시 여자로서 인간으로서 그동안 나의 미성숙한 모습을 고쳐 보려고 밑줄까지 그으며 읽고 교회를 향했다..
울 교회는 주엽이다..나는 서울에 산다..1시간 40분정도 걸리는데.. 우리 교회 대부분 성도들의 형편이 멀리 사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교회에 상주 인원이 없었는데 어제 같은 경우는 성가 연습을 하려고 9시 부터 모여든 성도들이 조금 있었다..
나처럼 신경 무뎌서 옆사람이 나가는지 오는지 모르는 사람은 성도분 중에 한분이 타는 냄새 난다고 돌아 다니시는데 몰랐다..
타는 냄새가 난다는 말에 지휘자님이 난로에서 난다고 난로만 끄셨다..
우리는 본향을 향하네를 우리 실력에 부를 수 있나 고민을 하면서 연습중이였는데 잠시후 어떤 학생이 다급한 소리가 들렸다.. 불 났다고 빨리 피하라고..-_- 내 인생에서 화재로 대피해 보긴 처음이다..
학생이 불켜져 있고 소리를 듣고 불이 난곳으로 뛰어 들어와서 그런데다 애 엄마도 아이 챙길 겨를 없었는데 아이를 안고 가는 모습을 보면서 우린 연신 고맙다는 말을 했다..
우리가 냄새를 무시하고 있었고 4층이라서 별다른 출입구가 없는 상태에서 아랫층에 불이 올라 왔으면 거기다 방화가 이미 4건이 나있는 상태라 소방차 오는 시간이 지연되었다..
불길은 다행이 학생의 빠른 처리로 그리고 왜 그렇게 자신의 행동을 수줍어 하는지.. 여친 되게 든든하겠더만..
누가 일부러 낸 불임을 알았을때 어처구니가 없었다..요새 불지르고 다닌다는데 사람들은 사회의 불만 세력이라고 한다.. 불내기 위한 어떤 유도 물질도 없이 서서히 타게 나무며 이런거 가져다 놓고 태운 모습을 보니까 참 뭐랄까 이곳에 그래도 가정이 있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고 아직 죽을 이유가 하나 없고 몇분전까지 지휘자님이 왜들 그렇게 못 부르냐고 혼나던 착한 영혼이 앉아 있었는데..
그리고 그 영혼들이 교회를 부흥시켜 보겠다고 무릎기도로 눈물의 기도로 부흥회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어제만 4곳이라니 다른 교횐 많이 탔다..이번에 예배 드릴수 있을지 모르겠다..T.T 예전에 프로에서 방화범에게 당해서 재산을 잃은 사람들을 방송한 적이 있었다..
우리에게 사람들의 평생을 앗아갈 자유가 있을까? 그것이 한시적 희열을 가져다 준다고 해도 우리에게 그런 권리가 있을까?
언젠가 한번쯤 죽는다는 대명제를 안고 살아가는 우리 인생이지만 우리 모두 개죽음은 싫어할 것이다..
그런데 말야.. 남들의 그런 개죽음이나 재산의 막대한 피해를 안겨다 주는 거에 일시적인 희열 쾌락을 가진 사람의 뇌구조 조직은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지만 세상 살면서 자기 행복하겠다고 자기 좋다고 남을 아프게 하면 안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는 하루였다..
일산 일대에 계속 지르고 다니고 있다는데.. 누군지 어떤 이유인지 모르지만 그만 두었으면 좋겠다.. 그 사람도 자신이 남의 행복을 앗아 가면서 추구할 행복할 권리는 없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이세상 나그네길을 가면서 잠시 생각해 본다..
나는 요새 그동안 선머슴 같은 모습에서 탈피해서 여자가 되어 보겠다고
인터넷으로 머리 스타일 운동법 같은 것을 찾고선 성가대 연습을 가서
아주머니들에게 조언을 구했다..
아주머니 왈 얘는 xxx데..그래서 옆에 주석으로 적힌 아무 얼굴이나
어울리는 머리라고 이번에 월급을 타면 볼륨머리를 난생 처음으로 해보겠다고
아주 신이 나 있었다..
xxx의 얼굴에 내 얼굴을 오버랩하면서 나도 ㅋㅋㅋ
교회에서 결혼안하면 청년부에 있어야 한다는 말에 33살인데 작년까지만 해도
유급된 모습으로 그럭저럭 따랐는데 이번엔 자퇴해 버렸다..
그리고 나름대로 아주머니들과 많이 놀고 있는데..
이번에 내 목표가 살은 빼 보자..여자가 되 보자..뭐 이런 잡다한 것들에
더 보태서 할수없이 죽게 되더라도 밥은 먹고 죽었으면 작은 소망도 있었다..
성가 연습으로 멀리 있는 교회에 달려가야 하는 사정으로 어젠 점심도 굶은 상태에서
저녁도 먹지 못하고 4층 성가대 실에서 맨 앞에서 지휘자님을 환장 시키고 있었다..
