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자가.... 대학에 입학하였습니다.. 그런데..ㅎ오리엔테이션에서 맘에둔 남자가 생긴거죠.ㅎ 엠티때.. 그 남자한테 고백을 받게됩니다.... 고백을 받고 .. 여자가.. 승낙을 하자..하늘에서 별동별이.. 내립니다 어떤 소원을 빌었냐고 물으니.... 소원은 애기하면 안된다며.. 묵묵히..남자가 ..여자의 손을..잡아주었습니다. 훔.. 그렇게 한여자의 사랑은 시작이 됩니다.... 2년뒤.. 졸업을 하고...... 남자는...영장이 왔다며.군대에 가게됩니다.... ㅎㅎ여자는.. 고무신이 되었드랬죠.. 2년은 잘 버텼습니다.. 면회도 자주 가고.. 편지도 보낸다고 보냈는데..많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남자는.. 매일매일.. 군대에서도 한시간에 한번씩..전화를 해주었습니다.. 여자가...원악에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인지라.. 꽤..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여자는.... 시골에서 .. 엄마 아빠와.. 살고있었어요....월급.. 70만원받은걸로 생활했지요.. 생활만 한다면..부족한거야 없지만.. 엄마는.. 암으로.. 1년선고를 받고.. 치료중인지라.. 매달.. 병원비로.. 40~50만원씩.. 꼬박 꼬박.드렸습니다.. 여자는.. 큰딸이랍시고.. 아버지.. 지갑비워져있는거 보기가 너무 안스러워..체워주다보니..용돈이 없었지요.. ㅎ 더군다나.. 매달.. 면회랍시고.. 전남..영암에서.. 조치원까지.. 다녔답니다.. 주위의 친구들의 따가운.. 말에도...아랑곳 하지않고.. 한남자만.사랑했답니다.. 여자는...남자가 보고싶을때면....새벽.. 5시에 일어나.. 준비하고.. 버스를 3차레 갈아타고.. 2시간반을.. 기차를 타고 내려서 택시타고 또 들어가야 만날수있었답니다.. 5시간~8시간을 보려고..말입니다.. 여자는..돈이 없다보니..면회실에서..밥외는 사줄수가 없었답니다.. 외박때에는.. 군인이 돈이 없는관계로..여자가...돈을 썻지요.. 호텔비에... 이것저것 .. 밥먹고.. 머하고..하다보면.. ㅎ 어느세..ㅎ 돈이 적어도 20은 들어가지요.. 그렇게.. 세월이 흘러 흘러..2년이 되었고.. 재대를.. 7~8개월 앞둔..어느날.. 여자 사무실의..한.. 거래처 사장님께서..돈많고.. 좋은사람있다고 맞선을 주선하게됩니다..ㅎ 부모님도.. 손녀손주가 보고싶었던지.. 재촉을 하게됩니다.. .. 군인인..남자가..재대하고.. 돈벌어서 언제 결혼해서..언제 애낳고..언제 효도하나..맘에 항상 걸렸던 여자는..엄마가 아픈걸...방퍠삼아.... 친구하나 만들생각으로..나쁘지만.. 선자리에 나가게 됩니다.. 데이트를 할때면.. 항상 돈을 쓰던 여자가.. 매너있는 남자에게 대우를 받으니... 여자가.. 맘이 흔들립니다.. 남자가.. 없는 차에.. 능력도 있고.... 이해심도 많고.. 자상하고.. 자꾸..군대있는 남장와..비교하게 되다가..결국은.. 군대있는 남자에게..헤어지자 선포를 하게됩니다.. 헌데..어느날인가.. 그 남자한테 전화가 와서는.. 물건을 돌려줄것을..요구하게됩니다.. 사진과.. 물건들을요.. 여자는..... 박스에.. 정리해서 다 담았습니다.. 여자는.. 남자가... 그냥. 하얀 종이에 낙서한거 까지도.. 버리지 못한탓에.. 박스에 가득 물건을 담게됩니다.. 군대에서 찍은사진... 교환일기장... 기념일때 보냈던.. 성냥이며... 볼펜이며.. 선물한..지포라이타..커플티... ........................... 보면서........... 담으면서..................... 맘아파..