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자기 맘을 자기가 모르겠다며 오빠를 좋아 하는건지 아닌지 .. 시종일관 모르겠단 말뿐 입니다..
요샌 죽고싶단 생각뿐이래요.. 왜 사는지 모르겠고.. 매사 부정적인 생각들.. 저도 한때 저런심정 겪은때가 있어 이해는 갑디다.. 이유없는 우울함 그런것도..
- 전 답답하고 속만 터지고.. 이 아이 앞에선 흡연자 임에도 불구하고 절대 담패 핀적도 없습니다..
술자리에서도 이 아이 앞에선 담배 가 너무 피고싶으면 화장실가서 피고오고 그랬는데.. 이날 대놓고 반갑 정도를 태웠죠.. 담배라도 안피면 돌아버릴거 같았거든요^^.
제가 그랬습니다. 모르겠다고 하지말고 언제까지 그따위로 살거냐고.. 오빠만 믿고 계속 함께하자고..
오빠가 너 변화시켜준다고.. 반복된 일 같데요.. 이렇게 가면 결과도 뻔할거라고.. 오빠만 힘들어질뿐이래요.. 대체 뭐가 얘를 이렇게 부정적으로만 보게 만드는지 참 걱정스럽더군요..
좋은생각만 하자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자고.. 넌 지금 계속 부정적으로만 생각하고 있다고.....
오빠 너 위해서 지금 노력하는거 안보이냐면서.. ㅠㅠ 행복하게 해줄수있다고..
이 아이 죽어도 헤어지잔말은 먼저 안합디다.. 오빤 어떻게 하는게 좋을거 같냐고? 되려 묻는거만 하고 마치 내 입에서 그소리가 나와주길 기다리는 마냥...
정말 침만 바짝바짝 마르고.. 너무 우울하게 되더군요.. 이렇게 힘든데 그만 놓아줘야 하나.. 아니면 내가 나중에 상처가 더커져도 계속 잡고 있어야 하나.. 막 여러 잡생각만 떠오르고 저 조차 해답을 못찾겠더군요.. 분명 머리는 헤어져야하는거 놓아야 하는거 잘 알지만.. 그러고나면 너무 슬퍼질 내자신이 불쌍해서일까요.... 마음이 안따라주더군요..
제가 마음 잡힐때까지 기다린댔습니다.. 오빠 다시 좋아하게끔 만들어 준댔습니다..
그런데 자신 없답니다.. 자기도 자기 맘 잘모르는데 오빠가 어떻게 확답하냐며.. 이렇게 지내다가 결국 오빠한테 맘이 안가면 그때 오빠만 더 상처 받을거라며..
머릿속이 뒤죽박죽 거리더군요.. 뭐가 뭔지 .. 결국 2시간넘게 대화하다 말꺼냈습니다..
그럼 오빠가 놓아주겠다고.. 그래야 너한테 더 도움될거 같다고..
씁슬한 표정 .. 뭐 이런 상황 좋다 웃을 사람도 없겠지만 상당히 어두운듯 한 표정을 짓더군요..
이 여자 달래도 보고 감싸도 보려 했지만.. 알수가 없는 이여자..
그리고 나왔죠 커피숖에서.. 버스타고 집에 가려고 같이 기다렸죠..
괜히 어색하고 서먹한 분위기 없앨려고 서로 얼굴 보며 웃고.. 장난치다.. 제가 손을 달랬습니다..
안마해준다고.. 손 안마 막해주다가.. 제가 볼을 잡았어요.. 넘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ㅠㅠ 이제 그럼 안되는데...... 볼잡아도 웃길래 기습 키스를 했죠..;; 주위 사람도 꽤있고 그랬는데 길거리서 말이죠..
솔직히 당황해하고 그럴줄 알았습니다.. 오히려 웃더군요 미소지어주며............
그래서 제가 그랬죠.. 너 이래도 되냐고? 남이 키스했는데 왜 웃냐고..? 그러니 한마디 하네요..
자기는 이런게 문제라고.. 고쳐야할 문제라고.. (무슨말인지 이해는 안되더군요)
그녀 지금 보면.. 길가에 버려논 아이같습니다.. 사춘기 중인 청소년 같고.. 방황하는 아이같습니다..
나이 21살이지만 아직 많이 어리고 여려만 보입니다.. 어떻게든 잡고도 싶고 제가 꼭 행복이란게 뭔지 우울한생각없이 하루하루 즐겁게 만들어 주고싶었습니다..
결국 지금은 완전 헤어진것도 아니고.. 애매모호한 사이가 됐네요..
이 아이나 저나 우유부단합니다..ㅜ
휴~ 오늘 이 아이 M.T가는날인데 조심히 재밌게 잘놀다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사고없이......