얼마전 아버지 환갑때 내가 앞에서 노래 불렀는데 친척이 나를 불러서 왈
"너 교회 다니냐? 성가대 서냐?" 이러더니
"너희 교횐 아무나 성가대 세우냐?" => 우리 교회 오늘 매스컴 탔다..
이러더만 나의 헤머 주먹으로 몇대 맞았다..
목사님 방송설교가 매스컴을 타고 지휘자님이 잘해보라고 그럼 우리도 덩달아

매스컴 탈지도 모르는데 이러고 계셨었는데 우리가 예배때 성도들의 심장을
움직였는지는 모르지만 초기에 발견한 불에 나는 창피도 같은 감정 갖지 않고
그냥 물받고 있었다..얼마나 늦게 받았는지 "xxx아 그만 받아두 돼"
내가 기껏 받은 물 그냥 버렸다..그래도 어제 그렇게 찬양 못부르는
성가대 대원들 한몫했다..
암튼 어제 한 사건으로 인해 내 인생에서 아무리 칼을 꼽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남의 행복을 뺏지는 말자는 생각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다..
지휘자님 재량으로 우리는 성가 연습을 수요일날 밤 9시쯤 시작한다.
나처럼 거리가 먼 사람은 밥도 먹지 못하고 퇴근하자 마자 빨리 가야 한다..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를 읽으며 밑줄 그으며 자아 반성을 하면서
다시 여자로서 인간으로서 그동안 나의 미성숙한 모습을 고쳐 보려고
밑줄까지 그으며 읽고 교회를 향했다..
울 교회는 주엽이다..나는 서울에 산다..1시간 40분정도 걸리는데..
우리 교회 대부분 성도들의 형편이 멀리 사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교회에 상주 인원이 없었는데 어제 같은 경우는 성가 연습을
하려고 9시 부터 모여든 성도들이 조금 있었다..
나처럼 신경 무뎌서 옆사람이 나가는지 오는지 모르는 사람은
성도분 중에 한분이 타는 냄새 난다고 돌아 다니시는데 몰랐다..
타는 냄새가 난다는 말에 지휘자님이 난로에서 난다고 난로만 끄셨다..
우리는 본향을 향하네를 우리 실력에 부를 수 있나 고민을 하면서
연습중이였는데 잠시후 어떤 학생이 다급한 소리가 들렸다..
불 났다고 빨리 피하라고..-_-
내 인생에서 화재로 대피해 보긴 처음이다..
학생이 불켜져 있고 소리를 듣고 불이 난곳으로 뛰어 들어와서
그런데다 애 엄마도 아이 챙길 겨를 없었는데 아이를 안고 가는 모습을
보면서 우린 연신 고맙다는 말을 했다..
우리가 냄새를 무시하고 있었고 4층이라서 별다른 출입구가 없는 상태에서
아랫층에 불이 올라 왔으면 거기다 방화가 이미 4건이 나있는 상태라 소방차 오는
시간이 지연되었다..
불길은 다행이 학생의 빠른 처리로 그리고 왜 그렇게 자신의 행동을 수줍어 하는지..
여친 되게 든든하겠더만..
누가 일부러 낸 불임을 알았을때 어처구니가 없었다..요새 불지르고 다닌다는데
사람들은 사회의 불만 세력이라고 한다..
불내기 위한 어떤 유도 물질도 없이 서서히 타게 나무며 이런거 가져다 놓고
태운 모습을 보니까 참 뭐랄까 이곳에 그래도 가정이 있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고
아직 죽을 이유가 하나 없고 몇분전까지 지휘자님이 왜들 그렇게 못 부르냐고
혼나던 착한 영혼이 앉아 있었는데..
그리고 그 영혼들이 교회를 부흥시켜 보겠다고 무릎기도로 눈물의 기도로 부흥회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어제만 4곳이라니 다른 교횐 많이 탔다..이번에 예배 드릴수 있을지 모르겠다..T.T
예전에 프로에서 방화범에게 당해서 재산을 잃은 사람들을 방송한 적이 있었다..
우리에게 사람들의 평생을 앗아갈 자유가 있을까? 그것이 한시적 희열을 가져다 준다고
해도 우리에게 그런 권리가 있을까?
언젠가 한번쯤 죽는다는 대명제를 안고 살아가는 우리 인생이지만 우리 모두 개죽음은
싫어할 것이다..
그런데 말야..
남들의 그런 개죽음이나 재산의 막대한 피해를 안겨다 주는 거에 일시적인 희열 쾌락을
가진 사람의 뇌구조 조직은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지만 세상 살면서 자기 행복하겠다고
자기 좋다고 남을 아프게 하면 안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는 하루였다..
일산 일대에 계속 지르고 다니고 있다는데..
누군지 어떤 이유인지 모르지만 그만 두었으면 좋겠다..
그 사람도 자신이 남의 행복을 앗아 가면서 추구할 행복할 권리는 없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