웁니다.. 그걸 보내면..완전히 남남이 될까봐...............고민하게됩니다... 여자는...가끔.생각나고..보고싶고..그리우면..보고싶어서.. 태웠다고..말하게됩니다.. 다 태워버려서 없다고요..참.. 웃기지만..그땐..그렇게 하게되더랍니다............. 가끔.. 옛사랑이 그리워지고.. 한남자가.. 그리워지면.. 여자는... 상자를 열고.. 타임머신을 타고.. 먼여행을 하겠지요?? 혼자만의.. 여행을요.. ... 이상.. ..한여자의.. 사랑이야기였습니다... --------------------------------------------- 몇일전... 맨홀님이 적으셨던 글을 보니.. 옛추억이 떠올라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옛사랑은.. 그때..얼마나 행복한 추억거리가..많은지에 따라 다른거 같군요.... 얼마나 낭만적이였고.. 행복했는지를.. 회상하는 자체만으로도.. 좋은추억이 되는거지요.. 안좋았던..추억만..꼬집어..... 애기하면.... 맘 아플꺼예요... ^^; 혹시라도 헤어졌던분이 보게되면말이지요..ㅎ ^-^ .... 헤어졌다고 해서 나쁜기억만 있는건 아니잖아요.. 사랑할때..느꼈던..모든 감정들.. 아직.. 기억하잖아요.. 한때..사랑했던..남자를 위해서.. 좋은기억만 남겨두었습니다.. 누구나가.. 마음에.. 옛사랑을 간직하곤 합니다.. 아무리 나빴던 사람도.. 추억으로 간직할땐.. 좋은것만 기억하게 되는게 .. 사랑이였기때문에 가능한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모두 편한한 밤 되세요...
한..여자의 사랑이야기[잠이안와서 ㅋㅋ]
한여자가.... 대학에 입학하였습니다..
그런데..ㅎ오리엔테이션에서 맘에둔 남자가 생긴거죠.ㅎ
엠티때.. 그 남자한테 고백을 받게됩니다....![한..여자의 사랑이야기[잠이안와서 ㅋㅋ]](https://bbs.nate.com/img/mark/theme_icon_12.gif)
고백을 받고 .. 여자가.. 승낙을 하자..하늘에서 별동별이.. 내립니다
어떤 소원을 빌었냐고 물으니.... 소원은 애기하면 안된다며.. 묵묵히..남자가 ..여자의 손을..잡아주었습니다.
훔..
그렇게 한여자의 사랑은 시작이 됩니다....
2년뒤.. 졸업을 하고......
남자는...영장이 왔다며.군대에 가게됩니다....
ㅎㅎ여자는.. 고무신이 되었드랬죠.. 2년은 잘 버텼습니다..![한..여자의 사랑이야기[잠이안와서 ㅋㅋ]](https://bbs.nate.com/img/mark/theme_icon_17.gif)
면회도 자주 가고.. 편지도 보낸다고 보냈는데..많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남자는.. 매일매일.. 군대에서도 한시간에 한번씩..전화를 해주었습니다..
여자가...원악에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인지라.. 꽤..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한..여자의 사랑이야기[잠이안와서 ㅋㅋ]](https://bbs.nate.com/img/mark/theme_icon_10.gif)
여자는....
시골에서 .. 엄마 아빠와.. 살고있었어요....월급.. 70만원받은걸로 생활했지요..
생활만 한다면..부족한거야 없지만..
엄마는.. 암으로.. 1년선고를 받고.. 치료중인지라..
매달.. 병원비로.. 40~50만원씩.. 꼬박 꼬박.드렸습니다..
여자는.. 큰딸이랍시고..
아버지.. 지갑비워져있는거 보기가 너무 안스러워..체워주다보니..용돈이 없었지요.. ㅎ
더군다나.. 매달.. 면회랍시고.. 전남..영암에서.. 조치원까지.. 다녔답니다..
