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역으로 거슬로 올라가 대략...4 -5 년전... 일이오... 군제대를 하고 인천에서 혼자 자취를 하면서.... 직장을 다니던 때였소.... 예전에 백화점에서 일하면서 알게된 여자가 있었는데.... 친구의 애인이었고 저와는 친구로 지낸... 그런 여자가 있었죠... 하루는 일찍 잠자리에 들기 위해 이불속을 파고들고있는데.... 요란한 소리와함께 빛나는 제폰.... 받아보니 그여자였소.... 약간 술이 취한 목소리로... " 야.. 나 니네동넨데.. 니네집 어디야?" 이게웬 떡이냐... 싶었지만... 퉁명스럽게 " 우리집은 왜?" " 나 지금 갈테니까 라면 끓여줘....." - -;; 올것이 왔다.... " 너 지금 어딘데...." "여기 니네동네..XX주유소 앞이야..." 전 지리설명 자세히 하고..라면물 올려놓고 델러 나갔죠... 약간 취기가 있어서 그런지... 그날따라 아리따운 그녀.... (침..질질...) 집으로 데리고 들어와.... 라면하나 놓고 소주잔 기울이며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각 1병씩 비우고 졸리다면... 제 침대를 독차지한 그녀.... 평소 같았으면... 잘먹겠습니다.... 하고 덮쳤을텐데.... 그때 당시... 꼴에 사나이 존심 세워본다고 친구의 선을 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한거죠 -_ㅠ(낵아 미쵸...) 침대가 더블인지라... 그녀옆에 누워도 별 지장 없었고... 여분의 이불도 없었죠... 먹은건 대충 정리 하고 불을끄고 TV만 켜놓은체.... 침대에 누웠죠.... 옆에는 거친숨을 내쉬며... 무방비 상태로 곯아 떨어진 그녀.... 신경 안쓰고 잠을 청할려고 해도...시간이 갈수록... 또렷해지는 정신.... ㅠㅠ 안 겪어보신분은 모릅니다 그 고통.... 아무튼... 어찌어찌해서 잠이 들었죠... 그런데!! 아침에 부시시 눈을뜬 그녀...절 깨우더니 한다는 말이... 너 뭐냐고 그러는거에요... 비몽사몽인 저는 눈 비비면서...왜....라는 대답을 했죠... 그녀가 한다는 말이... 제가 막 더듬고 덮칠려고 했다는거에요...-_-;; 순간... 어이없어서..농담하지말라구... 욕정이 생긴건 인정하는데 난 니몸에 손안댔다... 그냥 잤다... 그랬죠.... 이여자....제말 안믿고... 너 그렇게 안봤는데... 실망이다..어쩐다 그러면서... 자기 짐 바리바리 싸더니... 그상황에서 씻고 화장하고 할거 다하고 가더라구요... ㅠㅠ 나참 어이없어서... 그 후로...몇번 전화해도..안받고... 그러다가 여지껏 못만나구 있네요..... 쩝... 좋은 친구였는데.... 이럴줄 알았으면...진짜 건드리기라도 하는건데... 이게 뭐냐구요.... 잠결에... 옆에 여자가 있으니... 평소 잠잘때 버릇이 나온거일수도 있는데..... 정말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일어난 일인데... 쩝... 에이... 나쁜x 남녀 사이에 우정을 지키는게 얼마나 힘든지 남자분들은 아실껍니다.... 여자는 이해 못하드라구요... 여자분들.... 남자혼자 사는집에...것도 야심한밤에 술먹고 가지마세요!!! 한번 줄거 아니면..-_-++ 그 남자는 밤새 시달립니다...ㅠㅠ
술취한 친구(여)와의 우정? -_-(리쟈 즐...)
때는 역으로 거슬로 올라가 대략...4 -5 년전... 일이오...
군제대를 하고 인천에서 혼자 자취를 하면서.... 직장을 다니던 때였소....
예전에 백화점에서 일하면서 알게된 여자가 있었는데.... 친구의 애인이었고 저와는 친구로 지낸...
그런 여자가 있었죠... 하루는 일찍 잠자리에 들기 위해 이불속을 파고들고있는데....
요란한 소리와함께 빛나는 제폰.... 받아보니 그여자였소.... 약간 술이 취한 목소리로...
" 야.. 나 니네동넨데.. 니네집 어디야?"
이게웬 떡이냐... 싶었지만... 퉁명스럽게 " 우리집은 왜?"
" 나 지금 갈테니까 라면 끓여줘....." - -;; 올것이 왔다....
" 너 지금 어딘데...."
"여기 니네동네..XX주유소 앞이야..."
전 지리설명 자세히 하고..라면물 올려놓고 델러 나갔죠...
약간 취기가 있어서 그런지... 그날따라 아리따운 그녀.... (침..질질...)
집으로 데리고 들어와.... 라면하나 놓고 소주잔 기울이며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각 1병씩 비우고
졸리다면... 제 침대를 독차지한 그녀....
평소 같았으면... 잘먹겠습니다.... 하고 덮쳤을텐데.... 그때 당시... 꼴에 사나이 존심 세워본다고
친구의 선을 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한거죠 -_ㅠ(낵아 미쵸...)
침대가 더블인지라... 그녀옆에 누워도 별 지장 없었고... 여분의 이불도 없었죠...
먹은건 대충 정리 하고 불을끄고 TV만 켜놓은체.... 침대에 누웠죠....
옆에는 거친숨을 내쉬며... 무방비 상태로 곯아 떨어진 그녀.... 신경 안쓰고 잠을 청할려고
해도...시간이 갈수록... 또렷해지는 정신.... ㅠㅠ 안 겪어보신분은 모릅니다 그 고통....
아무튼... 어찌어찌해서 잠이 들었죠...
그런데!! 아침에 부시시 눈을뜬 그녀...절 깨우더니 한다는 말이... 너 뭐냐고 그러는거에요...
비몽사몽인 저는 눈 비비면서...왜....라는 대답을 했죠... 그녀가 한다는 말이... 제가 막 더듬고
덮칠려고 했다는거에요...-_-;; 순간... 어이없어서..농담하지말라구... 욕정이 생긴건 인정하는데
난 니몸에 손안댔다... 그냥 잤다... 그랬죠.... 이여자....제말 안믿고... 너 그렇게 안봤는데...
실망이다..어쩐다 그러면서... 자기 짐 바리바리 싸더니... 그상황에서 씻고 화장하고 할거 다하고
가더라구요... ㅠㅠ 나참 어이없어서... 그 후로...몇번 전화해도..안받고... 그러다가 여지껏
못만나구 있네요..... 쩝... 좋은 친구였는데....
이럴줄 알았으면...진짜 건드리기라도 하는건데... 이게 뭐냐구요....
잠결에... 옆에 여자가 있으니... 평소 잠잘때 버릇이 나온거일수도 있는데..... 정말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일어난 일인데... 쩝... 에이... 나쁜x
남녀 사이에 우정을 지키는게 얼마나 힘든지 남자분들은 아실껍니다.... 여자는 이해 못하드라구요...
여자분들.... 남자혼자 사는집에...것도 야심한밤에 술먹고 가지마세요!!! 한번 줄거 아니면..-_-++
그 남자는 밤새 시달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