-- p.s
글써놓고 리플들 좀 읽어보고 이렇게 추가글 올리겠습니다.......
저 역시 혈액형으로 성격 단정짓고 평가 하는거 싫어합니다.. B형 여자라는 특정 대상을 적어놓은건.. 이 아이.... 혈액형을 넘 잘믿고 -_-.. 항상 제게 누누히 강조를 해서요.. 자긴 전형적인 B형 여자라고.. 혈액형 글 읽으면 다 자기랑 100프로 맞다며 항상 그런소릴 해서요..
그래서 그런 여성분 있거나..하면 혹시나 비슷한 케이스 있거나 하면.. 조언좀 듣고자 쓴 글입니다..
특정 혈액형 비하 시키려는 맘도 혈액형 운운하며 성격 단정 지으려는 맘도 없습니다..
참. 아까 오후에 문자를 하나 보냈어요. 니가 많이 좋아 해줄수있고 그리고 널 많이 아껴줄수 있는 그런 남자 꼭 만나라고.. 오빠가 남자 답지 못하게 질질 끌었다고.. 이제 놓아 주겠다고.. 아프지말고 밥잘챙겨 먹고 다치지말고.. 재밌게 M.T 놀아라고..이제 오빠도 혼자 정리 하겠다공.. 힘내라고 ^^
이제 완전히 끝이네요 ^^ . 정말 이여자한테 올인도 해보고싶고.. 그래보고 싶었지만.. 제가 나이도 나이인지라.. 한창 공부하며 중요한때거든요.. 신경쓰이는일 너무 많은데 .. 제게 여자친구란 안식처 같은.. 때론 제게 힘을 줄수 있는 그런 대상이었음 했는데.. 도저히 그런 상대가 되어 주진 않을거같고..
그렇게 되려면 또 많은 시간과 과정이 필요할거 같더라구요^^ 20중반 다된 나이.. 제 미래를 위해 이렇게 접는게 잘선택한 일이라 생각해야죠.. 슬프고 가슴은 아프지만.. 잘한일 이겠죠...
B형여자 와 만나며 지쳐간다는 글을 쓴 글쓴이 입니다..
얼마전 B형여자 랑 만나는데 지쳐만 간다는 글을 쓴 사람입니다..
학교 모임 에 참석하여 술한잔하고 왠일로 그날 만나자는 연락을 받고.. 만나러 갔더랬죠..
만나서 또 많은 얘기와 하고싶은 말을 섞었습니다..
그 여자/
처음 오빠 만날땐 좋았고 호감있어서 사겼는데 지금은 그런맘이 전혀 없어졌다..( 불과2주만에..^^)
자기는 나쁜여자라고.. 이런 경험 있었다고.. 사귀고 금새 식어 버려서 헤어진적 있었다고..
지금 자기 맘을 자기가 모르겠다며 오빠를 좋아 하는건지 아닌지 .. 시종일관 모르겠단 말뿐 입니다..
요샌 죽고싶단 생각뿐이래요.. 왜 사는지 모르겠고.. 매사 부정적인 생각들.. 저도 한때 저런심정 겪은때가 있어 이해는 갑디다.. 이유없는 우울함 그런것도..
- 전 답답하고 속만 터지고.. 이 아이 앞에선 흡연자 임에도 불구하고 절대 담패 핀적도 없습니다..
술자리에서도 이 아이 앞에선 담배 가 너무 피고싶으면 화장실가서 피고오고 그랬는데.. 이날 대놓고 반갑 정도를 태웠죠.. 담배라도 안피면 돌아버릴거 같았거든요^^.
제가 그랬습니다. 모르겠다고 하지말고 언제까지 그따위로 살거냐고.. 오빠만 믿고 계속 함께하자고..
오빠가 너 변화시켜준다고.. 반복된 일 같데요.. 이렇게 가면 결과도 뻔할거라고.. 오빠만 힘들어질뿐이래요.. 대체 뭐가 얘를 이렇게 부정적으로만 보게 만드는지 참 걱정스럽더군요..
좋은생각만 하자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자고.. 넌 지금 계속 부정적으로만 생각하고 있다고.....
오빠 너 위해서 지금 노력하는거 안보이냐면서.. ㅠㅠ 행복하게 해줄수있다고..
이 아이 죽어도 헤어지잔말은 먼저 안합디다.. 오빤 어떻게 하는게 좋을거 같냐고? 되려 묻는거만 하고 마치 내 입에서 그소리가 나와주길 기다리는 마냥...
정말 침만 바짝바짝 마르고.. 너무 우울하게 되더군요.. 이렇게 힘든데 그만 놓아줘야 하나.. 아니면 내가 나중에 상처가 더커져도 계속 잡고 있어야 하나.. 막 여러 잡생각만 떠오르고 저 조차 해답을 못찾겠더군요.. 분명 머리는 헤어져야하는거 놓아야 하는거 잘 알지만.. 그러고나면 너무 슬퍼질 내자신이 불쌍해서일까요.... 마음이 안따라주더군요..
