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더운 여름이었습니다 입대하기 얼마전 여행자금을 마련코저 이리저리 아르바이트 자리를 알아보던 중 친구 삼촌이 운영한다는 휴게소에서 사람이 필요하다는 정보를 포착했습니다 마침 친구가 혼자가기 글타구 같이 갈 사람 구하길래 못 이기는 척 따라갔습니다. 도착한 곳은 강원도 횡성 모모 휴게소. 간단히 짐 풀고 친구 삼촌께 인사드리구 해야 할 일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일은 휴게소에 진입하는 차들 혼잡하지 않게 주차를 유도해주는 주차요원이었습니다 유니폼을 입구 유도봉을 지급받아 주의사항을 기억하며 우리외에 일하구 있던 사람들을 보고 교육을 받은 다음에 실전에 투입되었습니다 첨엔 제가 지시한대로 이리저리 주차하는게 재미두 있었지만 슬슬 시간이 지나면서 날두 덥구 들어오는 차량마다 바캉스 차량 인지라 놀러가려는 사람들 보니 짜증이 나기 시 작했습니다 더군다나 진입하는 차량들 유도를 잘하고 있건만 꼭 지맘대로 주차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오른쪽으로 유도하면 왼쪽으로 가고 친절하게 주차할곳까지 따라가면서 유도를 해줘도 잘 오는척 하면서 마지막엔 꼭 엉뚱하게 주차하는 사람 등등.. 여튼 날덥구 지맘대로 주차하는 사람들 또 누군 일하는데 누군 놀러간다는 이상한 심리때문에 이상한 결심을 해버리게됩니다 원래 손님들에게 짜증내면 안되지만서두 사람이란게..ㅡ_ㅡ 오냐 한대만 걸려봐라 내가 여기서 모든 사람들이 볼수있도록 단단히 혼을 내주마 요로코롬 맘먹구 지맘대로 주차하려는 차들을 기다렸습니다 잠시후 드됴 목표물이 포착되었습니다 다들 세로주차로 잘 되어있는곳을 자기혼자 가로로 주차해서 무려 차량세대의 공간을 혼자서 차지한 차를 발견한겁니다.. 아싸아 그러면서 입에 호루라기 열라 불면서 뛰어갔습니다.. "아저씨 거기 차를 그렇게 주차하면 어떻게 해요 아저씨 때문에 다른차들 주차를 못하잖아요!! 버럭버 럭" 주차하구 내리려던 어떤 아저씨가 제 소리에 약간 움찔한듯 하더라구요 요고요고 생김새를 보니 구영탄 눈에 몸은 타블로인 아저씨 저 필 받았습니다.. 주위에 사람들 슬슬 몰려들기 시작했겠다.. 우리 주차요원들이 만만찮다는걸 보여 주고자 더 오바해가며 그 아저씨 몰아붙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휴게소 입구에서 검은색 차가 몰려오더니 그 아저씨차 뒤루 착착착 주차를 하더라구요.. 저 이때까지 상황파악 못했습니다.. 그 차에서 덩치큰 깍두기엉아들 우르르 내리면서 막 혼자 발광하던 저희쪽으로 막 뛰어오기 시작 할때쯤 .. 이거 뭔가 이상하다 생각을 했는데. 이윽고 도착한 덩치큰 엉아들.. 일제히 진짜루!! 허리를 90도로 꺾으며 "형님 무슨일이십니까?" 유도봉으로 삿대질하면서 큰소리치던 그 자세로 전 얼어버렸습니다 그랬습니다 알구보니 어느지역 훼밀리식구들이 바캉스를 떠난길에 ( 물론 여러차에 나눠탔겠죠..훼밀리니..ㅡ_ㅡ) 일행 중 선두에 계신 큰형님께서 손수 운전을 하시다 휴게소에 잠깐 들리셨는데 주차를 하자마자 이상한 시키가 호루라기 불면서 뛰어오더니 뭐라뭐라 떠들고 어이가 없어서 걍 지켜 보셨나봅니다 그 뒤 어떻게 된냐구요..? 저 살아있자나요..ㅡ,.ㅡ+ 사실 그때 용기를 내어서 다시 차를 똑바로 주차시켜주세요 라구 말을했더니 그렇게 말하면 되지 왜 큰소리 쳤냐면서 웃으시더니 차를 다시 주차시켜주시더라구요.. 저 십년감수했습니다 사실 구영탄눈에 타블로의 몸처럼 가냘프게 생긴 사람이 큰행님이었다니.. 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그후 알바가 끝날때까지 화 한번 내지 않구 주차요원 무사히 끝내구 귀가했답니다..ㅋ
그날 여름 조폭을 만나다!!
