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9세 일반 직장인처럼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힘들지 않은 직장 있겠습니까? 그래도 그럭저럭 직장생활 열심히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름대로 자기개발도 하구요.
문제는 저희 매형의 유혹에 있습니다. 매형은 현재 지방에서 일을 하고 계시는데 저보고 같이 일해보자고 하십니다. 매형이 꾸려 나가시는 일이라 힘들어도 꿈이 있는 일 같더군요. 한편으론 매형이 지금까지 대학생활 해외생활 등등 직장을 갖기위한 또는 자신을 개발한 게 너무 아깝다고 생각하십니다. 사실 아깝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솔직히 지방에서 (사실 시골임) 일하기가 싫은면도 없지는 않습니다.
현조건:연봉2800, 중견기업, 술자리 많으나 조절가능, 권한도 있고 그럭저럭 만족 격주 (자유로움), 도심근무, 기숙사생활(원룸), 자유로운 생활과 문화생활(사실문화생활 안함)
매형제시조건:연봉4000, 5년근무 후 상속(10년계약), 주6일, 시골생활, 누나집숙식 (불편하진않음), 근로조건(배달및 관리, 영업업무), 대중없는 근무시간(대략피곤)
휴~~ 계속 고민했었는데 이렇게 나열해보고 나니 조금 정리가 되네요. 사실 우리같은 월급쟁이들이 벌면 얼마나 벌까요? 저도 적은 연봉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연 2,000도 못 모으네요. 과장은 넘어야 받는 월급을 준다니.. 상속까지 해 준다니... 저로서는 혹하지 않을수 없네요. 이 일을 그만두면 완전히 회사생활을 접어야 하는데.. 한편으론 빨리 시작 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20대 게시판에 올렸다가 다시 30대 게시판에 올립니다.
20대 게시판에 올렸다가 연륜이 있으신 분들께 다시 문의드립니다.
10년 후를 봐야하는데 저는 아직 많이 모자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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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입니다.
자랑도 하소연도 아닙니다. 고민입니다.
저는 29세 일반 직장인처럼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힘들지 않은 직장 있겠습니까?
그래도 그럭저럭 직장생활 열심히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름대로 자기개발도 하구요.
문제는 저희 매형의 유혹에 있습니다.
매형은 현재 지방에서 일을 하고 계시는데 저보고 같이 일해보자고 하십니다.
매형이 꾸려 나가시는 일이라 힘들어도 꿈이 있는 일 같더군요.
한편으론 매형이 지금까지 대학생활 해외생활 등등 직장을 갖기위한 또는 자신을
개발한 게 너무 아깝다고 생각하십니다. 사실 아깝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솔직히 지방에서 (사실 시골임) 일하기가 싫은면도 없지는 않습니다.
제조건:지방국립대 학사,영어(그냥그냥 어학연수파), 중국어(학원,여행,중국근무경험)
토익900, 각종자격증(5개-기사3개) 등등
현조건:연봉2800, 중견기업, 술자리 많으나 조절가능, 권한도 있고 그럭저럭 만족 격주
(자유로움), 도심근무, 기숙사생활(원룸), 자유로운 생활과 문화생활(사실문화생활 안함)
매형제시조건:연봉4000, 5년근무 후 상속(10년계약), 주6일, 시골생활, 누나집숙식
(불편하진않음), 근로조건(배달및 관리, 영업업무), 대중없는 근무시간(대략피곤)
휴~~ 계속 고민했었는데 이렇게 나열해보고 나니 조금 정리가 되네요. 사실 우리같은
월급쟁이들이 벌면 얼마나 벌까요? 저도 적은 연봉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연 2,000도
못 모으네요. 과장은 넘어야 받는 월급을 준다니.. 상속까지 해 준다니... 저로서는 혹하지
않을수 없네요. 이 일을 그만두면 완전히 회사생활을 접어야 하는데.. 한편으론 빨리 시작
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어디가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