제가 마음 잡힐때까지 기다린댔습니다.. 오빠 다시 좋아하게끔 만들어 준댔습니다..
그런데 자신 없답니다.. 자기도 자기 맘 잘모르는데 오빠가 어떻게 확답하냐며.. 이렇게 지내다가 결국 오빠한테 맘이 안가면 그때 오빠만 더 상처 받을거라며..
머릿속이 뒤죽박죽 거리더군요.. 뭐가 뭔지 .. 결국 2시간넘게 대화하다 말꺼냈습니다..
그럼 오빠가 놓아주겠다고.. 그래야 너한테 더 도움될거 같다고..
씁슬한 표정 .. 뭐 이런 상황 좋다 웃을 사람도 없겠지만 상당히 어두운듯 한 표정을 짓더군요..
이 여자 달래도 보고 감싸도 보려 했지만.. 알수가 없는 이여자..
그리고 나왔죠 커피숖에서.. 버스타고 집에 가려고 같이 기다렸죠..
괜히 어색하고 서먹한 분위기 없앨려고 서로 얼굴 보며 웃고.. 장난치다.. 제가 손을 달랬습니다..
안마해준다고.. 손 안마 막해주다가.. 제가 볼을 잡았어요.. 넘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ㅠㅠ 이제 그럼 안되는데...... 볼잡아도 웃길래 기습 키스를 했죠..;; 주위 사람도 꽤있고 그랬는데 길거리서 말이죠..
솔직히 당황해하고 그럴줄 알았습니다.. 오히려 웃더군요 미소지어주며............
그래서 제가 그랬죠.. 너 이래도 되냐고? 남이 키스했는데 왜 웃냐고..? 그러니 한마디 하네요..
자기는 이런게 문제라고.. 고쳐야할 문제라고.. (무슨말인지 이해는 안되더군요)
그녀 지금 보면.. 길가에 버려논 아이같습니다.. 사춘기 중인 청소년 같고.. 방황하는 아이같습니다..
나이 21살이지만 아직 많이 어리고 여려만 보입니다.. 어떻게든 잡고도 싶고 제가 꼭 행복이란게 뭔지 우울한생각없이 하루하루 즐겁게 만들어 주고싶었습니다..
결국 지금은 완전 헤어진것도 아니고.. 애매모호한 사이가 됐네요..
이 아이나 저나 우유부단합니다..ㅜ
휴~ 오늘 이 아이 M.T가는날인데 조심히 재밌게 잘놀다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사고없이......
-- p.s
글써놓고 리플들 좀 읽어보고 이렇게 추가글 올리겠습니다.......
저 역시 혈액형으로 성격 단정짓고 평가 하는거 싫어합니다.. B형 여자라는 특정 대상을 적어놓은건.. 이 아이.... 혈액형을 넘 잘믿고 -_-.. 항상 제게 누누히 강조를 해서요.. 자긴 전형적인 B형 여자라고.. 혈액형 글 읽으면 다 자기랑 100프로 맞다며 항상 그런소릴 해서요..
그래서 그런 여성분 있거나..하면 혹시나 비슷한 케이스 있거나 하면.. 조언좀 듣고자 쓴 글입니다..
특정 혈액형 비하 시키려는 맘도 혈액형 운운하며 성격 단정 지으려는 맘도 없습니다..
참. 아까 오후에 문자를 하나 보냈어요. 니가 많이 좋아 해줄수있고 그리고 널 많이 아껴줄수 있는 그런 남자 꼭 만나라고.. 오빠가 남자 답지 못하게 질질 끌었다고.. 이제 놓아 주겠다고.. 아프지말고 밥잘챙겨 먹고 다치지말고.. 재밌게 M.T 놀아라고..이제 오빠도 혼자 정리 하겠다공.. 힘내라고 ^^
이제 완전히 끝이네요 ^^ . 정말 이여자한테 올인도 해보고싶고.. 그래보고 싶었지만.. 제가 나이도 나이인지라.. 한창 공부하며 중요한때거든요.. 신경쓰이는일 너무 많은데 .. 제게 여자친구란 안식처 같은.. 때론 제게 힘을 줄수 있는 그런 대상이었음 했는데.. 도저히 그런 상대가 되어 주진 않을거같고..
그렇게 되려면 또 많은 시간과 과정이 필요할거 같더라구요^^ 20중반 다된 나이.. 제 미래를 위해 이렇게 접는게 잘선택한 일이라 생각해야죠.. 슬프고 가슴은 아프지만.. 잘한일 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