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170회차 로또로 칭구한테 장난쳤다가 조낸 미안했습니다 -_-;; 여러분들은 제발 로또 장난치지 마시길.. 군대를 늦게 간 친구놈이 하나있는데 휴가를 나왔죠.. 저와 제친구들 간만에 다 모여서 놀기로 했죠.. 친구 두명이 당구장에서 기다리고있길래 글루 갔죠.. 근데 이친구 두명이 당구에 불이붙어서 나갈생각을 안하는겁니다. 저를 비롯해 친구들 3명과 당구 끝나기를 계속 기다렸죠 -_- 한시간은 족히 기다린거같습니다.. 슬슬 열이 받았죠 -_- 어떻게 복수할까 하다가 당구치느라 정신 팔린 친구놈 지갑을 뒤져봤죠 그날 추첨을 하는 로또가 있는겁니다 -_- 오~ 몰래 친구의 번호를 적어놨죠 핸드폰에 -_-;; 그리구 모르는척 가만히 당구구경했습니다..ㅋㅋ 때마춰 당구장tv에서 로또 추첨을 하는겁니다..ㅋㅋ 제가 말했죠 " 넌 당구나 처라 내가 번호 적어놀께~" 티비 보면서 슬금슬금 처다봤는데 역시나 당구에 집중.....ㅋㅋ 로또 번호 따로 적었습니다..제 친구꺼 제가 확인해 보니 역시나 꽝 이더군요.. 그러다가 당구를 끝내고 호프집에 갔습니다..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 사이에.. 제가 말했죠 "아~ 로또나 마춰봐야게따~" (저두 로또를 샀었죠 ) 아 꽝입니다 -_- 젠장!! 나 : 아 씨바 또 꽝이네 -_- 칭구: 야 번호좀 불러바 번호를 차근차근 하나하나 불렀죠 ..ㅋㅋ 진짜 번호가 아닌 제칭구 의 번호루 -_-;; 똑같이 불러주면 1등됐다고 기절할꺼 같아서...두번째 숫자 하나만 틀리게 불렀죠 숫자 4개째 불러 주니까 친구놈이 "어! 5000원짜리 돼따 ~아싸~" 이러는겁니다..5천원자리도 잘안되자나요...ㅎㅎ 그좋아하는와중에 번호 하나를 더 불러씁니다 더 큰 목소리로 어!!! 하느만 소리를 칩니다..ㅋㅋ 이제 5만원정도 확보한셈이 된거죠..ㅋㅋ 마지마가 번호를 부르기전 잠깐 정적이 흐른뒤 불렀죠.. "38" 제 입에서 번호가 나오는순간 친구놈이 갑자기 외치기를 하는겁니다 -_-;;;; 야!!!! 나 3등 맞아써!!!!!!!!!!!!!그러면서 막흥분해서 소리를 치는겁니다.. (3등 한 백오십마넌 정도입니다..친구놈 3등하면 5백정도 타는줄알고있더라구요) 다른 친구들도 다 조아했죠.. 오늘 2차로 좋은데 가는구나~ 생각하고..(제가 장난친걸 아는 친구는 두명뿐이없었죠,,,ㅎ) 주변에 앉은 꽤많은 사람들이 처다보더군요.. 진짜 무쟈게 조아합니다 -_- 호프집 써빙하는 알바한테도 막 자랑 합니다 .. 그러드만 자기 집에 간답니다 -_-;; 너무 조아서 이넘이 안절부절 못하고 완전 흥분 한거죠.. 부모님한테 전화도 합니다 -_-;;; 저 속으로 '아 씨바 이제 진실을 말해야 하는데 ...'이렇게 생각했죠.. 친구가 그렇게 기뻐하는데 어떻게 말할 타이밍이 안생겼습니다 -_-;; 씨바 그래도 말할껀 했야지.... 나: 얌마 그거 가짜야 (진짜번호를 주며)이게 진짜야.. (이미 몇백이 들어왔다고 생각한친구 주변 소리가 귀에 안박히나 봅니다..) 친구: 개소리 하지마 ㅅㄲ야~ 이러면서 옷도 사고 뭐도 사고 이러면서 계속 조아하더군요 -_- 한번더 말했죠 -_- 그거 가짜고 이게 진짜라고.. 제말이 귀에 절대 안박히나 봅니다.. 그렇게 한참 기쁨을 누린뒤에 이넘이 갑자기 말하더라구요.. 친구: 야 근데 아까 사십 몇번인가 있지않았냐? (당구치면서 마지막 번호 "42"번을 본모양입니다;;) 나: 그래~그거 가짜라고 이게 진짜야 ... 친구: 뭐??????!!!!!!!! 친구의 표정 갑자기 변했습니다 -_-표정이 완전 굳어졌죠/// 아 난감하고 미안하더군요 -_- 솔직히 3등으로 장난 치면 그냥 웃고 넘길줄알았는데 완전 삭막한 분위기가 되어버렸죠 -_- 앞으로는 돈으로 장난치지말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여러분들도 돈으로는 절대 장난치지마세요 .. 괜히 친구랑 사이멀어집니다..-_- 이 친구넘두 원래 남한테 잘안속구 얍삽한놈인데..더군다나 제가 장난을 하도 잘쳐서 제말은 거의 안믿고 보는놈이죠,,-_-그러치만 역시 누구나 돈앞에서는 뵈는게 없는가 봅니다.. 사무실에서 근무중 정신없이 적은거라 내용이 엉망진창인거 같네요..ㅎㅎ 글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셧어요~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친구한테 로또로 장난치지 마세요 =_=
저번주 170회차 로또로 칭구한테 장난쳤다가 조낸 미안했습니다 -_-;;
여러분들은 제발 로또 장난치지 마시길..
