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15주...입덧이 끝나지도 않고 요즘은 토까지 해서 미칠 지경입니다 어제 시댁에 갔었드랬죠... 절 끔찍히 예뻐하시는 시아버지께서 저녁을 먹고 가라고 하셔서 그러기로 했는데...여지껏 국수만 먹던 제가 뜬금없이 고기가 먹고 싶어요...이랬더니 아버님께서 강강술래 가자 이러시더라구요 갑자기 어머님의 꽥~고함소리 강강술래가 얼마나 비싼데???엉??? 어머님 동생내외분 오셨을때 28만원이 나왔답니다... 저는 얼른 돼지갈비 먹고시다고 했고 돼지갈비로 그날일은 끝났습니다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내가 거지도 아니구 ...애꿎은 남편에게 신경질만 잔뜩냈죠... 지난번에 우리집 도둑 들었을때는 뭐라는줄 아십니까??? 사람없었으니 망정이지 너 당하기라도 했음 어쩔뻔했니???같이 못살지... 당신 딸이라도 그랬을까요??? 귀한아들 내가 빼앗아 간중 아시는 울시어머니... 이러니까 시금치도 먹기싫기고 시계도 보기 싫다구요,...
울 시어머니~
임신 15주...입덧이 끝나지도 않고 요즘은 토까지 해서 미칠 지경입니다
어제 시댁에 갔었드랬죠...
절 끔찍히 예뻐하시는 시아버지께서 저녁을 먹고 가라고 하셔서
그러기로 했는데...여지껏 국수만 먹던 제가 뜬금없이 고기가 먹고 싶어요...이랬더니
아버님께서 강강술래 가자 이러시더라구요 갑자기 어머님의 꽥~고함소리
강강술래가 얼마나 비싼데???엉???
어머님 동생내외분 오셨을때 28만원이 나왔답니다...
저는 얼른 돼지갈비 먹고시다고 했고 돼지갈비로 그날일은 끝났습니다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내가 거지도 아니구 ...애꿎은 남편에게 신경질만 잔뜩냈죠...
지난번에 우리집 도둑 들었을때는 뭐라는줄 아십니까???
사람없었으니 망정이지 너 당하기라도 했음 어쩔뻔했니???같이 못살지...
당신 딸이라도 그랬을까요???
귀한아들 내가 빼앗아 간중 아시는 울시어머니...
이러니까 시금치도 먹기싫기고 시계도 보기 싫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