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글만 읽다가 첨으로 글올려요.. 제가 지금 남친한테 화내는게 당연한건지..아니면 이런일로 왜 화를내는건지.. 답답하네요... 제 남친..잠이 무지하게 많습니다.. 정말 무지하게 ..... 얼마전까지 일을 하다 지금은 잠시 쉬고 있는중이에요. 남친 직업상 쉬는날도 한달에 3번밖에 없습니다..빨간날이라도 쉬는날도없고요... 아침10시부터 거의 밤 11시정도까지 일을 하지요. 일할때는 그냥 피곤하니까..일이 힘드니까 쉬는날 당연히 늦잠자고 싶은거니까..그렇게 생각하고 넘어갔습니다.. 근데 어쩔땐 정말 그런남친이 정말 싫습니다..ㅠㅠ* 저번 1월달에 친구네 커플이랑 여행을 갔어요.. 4명이서.. 차가 친구차라서 친구가 운전하는데.... 전 미안해서라도 계속 차에서 과일등 먹을것 챙겨줬는데..제남친..잡니다...ㅡ,.ㅡ;; 그때도 그냥 참았습니다... 놀러가서 펜션에서 (좀일찍출발해서) 점심밥을 해먹었습니다~ 밥먹고~~ 좀쉬다가 잡니다..ㅡ,.ㅡ;;; 친구랑 친구남친이랑 저랑 셋이 고스톱쳤습니다..... 그리고 밖에나가서 사진도 찍고 돌아다니다가 저녁에 고기구워먹으면서 술을 마시고~ 다시 방으로 들어와서 맥주한잔 마시면서 놀았죠~~~근데 제남친..고기먹고 들어와서 또..... 잡니다.. 정말 그땐 좀 민망햇어요... 친구랑 또 친구남친이랑 셋이 놀앗죠...;;; 계속 그렇게 놀다보니 제가 제친구커플사이에 껴서 온듯햇어요 ㅠㅠ 속만 탔었죠... 그후에.. 남친이 쉬는 전날 저랑 점심을 먹으러 가기로 약속을했지요... 전 약속한 날 아침부터 화장하고 옷입고.... 준비햇죠..자주 못만나니까 조금이라도 이뿐모습 보이고 싶어서....1시정도쯤 전화가올꺼라생각햇는데..전화가안옵니다..제가 전화했을땐 전화기가 꺼져있어서 전혀 연락이 되지않앗죠...남친은 자취를하고있어서 핸드폰밖에 연락방법이 없습니다... 그때까지 아침도 안먹고 계속 남친 연락 기다렸습니다 ㅠㅠ* 결국은 화장하고 옷입은거 아까워서 친구를 만나러 갔죠..친구랑 밥먹고~ 놀고있는데 저녁6시에 전화옵니다..-0-;;미안하다고지금일어낫다고... 결국....... 만나서 저녁먹었습니다... 그땐 제가 좀 화를 냈습니다... 이런적이 또 있어서..ㅡㅡ;;그때도 지금 준비하고갈께..라고 말한 남친..혼자 쇼핑하면서 기다렷엇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안옵니다.. 1시간뒤에 전화해보니 자고있더군요 ㅎㅎㅎㅎㅎ 제 생일때에도..남친은 일끝나고 좀 늦게왓지만..그래도 제 생일파티를 하는 자리인데... 친구들도 다 함께 술마시고 있는데..ㅠㅠ 제옆에앉아서 자더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질질 그때부터 제가 남친한테 잔소리가 심해졋어요.. 전화했을 때 자고잇는게 너무 싫더라고용.... 이런상황도 자꾸 반복되고 하니까 짜증도 자주 부리고 신경질도 마니내게됏죠... 근데 오늘도... 회사에서 오전엔 너무 바빠서 일하다가 오후3시쯤 좀 여유가 생겨서 남친한테 전화를 했는데...역시..ㅎㅎㅎ자고 있군요. 괜히 너무 화가났습니다.. 뭐..만나기로 약속한것도 아니지만 순간 화가나서 제가 좀 뭐라고했습니다.. 또자냐고..어떻게 맨날 전화할때마다 자고있냐고.. 그랬더니 제 남친 저한테하는 말이.. "또 그것갖고 갈구냐????" 헉...갈구냐..갈구냐........ㅠ_ㅠ 순간 아무말도 안나와서.....아무말 안하다가 전화 끊어버렸습니다... 정말 미쳐버리겟습니다...제가 화내면 남친은 왜이런걸로 화내냐고 뭐라하는데..저로썬 정말 답답하네요.. 제가 화내는게 이상한겁니까?? 근데 일할때 일끝나고 늦게라도 자기친구들 만나면 늦게까지 술을마시고 놀거든요..그러니까 더화가나요 ㅠㅠ 저희는 사귄지 5년째인데요... 지금은 결혼상대자로 생각하면서 만나고 있는데요.. 예전에 안그랫는데 요즘들어서 잠자는게(?) 너무 심해졋네요... 솔직히 오늘은 너무 화가나서 헤어질까라는 생각도 잠깐 스쳤어요...사람이 너무 게을러보여서.. 제가 너무 오바인가요?? ㅠㅠ 쓰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에혀..답답한 맘에 글이라도 올려봅니다.... (__*꾸벅~그럼이만....
