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에있는 우리아기ㅠㅠ 사랑한다 아가ㅠㅠ

사랑한다 아가2006.03.11
조회590

우선 하늘에 있는 사랑하는 애기 천사에게 기도하고..ㅜㅜ

 

2년간의 너와의 악연 여기서 끝내려 한다...ㅜㅜ

 

그여자애가 오해풀고싶다고 메일왔떠라..

 

싸우지않고 내가 먼저 미안하다고했다..

 

내가 그여자 입장모르고

 

니말만 듣고

 

맨첨에 심한말했으니까....

 

그래도 그떄까진 니 입장만 생각 하고

 

너만 생각할줄 알았으니까..

 

니가 돌아 왔을떈 내사랑 깨닿고 돌아왔는지

 

알았으니까

 

너는 나쁘지 않다고 믿고 싶었으니까..

 

그런데 아니더라..ㅜㅜ

 

나중엔 니가 다 잘못한 일이고

 

난 그냥 니 욕구의 대상일 줄일줄 몰랐을땐말이야..ㅜㅜ

 

참 니만나고 희안한일 다있따..

 

ㅜㅜ 이 나쁜놈아...

 

하늘에있는 우리 천사한테 안부끄릅나?

 

널믿은게 빙신 쪼다지

 

어떻게 사람을 이렇게 까지 대할수있냐? ㅜㅜ

 

나 보고 싶다고 한거도

 

씨발 자고 싶어서 오라고 했다고

 

사실대로 말하지 그랬니?

 

내가무슨 성노리개야?ㅠㅠ

 

니가 성관계갖고싶을떄 니가 하고싶어서 한게아니라

 

나는 단순하게 니처럼 몸 던지는애 아니니깐..

 

너맘대로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나는 진심으로 사랑해서.. 옷을 벗은거지..

 

아무떄서나 안벗는다..

 

자주 못보니까.. 사랑한다는걸 말로도 다못해서

 

옷벗은거니까..

 

나는 니가 내를 사랑해서 잔줄 알았으니까...

 

정말너 여자 쉽게 본다...

 

그럼 안갔을텐데.. 진짜 너 사람 비참하게만든다..

 

백년 천년 재수 없을꺼다 .. ㅜㅜ

 

 너랑 몸으로는 어른들의 사랑 처럼 순수하게 사랑은안했지만

 

마음만은 세상다른사람 못지않게 풋풋하고 때뭇지않은

 

순수한마음으로 너를 대하고 좋아하고 사랑했었다...

 

너랑 처음해본게 많으니까....

 

처음으로 남자친구랑 내가하고싶은걸

 

너랑다해보고 싶은 맘이 들었으니까...

 

단지 처음이 아닌건 너의 첫사랑이아닌거 

 

성관계가 너랑 처음이

 

아니였으니까...

 

그래서 미안해서 후회되서..

 

그것들의 처음은 아니었지만 너의 기억에선

 

마음하나는 내가 처음으로 생각 하게하고싶어서

 

많이 노력했어..그래서

 

더잘해주고 니가잘못해도

 

참았었으니까....

 

난 1달동안 널 메신저에서 알게되서.. 보지는못했지만

 

그때부터 좋아하는 감정 싹텨 왔었고...

 

하루라도 널 메신저에서 안보면 불안한 감정이

 

처음생겼었어.. 그래서 혼자서 인연인가보다라고

 

혼자 착각 했었고... 그런데넌...

 

다른데 목적이 있었었나봐... 넌날 그냥 니가 농락거리는

 

여자중에 한명이였던게지..ㅜㅜ

 

첨만나 내몸가져간것도 첨만나 내맘가져간것도

 

 니가 처음이었으니까....

 

도시락 싸들고 간 남자도 니가 처음이었으니까..

 

단둘이 데이트 한것도 너랑 처음이였으니까>..

 

단둘이 너랑 영화 본것도 처음이니까..

 

단둘이 여행간것도 너랑 처음이니까....

 

내가 정말 가고싶었던 놀이동산도 너랑 처음 가봤으니까..

 

단지 처음이 아닌거는.. 성경험이 너랑 처음이 아니란거...