무척 더운 여름이었습니다
입대하기 얼마전 여행자금을 마련코저 이리저리 아르바이트 자리를 알아보던 중
친구 삼촌이 운영한다는 휴게소에서 사람이 필요하다는 정보를 포착했습니다
마침 친구가 혼자가기 글타구 같이 갈 사람 구하길래 못 이기는 척 따라갔습니다.
도착한 곳은 강원도 횡성 모모 휴게소.
간단히 짐 풀고 친구 삼촌께 인사드리구 해야 할 일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일은 휴게소에 진입하는 차들 혼잡하지 않게 주차를 유도해주는 주차요원이었습니다
유니폼을 입구 유도봉을 지급받아 주의사항을 기억하며 우리외에 일하구 있던 사람들을 보고
교육을 받은 다음에 실전에 투입되었습니다
첨엔 제가 지시한대로 이리저리 주차하는게 재미두 있었지만 슬슬 시간이 지나면서
날두 덥구 들어오는 차량마다 바캉스 차량 인지라 놀러가려는 사람들 보니 짜증이 나기 시
작했습니다 더군다나 진입하는 차량들 유도를 잘하고 있건만 꼭 지맘대로 주차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오른쪽으로 유도하면 왼쪽으로 가고 친절하게 주차할곳까지 따라가면서 유도를 해줘도 잘 오는척
하면서 마지막엔 꼭 엉뚱하게 주차하는 사람 등등..
여튼 날덥구 지맘대로 주차하는 사람들 또 누군 일하는데 누군 놀러간다는 이상한 심리때문에 이상한
결심을 해버리게됩니다
원래 손님들에게 짜증내면 안되지만서두 사람이란게..ㅡ_ㅡ
오냐 한대만 걸려봐라 내가 여기서 모든 사람들이 볼수있도록 단단히 혼을 내주마 요로코롬 맘먹구
지맘대로 주차하려는 차들을 기다렸습니다 잠시후 드됴 목표물이 포착되었습니다
다들 세로주차로 잘 되어있는곳을 자기혼자 가로로 주차해서 무려 차량세대의 공간을 혼자서 차지한
차를 발견한겁니다.. 아싸아 그러면서 입에 호루라기 열라 불면서 뛰어갔습니다..
"아저씨 거기 차를 그렇게 주차하면 어떻게 해요 아저씨 때문에 다른차들 주차를 못하잖아요!! 버럭버
럭"
주차하구 내리려던 어떤 아저씨가 제 소리에 약간 움찔한듯 하더라구요
요고요고 생김새를 보니 구영탄 눈에 몸은 타블로인 아저씨
저 필 받았습니다.. 주위에 사람들 슬슬 몰려들기 시작했겠다.. 우리 주차요원들이 만만찮다는걸 보여
주고자 더 오바해가며 그 아저씨 몰아붙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휴게소 입구에서 검은색 차가 몰려오더니 그 아저씨차 뒤루 착착착 주차를 하더라구요..
저 이때까지 상황파악 못했습니다..
그 차에서 덩치큰 깍두기엉아들 우르르 내리면서 막 혼자 발광하던 저희쪽으로 막 뛰어오기 시작
할때쯤 .. 이거 뭔가 이상하다 생각을 했는데.
이윽고 도착한 덩치큰 엉아들.. 일제히 진짜루!!
허리를 90도로 꺾으며
"형님 무슨일이십니까?"
유도봉으로 삿대질하면서 큰소리치던 그 자세로 전 얼어버렸습니다
그랬습니다
알구보니 어느지역 훼밀리식구들이 바캉스를 떠난길에 ( 물론 여러차에 나눠탔겠죠..훼밀리니..ㅡ_ㅡ)
일행 중 선두에 계신 큰형님께서 손수 운전을 하시다 휴게소에 잠깐 들리셨는데
주차를 하자마자 이상한 시키가 호루라기 불면서 뛰어오더니 뭐라뭐라 떠들고 어이가 없어서 걍 지켜
보셨나봅니다
그 뒤 어떻게 된냐구요..?
저 살아있자나요..ㅡ,.ㅡ+
사실 그때 용기를 내어서 다시 차를 똑바로 주차시켜주세요 라구 말을했더니
그렇게 말하면 되지 왜 큰소리 쳤냐면서 웃으시더니 차를 다시 주차시켜주시더라구요..
저 십년감수했습니다
사실 구영탄눈에 타블로의 몸처럼 가냘프게 생긴 사람이 큰행님이었다니.. 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그후 알바가 끝날때까지 화 한번 내지 않구 주차요원 무사히 끝내구 귀가했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