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1년가량 사귀고 결혼을 앞둔 여친이 있었습니다.. 그 여친은 집안 환경도 무척 안좋고 저와는 정반대의 삶을 살았던 사람입니다.. 같은 군청에 근무하고 있는데... 제가 마음에 들어 사귀게 되어서 어느듯 1년가량 되어가고.. 식구들과 친척들에게 다 인사도 드렸습니다.. 300일을 계기로...이쁜 사랑하고 지내고...결혼까지 이야기 했습니다.. 제 나이가 31살 여친이 28이구요...혼기가 찬 나이라... 올해 결혼 하려구 이번 구정때 집에서 결혼을 허락받았습니다.. 처음에 집에서도 가정환경 때문에 많이 반대했지만... 사람만 봐달라며 설득에 설득하여 어렵게 허락받았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그 다음날 부터였습니다.. 구정연휴 마지막날...저 보러 온다고 했는데... 제가 그날 식구들과 큰고모댁에 가야해서 못보게 되었습니다... 그날 너무 미안해서 저녁에 그녀를 찾아갔습니다... 말 그대로 장거리 연예를 하고 있었습니다...부모님 바래다 드리고 그녀 집근처에서 전화를 했습니다.. 처음에 한 10통 정도 전화를 안받다가 9시30분경 여친이 전화가 왔습니다.. "노래방이라고...친구(여)랑 둘이서 노래 부르러 왔다고... 이제 금방 집에 들어갈꺼니깐 들어가면 전화하겠다고..." 전 내심 놀래켜 줄 마음에 일부러 와있다는 소리 안하고 집앞에 차 세워두고 기다렸습니다...그녀를 보기 위해서요... 근데 전화가 안오더랍니다...그렇게 기다리다 제가 먼저 전화했습니다.... "지금 고객전화기의 전원이 꺼져있어....." 이 멘트만... 행여나 전화기 밧데리가 다 되었는지...또한 한편으로는 너무 걱정이 되기도하고... 그냥 기다렸습니다...전화 시도는 계속하고요... 12시 넘었습니다...집에 가는거 못봤습니다...전화 여전히 꺼져있고... 다음날 출근때문에 바로 집으로 차타고 내려왔습니다...우연히 지나가는 도중에 남자들과 어울려있는 사람중에 여친 본것 같습니다...신호가 바뀌어서 지나는 길이라 맞는지 아닌지 확인도 못하고 그냥 왔습니다...그날 새벽 3시 반까지 전화가 안됩더이다... 다음날 매일 제가 아침에 깨워줍니다...전화 신호가 가더라구요.. 어떻게 된 일이냐 물으니...친구(여)랑 바로 집에 안가고 술마시러 갔다고 하더군요... 술이 취해서(평소 술 못마십니다...아예 술은 거의 안마신다고 보심이..) 집에 12시쯤 들어가서 바로 잤다고 하더이다...폰은 밧데리 다 되었다고... 전화기 볼 시간도 없었냐니깐 몰랐다고 하는게 다였습니다...조금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예전에도 그런 일 있었습니다...여친 만나는 동안 밤중에 남자들 전화 오질 않나... 저녁에 나 만나고 있다니깐 승질내는 동생이란 놈이 있지 않나? 새벽 3시에 문자 보내는 놈이 있질 않나?? 몇번 지적한 적도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오빠 나 못믿냐구?" 그랬던 그녀구요... 전 이참에 이 성격 단디 고쳐야 겠다고 마음먹고... 하루정도 말을 안했습니다... 그리고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했죠...오빠 후회할꺼라고 그러더군요... 딱 바로 다음날 저 잠깐 보자구 하더라구요... "오빠 우리 헤어져...나 믿지 못하는 사람 만나기 싫어..그리고 우리는 서로 성격이 안 맞는거 같아...원래 내 성격이 이래..." 이 말 하나로 끝났습니다... 제가 다시 잡아보려구 했죠... 이상하게 절대 안돌아보더라구요...아니 아예 길조차 주지 않더라구요.. 무릎꿇고 빌려고까지 했지만...절대 안돌아보더라구요... 지금껏 우리 만남이 이런건가 싶더라구요... 사실 전 그녀를 많이 사랑했습니다... 모든거 다 해주고 싶었고... 결혼하려고 슬슬 계획도 잡아가고... 그런 찰나에 이런 일이생기니 참 환장하겠더라구요.. 