 

그래서 미안해서... 더 너한테 잘해주려고 했었고...

 

기념일이 다가오면.. 한달전부터 달력에 체크해놓고..

 

너에게 무슨 선물을 해줄까? 고민도 마니했었고..

 

밖에만들어진 선물보다 만들어서 주는게

 

시간이나 비용이 많이 들지만... 그래도

 

그게 정성이 들어 가는것 같아서...

 

일주일 동안 끙끙대며 너 선물 만든적도

 

처음이였으니까..

 

마음만은 순수하게 사랑해서.. 니가 무심코 내뱉은말에도

 

상처도 많이받고.. 화내고.. 니가 하는 행동에 집착도 했으니까...

 

난 너랑 처음해본게 많아서 니가 정말 특별한사람이라

 

생각하고.. 대했으니까..

 

그런데 지금은 아니야..ㅜㅜ

 

....

 

그런데... 지금은 순수하게 사랑하려고 했던 내맘이

 

짓밟아 질떄로 짓밟아 졌어...

 

그래서... 이세상에선 순수하게 사랑하면 상처도 많이받고

 

바보가

 

되는구나 라고 깨닳았어...

 

한번도 남자한테 얽매여 본적도 신경쓴적도

 

집착한적도 처음이고..

 

니가 마지막 남자라 생각 한것도 처음이자 마지막이였어..

 

이런일 있을쭐알고.. 아기천사가떠났나보당...

 

너의 나쁜모습 보기싫어서..

 

내가 상처 받는 모습 보기 싫어서.. 말이다...

 

아가는 이런 맘아픈일 안보려고 말이야..ㅜㅜ

 

많이 놀랬지ㅜㅜ나도 안믿겨 ㅠㅠ

 

니 힘들어 할까봐 ... 공부에지장있을까봐

 

나혼자 힘들어하고말지하고 말안했는데..

 

그냥 말하고 잡아 볼까 생각도 했지만은...

 

힘들어도 나중에 니가 올꺼란 생각 그거하나만

 

믿고... 버텼는데... 

 

더힘들어졌다..ㅜㅜ

 

다른 엄마들 유모차 끌고지나가는 아기들보면

 

나도 그런이쁜애기 너랑 낳아서 살아야지

 

하고 생각 햇던 아가였는데...ㅜㅜ

 

그날 니먼저 나가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다..

 

애써 밝은척하려고 노력도 많이 했었고 

 

우리 테스트기하기전에 ....

 

애기천사가 자기혼자 하늘로 떠나버렸다...ㅜㅜ

 

내애기가 내배에 있는줄 알았으면..

 

 이쁘게 잘해줬을텐데..ㅜㅜ

 

내 쳣 천사였는데.. 쪼그만했을텐데...

 

어떻게 생겼었을까?

 

사랑한다는 말도 못듣고.. ㅠㅠ

 

나한테 이런일이 벌어지리라고 생각조차

 

못했는데 ㅜㅜ 너무 가슴아프다 ㅜㅜ

 

근데너 아기 유산된거 모르고

 

 나 임신안된 테스트기 결과보고 너 정말 좋아하더라..

 

아가가 자기는 축복받지 못할줄 알고 떠났나봐 ㅜㅜ

 

그때넘 가슴이 너무 뭉클하고 천사 한테 넘 미안했따...ㅜㅜ

 

 죄책감더 다 커져 버렸고...ㅜㅜ

 

내가 맨날 신경쓰고 과로하고해서..

 

아기 천사가 못버텼나보다..ㅜㅜ.

 

 내가 천사 힘들게 했나보다...

 

나보다 더 빨리 하늘나라가고..

 

나정말 나쁜 엄마였나 부당..ㅜㅜ

 

사랑하는 울아기 하늘에서 잘지내고있겠징?ㅜㅜ

 

진짜 속상하다..

 

몬떈넘... 너도 평생 죄값치루고 살아라...

 

기도도 맨날 해라 ...

 

사랑한다고도 말해주고ㅜㅜ

 

하늘에서나마 니가 사랑한다는 말을듣고 방긋웃을지도

 

모르니까 ㅜㅜ..

 

아기천사가 하늘나라가기전에 니가 아빠였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