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심하게 할걸 그랬나요..??

체쇼2006.03.10
조회146,668

회사에서 알게 된 언니중에 저랑 집도 가깝구 성격도 잘 맞아서

친해진 언니가 있었어요.

그런데 이 언니 .. 알게될수록 약간.. 모든남자들에게 언제나 welcome스타일..-_-^

하지만 그런건 그 사람 사생활이니 별로 신경을 안썼죠.

하루는 언니가 저한테 신세진게 있어서 일주일전부터 밥을 사준다고 시간비워두라고 하더라구요.

약속한 일주일 뒤.

그런데, 언니는 언니대로 저는 저대로 사정이 생겨서

우리는 좀 늦은 저녁시간에 만났습니당.

그래서 우리는 밥대신 술을 먹었죠.

술자리에는 나,언니,언니남친, 언니남친의 아는 형.

 

그런데 문제는 바로 이 아는 형..

나이도 29살먹었는데 겉으로는 그렇게 보이지 않았습니다.꽤 괜찮은 스타일.

그런데 전 원래 나이차이 많이 나면 아예 관심이 없어서..-_-;;

 

이날따라 부어라 ~ 마셔라 ~

소주를 혼자 두병을 넘게 마셨는데도 안취하는 겁니다.-0-

그래서 계속 마시다가 자리를 옮기자는 얘기가 나와 그 술집을 나왔죠.

 

그런데 언니. 모텔을 가잡니다...

근데 저도 미쳤지 -_-;;헤어지기는 좀 아쉽고 그래서

넷이서 방잡고 노는거면 가고 둘둘이 들어가는거면 안간다고 했드니 넷이서 놀잡니다.

그래서 모텔에 갔는데,

언니 남친. 담배를 사러가면서 언니를 데꾸갑니다.

여친이니까 그럴수도 있겠지.. 하면서 기다리는데

20분, 30분이 기다려도 안오대요. 전화도 안받고..

전 혼자 맥주를 마시고 있었습니당. 겉옷두 하나도 안벗고 모자도 쓰고 완전무장을 한채로..

그런데 이 29살짜리 -_-;;

갑자기 맥주를 못마시게 하더니 자기 먼저 씻는다네요 -_-

다행히도 화장실 문을 열어논채 세수만 하더라구요.

음..

근데 나오더니 불을 끄네 ;; -0-

그러드니 옷을 벗네.. 완전 홀딱.

오우 쒯 진짜 깼습니다. 진짜 뻥아니고 완전 깜짝 놀래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잇는데

절 침대위로 끌어당겨서 눕히는 겁니다.ㅠ

막 키스할라그러고 바지벗길라그러는데 ㅅㅂ..

잠깐만요!! 저화장실좀 갔따올꼐요^^;;;; 이러고 화장실에 한시간인가.. 죽치고 앉아있었습니다.

잠잠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빼꼼히 문을 열고 봤드니

대자로 뻗어서 코 드렁드렁 골고 자대요.

화장실에서 나와서 그 남자를 보는데 왜케 열받니 -_-;;

근데 옷은 다 벗고 그 부분은 쪽팔렸는지 이불로 가렸드라구요 참내 ..

순간;;

아무일도 없었는데 너 어디 내일한번 쪽이나 당해봐라 하는마음에

이불을 다 걷어내고 구석에 처박아놨습니다 -_-;;

그리고 친구한테 부탁해서 나좀데리러오라그러구..(돈도 하나도 없었거든요 ㅠ)

친구한테 엄청혼났습니다.

그런대서 당하면 강간도 아니라고. 들어간 자체가 합의라고 하더군요. 처음알았어요 -_-;;

 

이게 좀 지난일이긴 한데..

요새 하도 성폭행,성추행 얘기가 많아서 갑자기 생각이 났습니당.

아 근데 더 심하게 할걸.. 막 후회되네요.. 젠장.. ㅎㅎ

그놈 아침에 쪽팔렸겠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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