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Don’t Worry = Be happy! 부자가 되고 싶어 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왜 부자가 되고 싶어 하며, 부자의 기준을 뭘까? 각각의 사람마다 다양한 의견을 내놓겠지만, 얼마전 장안을 시끄럽게 한 베스트 셀러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의 박경철씨는 부자란 바로 부를 늘리는데 관심이 없으며, 더 이상의 부를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 조금 구체적으로 수치화한다면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이 금융자산 및 단기투자용 부동산으로 10억 정도를 보유하면 부자라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요즘 누구나 부르짖는 10억을 가지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아마 생활 환경이나 스스로의 만족 정도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 따라서 부는 절대적인 개념이 아니라 나의 만족도를 기준으로 하는 상대적인 개념이라고 말하고 싶다. 왜 부자가 되어야 할까?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것은 궁극적으로는 가족의 현재 혹은 미래에 닥칠 돈 걱정에서 탈피하고 싶은 것이 아닐까 한다. 좀 더 구체적으로 보자면 각각의 가정마다 해결하고자 하는 재무 목표들이 제각각이다. 생활비, 주택문제, 자녀의 교육 및 결혼비용, 은퇴후 생활비, 어떻게 닥칠지 모르는 가족의 질병에 따르는 개호비용등 다양한 리스크에 대해서 걱정에서 온 것이 아닐까 한다 . 만약 이러한 문제들이 원만히 해결되기 위한 자금만 확보가 된다면 그것이 바로 부자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따라서 부자 = 재무목표 달성 (don’t worry=be happy)이라는 결론에 다다른다. 부자가 되기 위한 재테크는 - 이러한 리스크를 해결하는 비용을 계산해서 점검해 보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본다. 사람들마다 생활 환경과 재무 목표가 다르고 그에 따라 필요한 자금의 규모도 다르므로, 10억을 가지면 부자라는 공식보다는 한결 편할 정의일 것 같다. 나만의 부의 기준 직장인인 36세 서종환씨의 경우 57세를 본인의 사회적인 정년으로 생각하고 있다. 서종환씨의 경우 현재 150만원정도의 생활비를 쓰고 있고 점차 생활의 질을 올리려고 하지만, 은퇴 후에는 현재정도의 생활의 질을 유지 하고자 하며, 주택담보대출 8천만원과 자녀는 이제 5세로 유치원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앞으로의 교육비를 걱정하고 있다. 현재의 적어도 현재의 수준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자녀를 대학까지 교육시키고 나면 이후에는 자녀가 독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이런 서종환씨의 필요자금은 일단 주택담보대출을 갚는데 필요한 자금 8천만원에 주택의 이전을 위한 추가 주택 마련 자금, 그리고 자녀가 대학 졸업까지의 교육비 1억5천3백만원(2005년 현재 자녀 1명의 가계 평균 사교육비 지출액인 월 60만원과 공 교육비를 적용하여 대학교육까지의 교육시키는 비용은 1억 5300만원) 정도가 예상된다. 이수치는 유학•해외 연수비 등을 제외한 것인데다 대학교의 경우 기본적인 등록금만 계산한 것이어서 실제 교육비용은 훨씬 더 클 것으로 추정된다. 게다가 교육비 상승률에 따라 좀더 감안 하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은퇴후 생활비를 미리 만들어 놓아야 하는데 은퇴시점(57세)부터 평균수명으로 예상되는 86세 경까지 쓸 생활비는 물가 상승률(은퇴전4%, 은퇴후 3.5%, 년)을 고려한다면 7억4천700만원정도다. 여기에 은퇴까지의 생활비 4억 정도를 감안한다면 서종환씨는 10억 이상을 벌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 서종환씨 역시 부자 = 재무목표 달성의 공식에 맞는다고 볼 수 있다 . 서종환씨는 무엇보다 우선 현재의 가지고 있는 자산의 수익률을 점검하고 앞으로 저축 및 투자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수익률을 판단하여 각각의 재무목표에 맞는 투자액을 결정하고 실행해서 각각의 어려운 숙제를 해결하는 것만이 부자의 길로 접어들 수 있을 것이다 . 부자에 대한 정의를 살펴보았지만, 단순히 걱정을 하지 않지 않는 것에만 의의를 두어서는 안 될 것이다. 이것을 유지하는 전략이 선행되어야 진정한 부자라 할 수 있지 않을까? [매경인터넷 기고 = 오태진 ING컨설턴트]
[재테크] 부자? 부자의 기준은 뭘까?
