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남대문 부르뎅 아동복 매장갓다가...

아기맘200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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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여동생이 애들 봄옷을 사야겠다고 동대문을 가자해서 애들옷은 남대문이 더 많잖아하고 인터넷과 가계 창업을 계획중이라 구경도하고 예전에 가서 예쁜옷을 샀던게 기억이 나서 어제 신랑과 애들두고 둘이서 남대문을 향해갔습니다.


 

여러군데 다니다들어가서 이것저것 보고 맘에드는옷 몇가지사고 지나다 나시도 아니고 조끼같은게 걸렸길래 물어봤더니 조끼라데요 그러더니 어느매장이냐 물어보는듯 입안으로 옹알거리는말에... 동생에게 제가 그랫죠 여기는 낱게판매안하고 장사하는 사람들 물건띠는 곳이갑다 하고   돌아서는데 x발 찿아가며 돌아서는 저희에게 욕을 한참 하더군요  그땐 그냥 무시하자 하고 다른곳을 보긴했는데 걷다보니 기분 나빠지데요.. 동생은 저희에게 한줄 몰랐답니다


 

아무리 요즘경기가 안좋고 저희가 이상한 말이나 행동한것도 없는데 개인에게 낱장판매를 안하면 그냥 저희는 낱장판매 안합니다 하면될걸.. 어제 기분좋게 나갔다가 지금까지 기분 더럽습니다.


 

애 옷사러갔다가 멀뚱이 욕많이 얻어듣고 1층< 스쿨버스,리치,미쉘2> 이 세가지중 하나인데 그 욕했던 아줌마가 파마머리에 작은체격에 가슴이 무식하게 컸다는거  가계상호를 몰라서.. 하지만 그줄에 가슴젤큰 아줌마일겁니다  미련하게... 그러니까 무식하게 좋은말로해도될걸 아무리 안볼사람일지라도 그렇게 어이없이 뒤통수에대고 욕얻어먹을짓한것도 없이 저나 동생이나.. 아직까지 맘이 안좋습니다.


 

주위에 친절한 사람들보면서 느끼지도 못할까요?


 

외국인들도 많이 간다는 남대문..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