이렇게 통보하자마자 싸이월드 "비밀이야"에 글 남겨 달라고 하더라구요.. 며칠 지나서 집에 제사가 있어 갔는데...아버지께서 여친이 다른 사람 만나는거 같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참 난감하더라구요...그날 부터 제 귀에는 이상한 소문이 들리기 시작하더라구요.. 큰마음 먹었습니다...싸이 홈피 좀 알아보려구요.. 예전 제 집에서 자주 싸이도 하고, 같이 사이트 가입한것도 있어 아이디 비번은 알았습니다...바꾸긴 했는데 서로간에 너무 잘 알아서 이것 저것 몇개 쳐보니깐 맞는 비번이 있더라구요... 홈피 방명록 비밀이야 글보고 머리가 멍~해지더라구요... 웬 남자가 "사랑합니다..." 이럽디다... 그 놈 홈피 들어가봤습니다..."어려운 선택이라고...힘들지만 자기도 많이 사랑한다고.." 도데체 누군가 봤습니다... 5살 연하...같은 군청에 근무하는 공익........... 아주 기가 찹디다....정신이 혼미해지고.... 날 버리고 간 이유가 겨우 이런 이유인가 싶더라구요... 여친 그날까지 온갖 거짓말 합니다... 저왈 "이런 소문 들었다...누구냐? 왜 솔직하지 못했냐?" 여친..."어디서 헛소문 듣고 그러냐구? 사람 왜 그렇게 삐뚤게 보냐구...또라이같이 헛소리 하지마라구" 이럽디다....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결국 여차여차해서 그 파일 보여주게 되었습니다.. 보여주기 1초 전까지 거짓말 하더라구요...따귀 한대 때리고 보여줬습니다... 내가 이러는 이유를 아냐고 하면서요.... 하여튼 여기서 부터 어긋나기 시작했네요...나머지는 길어서 중략.... 그렇게 보내기는 싫었습니다... 더군다나 그 여친 주위애들도 똑같더군요.. 조언 좀 얻어려다 그거 여친 귀에 들어가고....참 환장하겠더라구요... 오해도 너무 많아서...발렌타인데이 쵸콜렛 저 주려고 산지 압니다... 그 사람에게 간 쵸콜렛요..나보구 나쁜놈이라 오해합니다..제가 아무말 안하니 헤어진줄도 모르고...여친은 나 사랑하는데 내가 나쁘게 굴어 찬다는 식으로 압니다... 5살 연하 여친나이 28 분명 오래못갑니다...근데 콩깎지가 씌었더군요.... 전 잡으려고 노력했습니다...무슨 말을 해도 소용없고... 결국 해킹 뭐 이런 저런 이유로 경찰서에 고소한 상태입니다... 그 이런 저런 이유가 저보구 스토커짓하고 다닌답니다... 제가 보고 싶어서 한번 찾아갔습니다...그리고 마음 돌리기 위해서 문자도 보냈구요... 하소연도 해보고 전화도 해보구...그땐 저두 많이 힘들었습니다... 나중에 밝혀 졌지만 그날 노래방도 그 공익이랑 그 친구들과 같이 갔는데 거짓말 한거죠...그날 새벽 늦게까지 놀았다더군요... 암튼 중간에 제가 다시 붙잡으려 했는데 그게 참 화근이네요.. 그냥 보내줄껄....욕도 얻어먹으면서까지 다시 잡고 싶지는 않았었는데... 지금은 그녀가 절 고소했습니다...죄명은 아직 잘 모르겠네요... 내일 경찰서 가봐야 알겠죠... 참 가슴이 아프네요... 이제 겨우 헤어진지 3주 정도 되네요... 제 폰 스토커 방지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것때문에 제 전화기로는 그녀에게 전화도 안되고...문자도 안되고... 님들은 한번쯤 헤어지면...그것도 말도 안되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통보 받으면 안그럽니까? 저도 눈도 있고 귀도 있는데 뻔히 보이는 거짓말 하는데 그냥 둡니까? 떠나가려는 사람 잡는게 죄입니까? 죄송합니다..삼실이라 두서 없고 글이 기네요... 너무 가슴 아프고 씁쓸하네요... 배신에 이런 고소까지.... 도데체 어찌해야 합니까? 이번주 부터 완전히 잊고 거들떠 보지도 않고 새로 살려고 하는데 왜 그럽니까? 전부 저보구 바보랍니다.... 왜 저런 사람 처음부터 사귀지 말라고 했는데 X구멍으로 들었냐구... 너무 가슴 아픕니다...아니 찢어집니다...
