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처음와보는데 몇몇 낯익는 닉네임들이^^ 우선 석돌이는 군대간 제 남친 별명이에요. ㅎ 심심해서 옛날에 있었던 일 한번 끄적여 봅니당^^;; 석돌이의 친구들은 모두 저의 고등학교 친구들이기때문에 무진장 친했어요. 그 중 한명이 석돌이 음음친구인데 저랑도 많이 친했죠. 그런데 하루는 남자애들끼리 놀러를 간겁니다. 평상시 집도 가깝구 해서 거의 매일 만났던 저는 .. 매우 심심했죠 -_-;; 그래서 전화를 했어요. 그런데 이것들이 전화를 하나도 안받는 겁니다. 그러다 마지막으로 석돌이 단짝친구한테 전화를 했는데 난데없이,(가명을 쓰겠습니다.ㅎ 석돌이단짝:찬돌이 나:석순이 ㅋㅋㅋ) "나 찬돌이 아빤데 애들 다 놀러나갔으니까 나중에 전화해라~" 목소리는 완전 똑같은데 얘가 장난하나.. 더군다나 전 정말로 친구네 아버지라면 저렇게 말씀하시고 그냥 끊으실줄알았는데 가만히 계신겁니다..그래서 "장난하냐?? ㄴㅓ왜그래~ㅋㅋ" "나 진짜 찬돌이 아빠야~" "야야!! 너 죽을래?? 아 모해 나심심해~~" "나 진짜 찬돌이 아빠라니깐..ㅜㅠ" 진짜 거의 우실라고하셨습니다. 근데도 전 끝까지 밑지 않고 -_-;; "아유~야 너쫌 그만 까불어 혼날래?" "너 이름이 뭐냐.." 갑자기 알수없는 포스를 느꼈지만,그것도 순간이었어요. "나 석순이다 어쩔래 ㅋㅋㅋㅋㅋㅋ" "야 임마!!" 완전 호통을 치는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전,,, "왜 임마 왜왜!! 너 왜그래 진짜~"-_-;;;;;;; "이런 싸가지없는 놈을 봤나."툭..................... 음?? 나중에 애들한테 전화가 왔는데, 왜그랬냐고 .. 나중에 아버지가 한번 보자고 하신다고...ㅠㅠ 그러고 찬돌이네 아버지를 한번뵌적이..ㅎ 왜그렇게 사람말을 못믿냐고 하시더군요 ㅎㅎ 아직도 가끔 그 얘기 나오는데 그때마다 죽을것같아요 ㅎㅎ 그분은 지금 저희 사장님이시랍니다^-^;;;;
친구네 아버지께 말 실수한 일.
여긴 처음와보는데 몇몇 낯익는 닉네임들이^^
우선 석돌이는 군대간 제 남친 별명이에요. ㅎ
심심해서 옛날에 있었던 일 한번 끄적여 봅니당^^;;
석돌이의 친구들은 모두 저의 고등학교 친구들이기때문에 무진장 친했어요.
그 중 한명이 석돌이 음음친구인데 저랑도 많이 친했죠.
그런데 하루는 남자애들끼리 놀러를 간겁니다.
평상시 집도 가깝구 해서 거의 매일 만났던 저는 .. 매우 심심했죠 -_-;;
그래서 전화를 했어요.
그런데 이것들이 전화를 하나도 안받는 겁니다.
그러다 마지막으로 석돌이 단짝친구한테 전화를 했는데
난데없이,(가명을 쓰겠습니다.ㅎ 석돌이단짝:찬돌이 나:석순이 ㅋㅋㅋ)
"나 찬돌이 아빤데 애들 다 놀러나갔으니까 나중에 전화해라~"
목소리는 완전 똑같은데 얘가 장난하나.. 더군다나 전 정말로 친구네 아버지라면 저렇게 말씀하시고 그냥 끊으실줄알았는데 가만히 계신겁니다..그래서
"장난하냐?? ㄴㅓ왜그래~ㅋㅋ"
"나 진짜 찬돌이 아빠야~"
"야야!! 너 죽을래?? 아 모해 나심심해~~"
"나 진짜 찬돌이 아빠라니깐..ㅜㅠ" 진짜 거의 우실라고하셨습니다.
근데도 전 끝까지 밑지 않고 -_-;;
"아유~야 너쫌 그만 까불어 혼날래?"
"너 이름이 뭐냐.."
갑자기 알수없는 포스를 느꼈지만,그것도 순간이었어요.
"나 석순이다 어쩔래 ㅋㅋㅋㅋㅋㅋ"
"야 임마!!" 완전 호통을 치는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전,,,
"왜 임마 왜왜!! 너 왜그래 진짜~"-_-;;;;;;;
"이런 싸가지없는 놈을 봤나."툭.....................
음??
나중에 애들한테 전화가 왔는데, 왜그랬냐고 .. 나중에 아버지가 한번 보자고 하신다고...ㅠㅠ
그러고 찬돌이네 아버지를 한번뵌적이..ㅎ 왜그렇게 사람말을 못믿냐고 하시더군요 ㅎㅎ
아직도 가끔 그 얘기 나오는데 그때마다 죽을것같아요 ㅎㅎ
그분은 지금 저희 사장님이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