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부터 얘기하면..제사문제입니다..ㅠ.ㅠ 제 남편..차남으로 위에 한명의 시아주버님만 계시죠.. 울 형님이 교회에 아주 열씸히 다니는데.. 시부모님 제사를 안 모신다고 한다면서..울 신랑이 저한테 지내자고 하더군여.. 첨엔 저도 싫다고 했습니다.. 살아 생전 저희 아버님게서..당신 제사 지내 줄 사람은 큰 아들이랑 큰 며느리라며.. 울 신랑..거의 머슴과였드랬죠..ㅠ.ㅠ 이래저래 속상한게 많았는데..저한테 일언반구 한마디도 없이 제사 모시라고 하니 성질이 나더군요.. 완강하게 한 며칠 버티었는데.. 울 친정 엄마랑 언니들이 그냥 저보고 지내라고 하더군요.. 돌아가신 친정아버지 생각도 나구... 하여 아버님 49제때부터 제가 제사 를 지낸지..횟수로 10년이네여 에효...울형님 당근 시부모님 제사때 안 내려옵니다.. 제사끝내구 치우는거..한참 걸립니다ㅠ.ㅠ 명절때는 내려오죠 ..형님네 친정이 저희집 근방이라서.. 차례만 지내면 바로 친정가죠 ㅠ.ㅠ 에효...그래도 제사때..종종 음식싸서 아주버님편으로 보내주기도 하더군요.. 요 몇년은 서로 번갈아가면서 음식준비했죠.. 문제는 이번 아버님 제사때였는데..제가 아주 돌아버리는줄 알앗습니다.. 울 형님 전화가 왔더군요..어찌할거냐구.. 그래서 제가 명절때 제가 음식 다 마련했으니깐 이번엔 형님이해서 보내달라구. 울 형님 왈 "음..동서네가 먹을 음식이니깐..앞으로 동서가 음식하라고 할랬는데..". 순간 열나서.."이번 제사대 안내려오세요?? 토요일날 얘들학교도 안가고 아주버님도 출근안하시잖아요??" (저 10년 동안 시부모님 제사때 형님보고 내려오라는 소리도, 더불어 명절때 늦게 내려와도 싫은 내색 한번 안 했습니다..) 울 형님 왈 "음... 친정에 볼일 있음 내려가고.." 그러고는 전화를 끊더군여.. 아...그때 생각하니 도로 열받네..우이띠.. 어제 저녁때 아주버님이 내려오셔셔 제사음식이라면서 내놓는데.. 참...죄~~다 마트에서 사보냈더군..(울 형님 직장 안 다니는 전업주부입니다) 제사준비하는 내내 목구멍까지 뭐가 치미는데.. 암튼 제가 울 신랑한테.."내가 이날때까지..형님한테..제사 때 내려오라기를 했느냐??아님 명절대 싫은 내색한번이라도 했느냐?? 아버지 돌아가실때까지 내가 모시지않았느냐구.. 형수라는 사람이 도대체 왜 그러냐구..제사음식..내가 다 먹냐?? 그나마 이젠 완전 발 빼겠다는거냐구..내년부터 시부모님제사 형님네서 지내라구해" 울..신랑..다 그만두라고 하더군여.. 자기랑 형이랑 그냥 제사때 산소에가서 절 하고 만다구... 아..증말...제가 이러는거 제사 지내는게 힘들어서 그런거 아닙니다..음식하구 치우고 하는거... 그냥 하려니하구 하면 별거 아닙니다.. 허나..울 형님 하는 작태에 저만 바보된 기분입니다 저같으면 미안해서 그런말 못합니다.. 제가 먹을 음식이니깐 저보고 하라니요..아쿠..혈압아.. 모르겠습니다..암튼 제 신랑한테..10년동안 제사 내가 모셨으니깐.. 내년부턴 형님네서 모시라구 해 놨습니다.. 형님 말대로 기독교식으로 치루던지.. 아주버님이랑 신랑이랑 산소를 찾아가든지..맘대로 하라구여 형님이 이렇게 나오는데 나도 더이상 바보짓 안한다구...ㅠ.ㅠ 솔직히 그리되면 시부모님께 넘 죄스럽겠구... 아니면..저만 속 터질테구..어휴...정말 ..답답하네여
어휴,,증말...