군대를 늦게 간 친구놈이 하나있는데 휴가를 나왔죠..
저와 제친구들 간만에 다 모여서 놀기로 했죠..
친구 두명이 당구장에서 기다리고있길래
글루 갔죠.. 근데 이친구 두명이 당구에 불이붙어서
나갈생각을 안하는겁니다. 저를 비롯해 친구들 3명과
당구 끝나기를 계속 기다렸죠 -_- 한시간은 족히 기다린거같습니다..
슬슬 열이 받았죠 -_- 어떻게 복수할까 하다가 당구치느라 정신 팔린 친구놈
지갑을 뒤져봤죠 그날 추첨을 하는 로또가 있는겁니다 -_-
오~ 몰래 친구의 번호를 적어놨죠 핸드폰에 -_-;;
그리구 모르는척 가만히 당구구경했습니다..ㅋㅋ
때마춰 당구장tv에서 로또 추첨을 하는겁니다..ㅋㅋ
제가 말했죠 " 넌 당구나 처라 내가 번호 적어놀께~"
티비 보면서 슬금슬금 처다봤는데 역시나 당구에 집중.....ㅋㅋ
로또 번호 따로 적었습니다..제 친구꺼 제가 확인해 보니 역시나 꽝 이더군요..
그러다가 당구를 끝내고 호프집에 갔습니다..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 사이에.. 제가 말했죠 "아~ 로또나 마춰봐야게따~"
(저두 로또를 샀었죠 ) 아 꽝입니다 -_- 젠장!!
나 : 아 씨바 또 꽝이네 -_-
칭구: 야 번호좀 불러바
번호를 차근차근 하나하나 불렀죠 ..ㅋㅋ 진짜 번호가 아닌 제칭구 의 번호루 -_-;;
똑같이 불러주면 1등됐다고 기절할꺼 같아서...두번째 숫자 하나만 틀리게 불렀죠
숫자 4개째 불러 주니까 친구놈이 "어! 5000원짜리 돼따 ~아싸~"
이러는겁니다..5천원자리도 잘안되자나요...ㅎㅎ
그좋아하는와중에 번호 하나를 더 불러씁니다 더 큰 목소리로 어!!! 하느만 소리를 칩니다..ㅋㅋ
이제 5만원정도 확보한셈이 된거죠..ㅋㅋ
마지마가 번호를 부르기전 잠깐 정적이 흐른뒤 불렀죠..
"38" 제 입에서 번호가 나오는순간 친구놈이 갑자기 외치기를 하는겁니다 -_-;;;;
야!!!! 나 3등 맞아써!!!!!!!!!!!!!그러면서 막흥분해서 소리를 치는겁니다.. (3등 한 백오십마넌 정도입니다..친구놈 3등하면 5백정도 타는줄알고있더라구요)
다른 친구들도 다 조아했죠.. 오늘 2차로 좋은데 가는구나~ 생각하고..(제가 장난친걸 아는 친구는 두명뿐이없었죠,,,ㅎ)
주변에 앉은 꽤많은 사람들이 처다보더군요..
진짜 무쟈게 조아합니다 -_- 호프집 써빙하는 알바한테도 막 자랑 합니다 ..
그러드만 자기 집에 간답니다 -_-;; 너무 조아서 이넘이 안절부절 못하고 완전 흥분 한거죠..
부모님한테 전화도 합니다 -_-;;;
저 속으로 '아 씨바 이제 진실을 말해야 하는데 ...'이렇게 생각했죠..
친구가 그렇게 기뻐하는데 어떻게 말할 타이밍이 안생겼습니다 -_-;;
씨바 그래도 말할껀 했야지....
나: 얌마 그거 가짜야 (진짜번호를 주며)이게 진짜야..
(이미 몇백이 들어왔다고 생각한친구 주변 소리가 귀에 안박히나 봅니다..)
친구: 개소리 하지마 ㅅㄲ야~
이러면서 옷도 사고 뭐도 사고 이러면서 계속 조아하더군요 -_-
한번더 말했죠 -_- 그거 가짜고 이게 진짜라고.. 제말이 귀에 절대 안박히나 봅니다..
그렇게 한참 기쁨을 누린뒤에 이넘이 갑자기 말하더라구요..
친구: 야 근데 아까 사십 몇번인가 있지않았냐?
(당구치면서 마지막 번호 "42"번을 본모양입니다;;)
나: 그래~그거 가짜라고 이게 진짜야 ...
친구: 뭐??????!!!!!!!!
친구의 표정 갑자기 변했습니다 -_-표정이 완전 굳어졌죠///
아 난감하고 미안하더군요 -_- 솔직히 3등으로 장난 치면 그냥 웃고 넘길줄알았는데
완전 삭막한 분위기가 되어버렸죠 -_-
앞으로는 돈으로 장난치지말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여러분들도 돈으로는 절대 장난치지마세요 .. 괜히 친구랑 사이멀어집니다..-_-
이 친구넘두 원래 남한테 잘안속구 얍삽한놈인데..더군다나 제가 장난을 하도 잘쳐서 제말은 거의 안믿고 보는놈이죠,,-_-그러치만 역시 누구나 돈앞에서는 뵈는게 없는가 봅니다..
사무실에서 근무중 정신없이 적은거라 내용이 엉망진창인거 같네요..ㅎㅎ
글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셧어요~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