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멜 받고 난후 많이 좀 우울해서 답답한 맘에 올린글이 톡이 될준 몰랐어요 분명 저랑 공감하는 분들 계실꺼라 생각하며 쓴건데... 많은 분들이 리플 달아주셨네요. 격려와 충고 악플들.ㅎㅎㅎ 격려해 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마음 깊이 새겨 들을께요. 악플은 상처 주는말들이 많군요. 사람마다 생각이랑 사고방식이 다르니 악플이 없다면 오히려 이상한거겠죠. 그리고 제 자신에 대해 가장 잘아는 사람은 바로 자신이겠죠 저 제 주제파악 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베플씨. 저...자격지심이라도 있는건지... 전문대 나왔다고 딱지 주고 4년제만 찾아 헤맨다 그런말 한적두 없는데. 넘 오버하지 마세요. 이글 보면 또 새로운 베플이 생길수도.ㅋㅋㅋ 난생 첨으로 톡도 됐구 욕도 얻어먹고.용기의 말도 듣고 기분 묘하네요. 휴일 오후 잘 보내시고 격려해 주신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릴께요 정말 고맙습니다. ---------------------------------------------------------------------------- 정말 답답하다. 내 나이 올해로 33 그야말로 노처녀다. 집에서는 난리다 주위 칭구들 거의 다 결혼하고 이제는 서로 누가 마지막에 남을것인가에 온통 신경집중이다. 이 나이되면 선도 숱하게 보던데. 난 어째 선도 거의 보지 않았다. 그리고 주위 여건상 남자 만날 기회가 왜 이리도 없는지(핑계일수도 있지만) 선보여준다고 할땐 막상 관심도 없었고 이제 볼려고 하니 없다. 작년까지만 해도 정말 이렇게 결혼에 대해 걱정도 조급한 맘도 없었는데.... 주위 소개로 모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했다. 이제 겨우 2달 되었다. 월 기본으로 3명을 소개시켜준다기에...그리고 뭐 월 2명을 내가 프로포즈 할수 있다는... 이때만해도 자신감 넘쳤었다. 잘 되면 한달에 5껀의 선을 볼수도 있고. 안되면 한껀도 볼수없는. 오랜 망설임 끝에 가입했는데. 그땐 희망이 있었다. 사실 이나이에 소개 받기도 힘드는데... 그래도 월에 그정도 소개 받는것만 해도 일단 마음의 안식을 가져다 주는 조건.ㅋ 근데 그건 나의 착각인지.. 한명 만남의 성사도 무지하게 어려운거다 내가 상대를 고르듯이 상대 또한 마찬가지 내가 맘에 들면 상대는 내가 싫고 상대가 좋으면 내가 싫은 그런거 갑자기 가입한게 후회가 되면서 돈도 아깝단 생각마져 들었다. 그리고 나에 대한 자신감 상실까지. 첨 한달째는 솔직히 거절통보 멜 받으면 혼자 열받아 난리쳤다. 머 그리 대단해서 날 거절하냐고.우낀다구 그러면서.ㅋ 근데...이제는 무덤덤해졌다. 내가 다른 상대를 거절하는 거랑 같은 이치니깐. 나 자신에 대해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이러다가 정말 마지막 자신감 까지 추락하는건 아닌지.ㅠ.ㅠ . . . . . 아침에 거절 통보 멜 받았다. 흑... 어제 받은 프로필에 대한... 기쁜 맘으로 OK했었는데 난 전문대 나왔는데...상대가 4년제를 원한다고... 조금 씩 무뎌지면서도 기분이 상하는건 어쩔수가 없고 솔직히 멜 열어보는게 좀 겁도 나고 그렇다 요즘 점점 소심해져가는 날 본다. 그래서 오늘은 좀 우울하다. 버스에서 신고 엽서 뽑았다가 봉변을...
노처녀의 슬픔.
그날 멜 받고 난후 많이 좀 우울해서
답답한 맘에 올린글이 톡이 될준 몰랐어요
분명 저랑 공감하는 분들 계실꺼라 생각하며
쓴건데...
많은 분들이 리플 달아주셨네요.
격려와 충고 악플들.ㅎㅎㅎ
격려해 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마음 깊이 새겨 들을께요.
악플은 상처 주는말들이 많군요.
사람마다 생각이랑 사고방식이 다르니 악플이 없다면
오히려 이상한거겠죠.
그리고 제 자신에 대해 가장 잘아는 사람은 바로 자신이겠죠
저 제 주제파악 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베플씨.
저...자격지심이라도 있는건지...
전문대 나왔다고 딱지 주고 4년제만 찾아 헤맨다 그런말
한적두 없는데.
넘 오버하지 마세요.
이글 보면 또 새로운 베플이 생길수도.ㅋㅋㅋ
난생 첨으로 톡도 됐구
욕도 얻어먹고.용기의 말도 듣고
기분 묘하네요.
휴일 오후 잘 보내시고
격려해 주신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릴께요
정말 고맙습니다.
----------------------------------------------------------------------------
정말 답답하다.
내 나이 올해로 33 그야말로 노처녀다.
집에서는 난리다
주위 칭구들 거의 다 결혼하고 이제는 서로 누가 마지막에 남을것인가에
온통 신경집중이다.
이 나이되면 선도 숱하게 보던데.
난 어째 선도 거의 보지 않았다.
그리고 주위 여건상 남자 만날 기회가 왜 이리도 없는지(핑계일수도 있지만)
선보여준다고 할땐 막상 관심도 없었고
이제 볼려고 하니 없다.
작년까지만 해도 정말 이렇게 결혼에 대해 걱정도 조급한 맘도 없었는데....
주위 소개로 모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했다.
이제 겨우 2달 되었다.
월 기본으로 3명을 소개시켜준다기에...그리고 뭐 월 2명을 내가 프로포즈 할수 있다는...
이때만해도 자신감 넘쳤었다.
잘 되면 한달에 5껀의 선을 볼수도 있고.
안되면 한껀도 볼수없는.
오랜 망설임 끝에 가입했는데.
그땐 희망이 있었다.
사실 이나이에 소개 받기도 힘드는데...
그래도 월에 그정도 소개 받는것만 해도
일단 마음의 안식을 가져다 주는 조건.ㅋ
근데 그건 나의 착각인지..
한명 만남의 성사도 무지하게 어려운거다
내가 상대를 고르듯이 상대 또한 마찬가지
내가 맘에 들면 상대는 내가 싫고
상대가 좋으면 내가 싫은 그런거
갑자기 가입한게 후회가 되면서 돈도 아깝단 생각마져 들었다.
그리고 나에 대한 자신감 상실까지.
첨 한달째는 솔직히 거절통보 멜 받으면
혼자 열받아 난리쳤다.
머 그리 대단해서 날 거절하냐고.우낀다구 그러면서.ㅋ
근데...이제는 무덤덤해졌다.
내가 다른 상대를 거절하는 거랑 같은 이치니깐.
나 자신에 대해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이러다가 정말 마지막 자신감 까지 추락하는건 아닌지.ㅠ.ㅠ
.
.
.
.
.
아침에 거절 통보 멜 받았다.
흑...
어제 받은 프로필에 대한...
기쁜 맘으로 OK했었는데
난 전문대 나왔는데...상대가 4년제를 원한다고...
조금 씩 무뎌지면서도
기분이 상하는건 어쩔수가 없고
솔직히 멜 열어보는게 좀 겁도 나고 그렇다
요즘 점점 소심해져가는 날 본다.
그래서 오늘은 좀 우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