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버릇 개 못줍니다.

긍정미소2006.03.09
조회1,332

옛말에 개과천선이란 말이 있습니다.

과거를 반성하고 새롭게 태어난다는 뜻이겟죠?(착해진다?)

근데 개과천선하는 사람이 많다면 이런 단어도 없겠죠?

전설의 고향도 없을것이고

 

천성은 절대 못고칩니다.

제버릇 개 못준다고요.

설혹 눈물을 뚝뚝 흘리면 '앞으로는 절대 그런일 없을것이다' 라고 약속 하드라도

절대 믿을게 못되는겁니다.

 

근데 혹시 신랑분이 그런 약속 하든가요?

안했나요? 변명만 늘어 놓든가요?

 

용서하고, 화해하고 다시 산다 해도

또다시 반복 될겁니다.

집에 끌여들여서 오입을 하건, 밖에서 만나서 하건,

무슨 차이가 있겠습니까?

 

중요한건 이혼이 아니고요

이혼후에 기술없이, 돈없이 식당 같은데서 허드렛일이나 하고

쓸쓸하고 고단하게 살아 가지 않을려면 먼저 경제력을 확보하세요.

위자료를 받던지, 애 양육비를 일시불로 받던지......

 

이미 맘이 딴대 가서 노는 사람 무슨수로 잡겠어요.

몸은 잡을수 있어서 떠난 마음은 잡기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