결론 부터 얘기하면..제사문제입니다..ㅠ.ㅠ
제 남편..차남으로 위에 한명의 시아주버님만 계시죠..
울 형님이 교회에 아주 열씸히 다니는데..
시부모님 제사를 안 모신다고 한다면서..울 신랑이 저한테 지내자고 하더군여..
첨엔 저도 싫다고 했습니다..
살아 생전 저희 아버님게서..당신 제사 지내 줄 사람은 큰 아들이랑 큰 며느리라며..
울 신랑..거의 머슴과였드랬죠..ㅠ.ㅠ
이래저래 속상한게 많았는데..저한테 일언반구 한마디도 없이
제사 모시라고 하니 성질이 나더군요..
완강하게 한 며칠 버티었는데..
울 친정 엄마랑 언니들이 그냥 저보고 지내라고 하더군요..
돌아가신 친정아버지 생각도 나구...
하여 아버님 49제때부터 제가 제사 를 지낸지..횟수로 10년이네여
에효...울형님 당근 시부모님 제사때 안 내려옵니다..
제사끝내구 치우는거..한참 걸립니다ㅠ.ㅠ
명절때는 내려오죠 ..형님네 친정이 저희집 근방이라서..
차례만 지내면 바로 친정가죠 ㅠ.ㅠ
에효...그래도 제사때..종종 음식싸서 아주버님편으로 보내주기도 하더군요..
요 몇년은 서로 번갈아가면서 음식준비했죠..
문제는 이번 아버님 제사때였는데..제가 아주 돌아버리는줄 알앗습니다..
울 형님 전화가 왔더군요..어찌할거냐구..
그래서 제가 명절때 제가 음식 다 마련했으니깐 이번엔 형님이해서 보내달라구.
울 형님 왈 "음..동서네가 먹을 음식이니깐..앞으로 동서가 음식하라고 할랬는데..".
순간 열나서.."이번 제사대 안내려오세요?? 토요일날 얘들학교도 안가고
아주버님도 출근안하시잖아요??"
(저 10년 동안 시부모님 제사때 형님보고 내려오라는 소리도,
더불어 명절때 늦게 내려와도 싫은 내색 한번 안 했습니다..)
울 형님 왈 "음... 친정에 볼일 있음 내려가고.." 그러고는 전화를 끊더군여..
아...그때 생각하니 도로 열받네..우이띠..
어제 저녁때 아주버님이 내려오셔셔 제사음식이라면서 내놓는데..
참...죄~~다 마트에서 사보냈더군..(울 형님 직장 안 다니는 전업주부입니다)
제사준비하는 내내 목구멍까지 뭐가 치미는데..
암튼 제가 울 신랑한테.."내가 이날때까지..형님한테..제사 때 내려오라기를 했느냐??아님
명절대 싫은 내색한번이라도 했느냐?? 아버지 돌아가실때까지 내가 모시지않았느냐구..
형수라는 사람이 도대체 왜 그러냐구..제사음식..내가 다 먹냐?? 그나마
이젠 완전 발 빼겠다는거냐구..내년부터 시부모님제사 형님네서 지내라구해"
울..신랑..다 그만두라고 하더군여..
자기랑 형이랑 그냥 제사때 산소에가서 절 하고 만다구...
아..증말...제가 이러는거
제사 지내는게 힘들어서 그런거 아닙니다..음식하구 치우고 하는거...
그냥 하려니하구 하면 별거 아닙니다..
허나..울 형님 하는 작태에 저만 바보된 기분입니다
저같으면 미안해서 그런말 못합니다..
제가 먹을 음식이니깐 저보고 하라니요..아쿠..혈압아..
모르겠습니다..암튼 제 신랑한테..10년동안 제사 내가 모셨으니깐..
내년부턴 형님네서 모시라구 해 놨습니다..
형님 말대로 기독교식으로 치루던지..
아주버님이랑 신랑이랑 산소를 찾아가든지..맘대로 하라구여
형님이 이렇게 나오는데 나도 더이상 바보짓 안한다구...ㅠ.ㅠ
솔직히 그리되면 시부모님께 넘 죄스럽겠구...
아니면..저만 속 터질테구..어휴...정말 ..답답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