부자? Don’t Worry = Be happy!
부자가 되고 싶어 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왜 부자가 되고 싶어 하며, 부자의 기준을 뭘까?
각각의 사람마다 다양한 의견을 내놓겠지만, 얼마전 장안을 시끄럽게 한 베스트 셀러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의 박경철씨는 부자란 바로 부를 늘리는데 관심이 없으며,
더 이상의 부를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
조금 구체적으로 수치화한다면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이
금융자산 및 단기투자용 부동산으로 10억 정도를 보유하면 부자라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요즘 누구나 부르짖는 10억을 가지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아마 생활 환경이나 스스로의 만족 정도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
따라서 부는 절대적인 개념이 아니라 나의 만족도를 기준으로 하는 상대적인 개념이라고 말하고 싶다.
왜 부자가 되어야 할까?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것은 궁극적으로는 가족의 현재 혹은
미래에 닥칠 돈 걱정에서 탈피하고 싶은 것이 아닐까 한다.
좀 더 구체적으로 보자면 각각의 가정마다 해결하고자 하는 재무 목표들이 제각각이다.
생활비, 주택문제, 자녀의 교육 및 결혼비용, 은퇴후 생활비,
어떻게 닥칠지 모르는 가족의 질병에 따르는 개호비용등
다양한 리스크에 대해서 걱정에서 온 것이 아닐까 한다 .
만약 이러한 문제들이 원만히 해결되기 위한 자금만 확보가 된다면
그것이 바로 부자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따라서 부자 = 재무목표 달성 (don’t worry=be happy)이라는 결론에 다다른다.
부자가 되기 위한 재테크는 - 이러한 리스크를 해결하는 비용을 계산해서
점검해 보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본다.
사람들마다 생활 환경과 재무 목표가 다르고 그에 따라 필요한 자금의 규모도 다르므로,
10억을 가지면 부자라는 공식보다는 한결 편할 정의일 것 같다.
나만의 부의 기준
직장인인 36세 서종환씨의 경우 57세를 본인의 사회적인 정년으로 생각하고 있다.
서종환씨의 경우 현재 150만원정도의 생활비를 쓰고 있고 점차 생활의 질을 올리려고 하지만,
은퇴 후에는 현재정도의 생활의 질을 유지 하고자 하며,
주택담보대출 8천만원과 자녀는 이제 5세로 유치원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앞으로의 교육비를 걱정하고 있다.
현재의 적어도 현재의 수준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자녀를 대학까지 교육시키고 나면
이후에는 자녀가 독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이런 서종환씨의 필요자금은 일단 주택담보대출을 갚는데 필요한 자금 8천만원에
주택의 이전을 위한 추가 주택 마련 자금, 그리고 자녀가 대학 졸업까지의 교육비
1억5천3백만원(2005년 현재 자녀 1명의 가계 평균 사교육비 지출액인
월 60만원과 공 교육비를 적용하여 대학교육까지의 교육시키는 비용은 1억 5300만원) 정도가 예상된다.
이수치는 유학•해외 연수비 등을 제외한 것인데다 대학교의 경우
기본적인 등록금만 계산한 것이어서 실제 교육비용은 훨씬 더 클 것으로 추정된다.
게다가 교육비 상승률에 따라 좀더 감안 하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은퇴후 생활비를 미리 만들어 놓아야 하는데 은퇴시점(57세)부터
평균수명으로 예상되는 86세 경까지 쓸 생활비는
물가 상승률(은퇴전4%, 은퇴후 3.5%, 년)을 고려한다면 7억4천700만원정도다.
여기에 은퇴까지의 생활비 4억 정도를 감안한다면 서종환씨는 10억 이상을 벌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
서종환씨 역시 부자 = 재무목표 달성의 공식에 맞는다고 볼 수 있다 .
서종환씨는 무엇보다 우선 현재의 가지고 있는 자산의 수익률을 점검하고
앞으로 저축 및 투자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수익률을 판단하여
각각의 재무목표에 맞는 투자액을 결정하고 실행해서
각각의 어려운 숙제를 해결하는 것만이 부자의 길로 접어들 수 있을 것이다 .
부자에 대한 정의를 살펴보았지만, 단순히 걱정을 하지 않지 않는 것에만 의의를 두어서는 안 될 것이다.
이것을 유지하는 전략이 선행되어야 진정한 부자라 할 수 있지 않을까?
[매경인터넷 기고 = 오태진 ING컨설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