주위의 친구들의 따가운.. 말에도...아랑곳 하지않고.. 한남자만.사랑했답니다..
여자는...남자가 보고싶을때면....새벽.. 5시에 일어나.. 준비하고.. 버스를 3차레 갈아타고..
2시간반을.. 기차를 타고 내려서 택시타고 또 들어가야 만날수있었답니다..
5시간~8시간을 보려고..말입니다..
여자는..돈이 없다보니..면회실에서..밥외는 사줄수가 없었답니다..
외박때에는.. 군인이 돈이 없는관계로..여자가...돈을 썻지요..
호텔비에... 이것저것 .. 밥먹고.. 머하고..하다보면.. ㅎ 어느세..ㅎ 돈이 적어도 20은 들어가지요..
그렇게.. 세월이 흘러 흘러..2년이 되었고..
재대를.. 7~8개월 앞둔..어느날..
여자 사무실의..한.. 거래처 사장님께서..돈많고.. 좋은사람있다고 맞선을 주선하게됩니다..ㅎ
부모님도.. 손녀손주가 보고싶었던지.. 재촉을 하게됩니다..
.. 군인인..남자가..재대하고.. 돈벌어서 언제 결혼해서..언제 애낳고..언제 효도하나..맘에 항상 걸렸던 여자는..엄마가 아픈걸...방퍠삼아.... 친구하나 만들생각으로..나쁘지만.. 선자리에 나가게 됩니다..
데이트를 할때면.. 항상 돈을 쓰던 여자가..
매너있는 남자에게 대우를 받으니... 여자가.. 맘이 흔들립니다..
남자가.. 없는 차에.. 능력도 있고.... 이해심도 많고.. 자상하고..
자꾸..군대있는 남장와..비교하게 되다가..결국은.. 군대있는 남자에게..헤어지자 선포를 하게됩니다..
헌데..어느날인가..
그 남자한테 전화가 와서는..
물건을 돌려줄것을..요구하게됩니다.. 사진과.. 물건들을요..
여자는..... 박스에.. 정리해서 다 담았습니다..
여자는.. 남자가... 그냥. 하얀 종이에 낙서한거 까지도.. 버리지 못한탓에..
박스에 가득 물건을 담게됩니다..
군대에서 찍은사진... 교환일기장... 기념일때 보냈던.. 성냥이며... 볼펜이며.. 선물한..지포라이타..커플티...
...........................
보면서...........
담으면서..................... 맘아파..웁니다..
그걸 보내면..완전히 남남이 될까봐...............고민하게됩니다...
여자는...가끔.생각나고..보고싶고..그리우면..보고싶어서.. 태웠다고..말하게됩니다..
다 태워버려서 없다고요..참.. 웃기지만..그땐..그렇게 하게되더랍니다.............
가끔.. 옛사랑이 그리워지고.. 한남자가.. 그리워지면..
여자는... 상자를 열고.. 타임머신을 타고.. 먼여행을 하겠지요?? 혼자만의.. 여행을요..
... 이상.. ..한여자의.. 사랑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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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맨홀님이 적으셨던 글을 보니.. 옛추억이 떠올라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옛사랑은.. 그때..얼마나 행복한 추억거리가..많은지에 따라 다른거 같군요....
얼마나 낭만적이였고.. 행복했는지를.. 회상하는 자체만으로도.. 좋은추억이 되는거지요..
안좋았던..추억만..꼬집어..... 애기하면.... 맘 아플꺼예요... ^^;
혹시라도 헤어졌던분이 보게되면말이지요..ㅎ
^-^
....
헤어졌다고 해서 나쁜기억만 있는건 아니잖아요..
사랑할때..느꼈던..모든 감정들.. 아직.. 기억하잖아요..
한때..사랑했던..남자를 위해서.. 좋은기억만 남겨두었습니다..
누구나가.. 마음에.. 옛사랑을 간직하곤 합니다..
아무리 나빴던 사람도.. 추억으로 간직할땐.. 좋은것만 기억하게 되는게 .. 사랑이였기때문에 가능한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모두 편한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