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 죽겠음..[스크롤 압박]

강현진2006.03.10
조회114

1주일전쯤..? 친구가 개강한다고 자기가 하고있는

 

아르바이트를 이어받아 해달라고 부탁을 해서 시작하게된 게임방 아르바이트..

 

생긴지 1달 조금 넘은 곳인데 아르바이트가 벌써 4번째 바뀌는게

 

조금 이상하긴 했지만 친구가 급히 대신할 사람을 구해야 한다기에 하게되었죠

 

저녁 11시부터 낮 11시까지.. 대학 휴학하고 

 

2~3달쯤 하다가 그만둬야지 하고 시작한 아르바이트 인데 너무 힘드네요

 

처음 들어온날 친구 그만두는데 돈 받으러온 친구 두고 쓰레기 그동안 모은거

 

버리고 가라고 할때 조금은 눈치 챘지만 아르바이트들 무시하고 그러는건 느껴졌죠

 

그런데 친구가 돈을 받으려고 하는데 친구가 메인컴퓨터를 사용하다가

 

한번 다운을 먹였나본데 사장이 관리프로그램을 다시 시작할줄을 몰라서 2시간쯤 장사를

 

못했나 봅이다. 그거 물어내고 나머지돈 받아가라네요..

 

그때 이상하다 생각하고 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첫날 들어온날 부터 대청소를 시키더군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했는데 물걸래질을 한곳을 밟고 다니며 발자국을 만들고는

 

청소 이따위로 할꺼냐 다시해라 그러면서 게임방 청소를 3번을 다시 시키더군요

 

이거까지는 참았습니다. 그런데..

 

손님이 컴퓨터를 잘못 만졌는지 인터넷창이 안뜨더군요

 

가고나서 제가 고치고 있는데 오더니 이것저것 눌러봅니다 비키라고 하더니

 

컴퓨터로 할줄 아는건 포카치는거 밖에 할줄 모르는 거의 컴맹 수준이면서 자기가 고치겠답니다.

 

그냥 그러라고 했죠.. 그런데 못 고치더군요

 

그래서 제가 다시 잡아 고치고 나니까 어떡해 고쳤냐면서 알려 달래요

 

그래서 알려줬더니 이것저것 막 해보더니 하드를 날려버리더군요..

 

그러고 저보고 고치래요;;

 

그래서 뭘 건드리셨는지 몰라서 시간이좀 걸릴꺼다 라고 얘기했더니 게임방 아르바이트 하면서

 

이딴거 하나 처리 못하냐고 첫날부터 막말을 하더군요

 

하루에 막말 안하는날 하루 없고..

 

어제는 게임방 리니지 시간 넣어 둔게 너무 많이 줄어든다며 저보고 막 뭐라고 하길래

 

잘 모르겠다고 그랬더니 1달정액 끊고 하시는분들한테 가더니 물어보더군요

 

알고보니 그분들이 개인계정을 신청하지 않고 그냥 하는거더라구요

 

1달정액은 15만원에 컴퓨터 무한대로 쓰개 해주는 대신에

 

개인계정을 가지고 하는거거든요

 

그래서 화가났는지 겟토라고 게임방 요금 관리프로그램을 건드리더군요

 

그러더니 그사람들이 개인계정인지 아닌지 알수있게 설정을 저보고 하래요

 

그래서 그런건 되지 않는다 직접 물어보고 확인한뒤 1달정액을 받아라 그랬더니

 

이 프로그램이 얼마짜린줄 아느냐

 

니가 아는게 뭐가 있다고 그딴소릴 하느냐

 

니가 도대체 할줄아는게 뭐가 있느냐는둥 막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하는말이 맞구요 그렇게 하셔야 해요 했더니

 

욕지거리를 하면서 겟토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더이다

 

그러더니 자기 말이 맞으면 너 죽을줄 알아라 이딴식으로 나오더군요

 

결과는.. 제말이 맞았죠-_-

 

그러더니 제가 말버릇이 더럽네 그딴식이면 쫒아내겠네 이럽니다..

 

하루에 막말 열댓번은 기본에 컴퓨터 만지실줄도 모르면서 이것저것 고장만 내면서

 

저보고 자기한테 고치는법 안알려줬다고 욕지거리입니다..

 

자기가 조폭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사람인데 그러니 더 짜증이 나요

 

다른 장사를 하다가 망해서 게임방을 차린거라고 하던데

 

집도 따로있고 자식도 있는사람이 집에 안가고 게임방 바로앞에 계단옆에 조그마한

 

방 만들어두고 집에도 안가고 아르바이트 감시해가면서 사람한테 막말을 합니다.

 

저에게는 알바들 너무 자주 그만 둔다고

 

1달 안채우면 돈 안주겠다는 식으로 얘기를 한지라 그만두지도 못하고..

 

자기는 왜 아르바이트들 그만 두는지도 모르는거 같습니다..

 

정말 이런 사장밑에서 계속 일해야 하나요?

 

정말 짜증나 죽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