사랑...배신...그리고 경찰서...살기 싫습니다...
대충 1년가량 사귀고 결혼을 앞둔 여친이 있었습니다..
그 여친은 집안 환경도 무척 안좋고 저와는 정반대의 삶을 살았던 사람입니다..
같은 군청에 근무하고 있는데...
제가 마음에 들어 사귀게 되어서 어느듯 1년가량 되어가고..
식구들과 친척들에게 다 인사도 드렸습니다..
300일을 계기로...이쁜 사랑하고 지내고...결혼까지 이야기 했습니다..
제 나이가 31살 여친이 28이구요...혼기가 찬 나이라...
올해 결혼 하려구 이번 구정때 집에서 결혼을 허락받았습니다..
처음에 집에서도 가정환경 때문에 많이 반대했지만...
사람만 봐달라며 설득에 설득하여 어렵게 허락받았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그 다음날 부터였습니다..
구정연휴 마지막날...저 보러 온다고 했는데...
제가 그날 식구들과 큰고모댁에 가야해서 못보게 되었습니다...
그날 너무 미안해서 저녁에 그녀를 찾아갔습니다...
말 그대로 장거리 연예를 하고 있었습니다...부모님 바래다 드리고
그녀 집근처에서 전화를 했습니다..
처음에 한 10통 정도 전화를 안받다가 9시30분경 여친이 전화가 왔습니다..
"노래방이라고...친구(여)랑 둘이서 노래 부르러 왔다고...
이제 금방 집에 들어갈꺼니깐 들어가면 전화하겠다고..."
전 내심 놀래켜 줄 마음에 일부러 와있다는 소리 안하고
집앞에 차 세워두고 기다렸습니다...그녀를 보기 위해서요...
근데 전화가 안오더랍니다...그렇게 기다리다 제가 먼저 전화했습니다....
"지금 고객전화기의 전원이 꺼져있어....." 이 멘트만...
행여나 전화기 밧데리가 다 되었는지...또한 한편으로는 너무 걱정이 되기도하고...
그냥 기다렸습니다...전화 시도는 계속하고요...
12시 넘었습니다...집에 가는거 못봤습니다...전화 여전히 꺼져있고...
다음날 출근때문에 바로 집으로 차타고 내려왔습니다...우연히 지나가는 도중에 남자들과
어울려있는 사람중에 여친 본것 같습니다...신호가 바뀌어서 지나는 길이라 맞는지 아닌지
확인도 못하고 그냥 왔습니다...그날 새벽 3시 반까지 전화가 안됩더이다...
다음날 매일 제가 아침에 깨워줍니다...전화 신호가 가더라구요..
어떻게 된 일이냐 물으니...친구(여)랑 바로 집에 안가고 술마시러 갔다고 하더군요...
술이 취해서(평소 술 못마십니다...아예 술은 거의 안마신다고 보심이..) 집에 12시쯤
들어가서 바로 잤다고 하더이다...폰은 밧데리 다 되었다고...
전화기 볼 시간도 없었냐니깐 몰랐다고 하는게 다였습니다...조금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예전에도 그런 일 있었습니다...여친 만나는 동안 밤중에 남자들 전화 오질 않나...
저녁에 나 만나고 있다니깐 승질내는 동생이란 놈이 있지 않나?
새벽 3시에 문자 보내는 놈이 있질 않나?? 몇번 지적한 적도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오빠 나 못믿냐구?" 그랬던 그녀구요...
전 이참에 이 성격 단디 고쳐야 겠다고 마음먹고...
하루정도 말을 안했습니다...
그리고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했죠...오빠 후회할꺼라고 그러더군요...
딱 바로 다음날 저 잠깐 보자구 하더라구요...
"오빠 우리 헤어져...나 믿지 못하는 사람 만나기 싫어..그리고 우리는 서로 성격이
안 맞는거 같아...원래 내 성격이 이래..."
이 말 하나로 끝났습니다... 제가 다시 잡아보려구 했죠...
이상하게 절대 안돌아보더라구요...아니 아예 길조차 주지 않더라구요..
무릎꿇고 빌려고까지 했지만...절대 안돌아보더라구요...
지금껏 우리 만남이 이런건가 싶더라구요...
사실 전 그녀를 많이 사랑했습니다...
모든거 다 해주고 싶었고... 결혼하려고 슬슬 계획도 잡아가고...
그런 찰나에 이런 일이생기니 참 환장하겠더라구요..
