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7살 대학원생 여자입니다. 저는 2년 넘게 사귄 동갑내기 남자친구가 있고요,, 저희는 처음에 넘 힘들게 시작했어요,, 공부하고,, 집안에 묶여 부모님 뜻 거역해본적도 없는 아무것도 모르는 저와,, 우리 또래에서 그친구들 하면 많이 놀아본 부류라고 생각되어 지던 그룹에 있었던 제 남친,, 그리고 그 그룹과 이리저리 얽히고 섥힌 제 친구들 과의 인연.. 처음부터 우여곡절이 많고, 그것을 이겨보고자 서로 노력한 결과로 학벌차이, 성격차이, 주변의 반대 등등 많은 건 초월해졌다고 생각하고, 사랑도 더욱 깊어졌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내후년 쯤엔 결혼도 생각하고 있을 만큼.. 제 남자친구도 자신의 많은 부분을 버리고 열심히 돈도 벌고 저금도 하고, 그전까지 놀면서 즐기던 것들도 자제를하고 그런 성실한 모습을 보여주고. 네이트에 글을 올리는 많은 분들에 글을 보면서 나는 참 행복한 여자라고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불만,, 걱정이 있는데. 제 남친은 사소한 말다툼으로 인해서 제가 화가 날것같으면 연락을 하지 않습니다. 제가 화가나면 전화를 한다던가, 메시지를 보낸다던가해서 잘못을 사과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그래야 저도 남친의 말을 듣고 화도 풀고 전후사정에 대해 이해를 하게 될텐데요 제 남친은 그렇게 제가 화가난 걸 알면 전화도 안하고 아무소식 없다고 며칠이 지나면 메시지로 "아직도 화나있지? 화풀리면 전화해라" 라든지 "너 내가 지금 전화해서 잘못했다고하면 소리지를꺼지?" 또는 "내가 잘못한거 아는데,, 한번만 넘어가자" 이렇게 달랑 메시지 보내고, 그런 메시지보고 제가 화가나서 전화를 하면 잘못한거 아는데,, 한번만 봐주면 안되냐고..장난식으로 얼렁 뚱땅 넘어가려고하고 제가 왜 그럼 잘못해놓구 전화안하냐고 하면 "무서워서 못했다" "너 화풀리면 하려고했다" 라고 말만 계속 합니다. 남자분들.. 제 남친이 이상한 걸까요? 그런 너의 사과방법이 나는 더 화가나고, 짜증이 난다고 이야기를 여러번했는데 고쳐지지를 않네요.. 남자들은 다 그런가요? 다정하고, 성실하고, 저만 바라보고, 저희 식구들 한테 엄청 잘하고.. 27살의 어린나이지만, 이남자랑 결혼하면 나 행복할 수 있겠다라고 생각이 들다가도,, 가끔 그런 모습보면, 모든게 장난식인것같고, 진지해보이지 않고 그렇습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남자분들.. 답변좀..
안녕하세요. 저는 27살 대학원생 여자입니다.
저는 2년 넘게 사귄 동갑내기 남자친구가 있고요,,
저희는 처음에 넘 힘들게 시작했어요,,
공부하고,, 집안에 묶여 부모님 뜻 거역해본적도 없는 아무것도 모르는 저와,,
우리 또래에서 그친구들 하면 많이 놀아본 부류라고 생각되어 지던 그룹에 있었던 제 남친,,
그리고 그 그룹과 이리저리 얽히고 섥힌 제 친구들 과의 인연..
처음부터 우여곡절이 많고, 그것을 이겨보고자 서로 노력한 결과로
학벌차이, 성격차이, 주변의 반대 등등 많은 건 초월해졌다고 생각하고,
사랑도 더욱 깊어졌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내후년 쯤엔 결혼도 생각하고 있을 만큼.. 제 남자친구도 자신의 많은 부분을 버리고 열심히 돈도 벌고 저금도 하고, 그전까지 놀면서 즐기던 것들도 자제를하고 그런 성실한 모습을 보여주고.
네이트에 글을 올리는 많은 분들에 글을 보면서 나는 참 행복한 여자라고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불만,, 걱정이 있는데.
제 남친은 사소한 말다툼으로 인해서 제가 화가 날것같으면 연락을 하지 않습니다.
제가 화가나면 전화를 한다던가, 메시지를 보낸다던가해서 잘못을 사과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그래야 저도 남친의 말을 듣고 화도 풀고 전후사정에 대해 이해를 하게 될텐데요
제 남친은 그렇게 제가 화가난 걸 알면 전화도 안하고 아무소식 없다고 며칠이 지나면 메시지로
"아직도 화나있지? 화풀리면 전화해라" 라든지
"너 내가 지금 전화해서 잘못했다고하면 소리지를꺼지?" 또는
"내가 잘못한거 아는데,, 한번만 넘어가자"
이렇게 달랑 메시지 보내고,
그런 메시지보고 제가 화가나서 전화를 하면
잘못한거 아는데,, 한번만 봐주면 안되냐고..장난식으로 얼렁 뚱땅 넘어가려고하고
제가 왜 그럼 잘못해놓구 전화안하냐고 하면
"무서워서 못했다" "너 화풀리면 하려고했다"
라고 말만 계속 합니다.
남자분들.. 제 남친이 이상한 걸까요?
그런 너의 사과방법이 나는 더 화가나고, 짜증이 난다고 이야기를 여러번했는데
고쳐지지를 않네요..
남자들은 다 그런가요?
다정하고, 성실하고, 저만 바라보고, 저희 식구들 한테 엄청 잘하고.. 27살의 어린나이지만, 이남자랑 결혼하면 나 행복할 수 있겠다라고 생각이 들다가도,, 가끔 그런 모습보면,
모든게 장난식인것같고, 진지해보이지 않고 그렇습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