잠이너무많은남친..ㅡㅡ;;
항상 글만 읽다가 첨으로 글올려요..
제가 지금 남친한테 화내는게 당연한건지..아니면 이런일로 왜 화를내는건지..
답답하네요...
제 남친..잠이 무지하게 많습니다.. 정말 무지하게 ..... 얼마전까지 일을 하다 지금은 잠시 쉬고 있는중이에요. 남친 직업상 쉬는날도 한달에 3번밖에 없습니다..빨간날이라도 쉬는날도없고요...
아침10시부터 거의 밤 11시정도까지 일을 하지요. 일할때는 그냥 피곤하니까..일이 힘드니까 쉬는날 당연히 늦잠자고 싶은거니까..그렇게 생각하고 넘어갔습니다..
근데 어쩔땐 정말 그런남친이 정말 싫습니다..ㅠㅠ*
저번 1월달에 친구네 커플이랑 여행을 갔어요.. 4명이서.. 차가 친구차라서 친구가 운전하는데....
전 미안해서라도 계속 차에서 과일등 먹을것 챙겨줬는데..제남친..잡니다...ㅡ,.ㅡ;;
그때도 그냥 참았습니다... 놀러가서 펜션에서 (좀일찍출발해서) 점심밥을 해먹었습니다~
밥먹고~~ 좀쉬다가 잡니다..ㅡ,.ㅡ;;; 친구랑 친구남친이랑 저랑 셋이 고스톱쳤습니다.....
그리고 밖에나가서 사진도 찍고 돌아다니다가 저녁에 고기구워먹으면서 술을 마시고~
다시 방으로 들어와서 맥주한잔 마시면서 놀았죠~~~근데 제남친..고기먹고 들어와서 또.....
잡니다.. 정말 그땐 좀 민망햇어요... 친구랑 또 친구남친이랑 셋이 놀앗죠...;;;
계속 그렇게 놀다보니 제가 제친구커플사이에 껴서 온듯햇어요 ㅠㅠ 속만 탔었죠...
그후에.. 남친이 쉬는 전날 저랑 점심을 먹으러 가기로 약속을했지요...
전 약속한 날 아침부터 화장하고 옷입고.... 준비햇죠..자주 못만나니까 조금이라도 이뿐모습 보이고
싶어서....1시정도쯤 전화가올꺼라생각햇는데..전화가안옵니다..제가 전화했을땐 전화기가 꺼져있어서 전혀 연락이 되지않앗죠...남친은 자취를하고있어서 핸드폰밖에 연락방법이 없습니다...
그때까지 아침도 안먹고 계속 남친 연락 기다렸습니다 ㅠㅠ* 결국은 화장하고 옷입은거 아까워서 친구를 만나러 갔죠..친구랑 밥먹고~ 놀고있는데 저녁6시에 전화옵니다..-0-;;미안하다고지금일어낫다고...
결국....... 만나서 저녁먹었습니다... 그땐 제가 좀 화를 냈습니다...
이런적이 또 있어서..ㅡㅡ;;그때도 지금 준비하고갈께..라고 말한 남친..혼자 쇼핑하면서 기다렷엇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안옵니다.. 1시간뒤에 전화해보니 자고있더군요 ㅎㅎㅎㅎㅎ
제 생일때에도..남친은 일끝나고 좀 늦게왓지만..그래도 제 생일파티를 하는 자리인데...
친구들도 다 함께 술마시고 있는데..ㅠㅠ 제옆에앉아서 자더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질질
그때부터 제가 남친한테 잔소리가 심해졋어요.. 전화했을 때 자고잇는게 너무 싫더라고용....
이런상황도 자꾸 반복되고 하니까 짜증도 자주 부리고 신경질도 마니내게됏죠...
근데 오늘도... 회사에서 오전엔 너무 바빠서 일하다가 오후3시쯤 좀 여유가 생겨서 남친한테 전화를
했는데...역시..ㅎㅎㅎ자고 있군요. 괜히 너무 화가났습니다.. 뭐..만나기로 약속한것도 아니지만 순간
화가나서 제가 좀 뭐라고했습니다.. 또자냐고..어떻게 맨날 전화할때마다 자고있냐고..
그랬더니 제 남친 저한테하는 말이..
"또 그것갖고 갈구냐????"
헉...갈구냐..갈구냐........ㅠ_ㅠ 순간 아무말도 안나와서.....아무말 안하다가 전화 끊어버렸습니다...
정말 미쳐버리겟습니다...제가 화내면 남친은 왜이런걸로 화내냐고 뭐라하는데..저로썬 정말 답답하네요.. 제가 화내는게 이상한겁니까?? 근데 일할때 일끝나고 늦게라도 자기친구들 만나면 늦게까지 술을마시고 놀거든요..그러니까 더화가나요 ㅠㅠ
저희는 사귄지 5년째인데요... 지금은 결혼상대자로 생각하면서 만나고 있는데요..
예전에 안그랫는데 요즘들어서 잠자는게(?) 너무 심해졋네요...
솔직히 오늘은 너무 화가나서 헤어질까라는 생각도 잠깐 스쳤어요...사람이 너무 게을러보여서..
제가 너무 오바인가요??
ㅠㅠ 쓰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에혀..답답한 맘에 글이라도 올려봅니다....
(__*꾸벅~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