이렇게 통보하자마자 싸이월드 "비밀이야"에 글 남겨 달라고 하더라구요..
며칠 지나서 집에 제사가 있어 갔는데...아버지께서 여친이 다른 사람 만나는거
같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참 난감하더라구요...그날 부터 제 귀에는 이상한 소문이 들리기 시작하더라구요..
큰마음 먹었습니다...싸이 홈피 좀 알아보려구요..
예전 제 집에서 자주 싸이도 하고, 같이 사이트 가입한것도 있어
아이디 비번은 알았습니다...바꾸긴 했는데 서로간에 너무 잘 알아서
이것 저것 몇개 쳐보니깐 맞는 비번이 있더라구요...
홈피 방명록 비밀이야 글보고 머리가 멍~해지더라구요...
웬 남자가 "사랑합니다..." 이럽디다...
그 놈 홈피 들어가봤습니다..."어려운 선택이라고...힘들지만 자기도 많이 사랑한다고.."
도데체 누군가 봤습니다...
5살 연하...같은 군청에 근무하는 공익...........
아주 기가 찹디다....정신이 혼미해지고....
날 버리고 간 이유가 겨우 이런 이유인가 싶더라구요...
여친 그날까지 온갖 거짓말 합니다...
저왈 "이런 소문 들었다...누구냐? 왜 솔직하지 못했냐?"
여친..."어디서 헛소문 듣고 그러냐구? 사람 왜 그렇게 삐뚤게 보냐구...또라이같이
헛소리 하지마라구" 이럽디다....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결국 여차여차해서 그 파일 보여주게 되었습니다..
보여주기 1초 전까지 거짓말 하더라구요...따귀 한대 때리고 보여줬습니다...
내가 이러는 이유를 아냐고 하면서요....
하여튼 여기서 부터 어긋나기 시작했네요...나머지는 길어서 중략....
그렇게 보내기는 싫었습니다...
더군다나 그 여친 주위애들도 똑같더군요..
조언 좀 얻어려다 그거 여친 귀에 들어가고....참 환장하겠더라구요...
오해도 너무 많아서...발렌타인데이 쵸콜렛 저 주려고 산지 압니다...
그 사람에게 간 쵸콜렛요..나보구 나쁜놈이라 오해합니다..제가 아무말 안하니
헤어진줄도 모르고...여친은 나 사랑하는데 내가 나쁘게 굴어 찬다는 식으로 압니다...
5살 연하 여친나이 28 분명 오래못갑니다...근데 콩깎지가 씌었더군요....
전 잡으려고 노력했습니다...무슨 말을 해도 소용없고...
결국 해킹 뭐 이런 저런 이유로 경찰서에 고소한 상태입니다...
그 이런 저런 이유가 저보구 스토커짓하고 다닌답니다...
제가 보고 싶어서 한번 찾아갔습니다...그리고 마음 돌리기 위해서 문자도 보냈구요...
하소연도 해보고 전화도 해보구...그땐 저두 많이 힘들었습니다...
나중에 밝혀 졌지만 그날 노래방도 그 공익이랑 그 친구들과 같이 갔는데
거짓말 한거죠...그날 새벽 늦게까지 놀았다더군요...
암튼 중간에 제가 다시 붙잡으려 했는데 그게 참 화근이네요..
그냥 보내줄껄....욕도 얻어먹으면서까지 다시 잡고 싶지는 않았었는데...
지금은 그녀가 절 고소했습니다...죄명은 아직 잘 모르겠네요...
내일 경찰서 가봐야 알겠죠... 참 가슴이 아프네요...
이제 겨우 헤어진지 3주 정도 되네요... 제 폰 스토커 방지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것때문에 제 전화기로는 그녀에게 전화도 안되고...문자도 안되고...
님들은 한번쯤 헤어지면...그것도 말도 안되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통보 받으면
안그럽니까? 저도 눈도 있고 귀도 있는데 뻔히 보이는 거짓말 하는데 그냥 둡니까?
떠나가려는 사람 잡는게 죄입니까?
죄송합니다..삼실이라 두서 없고 글이 기네요...
너무 가슴 아프고 씁쓸하네요... 배신에 이런 고소까지....
도데체 어찌해야 합니까? 이번주 부터 완전히 잊고 거들떠 보지도 않고
새로 살려고 하는데 왜 그럽니까?
전부 저보구 바보랍니다....
왜 저런 사람 처음부터 사귀지 말라고 했는데 X구멍으로 들었냐구...
너무 가슴 아픕니다...아니 찢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