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같은과의 선배 한분을 좋아하고 있어요.. 전 저에게 잘해주는 사람을 좋아하는 타입인데, 그 분이 제게 정말 잘해주셨거든요. 그것도 그렇고... 말 한마디 한마디가 왠지 의미심장한적도 많았어요. 때때로 저한테 외롭다구 여자 소개시켜달라고 그런말을 많이 하거든요. 한번은 제가 찾아보고 예쁜여자 소개시켜준다구 말을 하니까 갑자기, [니가 하기 싫은 일은 남시키는거야?] 이렇게 말을 했죠. 내가 사귀기는 싫고 다른사람 소개시켜 주는거냐는 뭐 이런 뜻이었어요. 제가 이말을 듣는 순간, 아, 이 오빠 작업인가..이렇게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설 명절때 쯤엔 자기 고향으로 오래요. 가서 뭐하냐고 장난치고 그랬는데 갑자기, [우리 할머니가 너 보면 손주며느리 삼으려하실거야.] 이러는거예요.. 제가 너무 생뚱맞아서 왜요? 이랬더니, [오빠가 장손이라서 집에서 결혼하라고 난리야]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 상황이 너무 당황스러워서 약간 말을 돌렸더니.. 그 오빠가 눈치가 정말 빠르거든요. 저한테 의도적으로 말을 돌린다고 그러고.. 그런식으로 계속 쌓이고 쌓이다 보니까 정말 그 오빠가 좋아지는거예요. 진짜 나한테 관심있나 해서.. 거기다 머리 쓰다듬는 거나 얼굴터치같은 걸 요새들어서 되게 많이하구... 그런데 알고보니, 그 오빠가 한학번 아래였던 사람이랑 과C.C였는데 그 사람이 저랑 많이 닮았다네요. 그 얘기를 듣는 순간 정말 ... 아, 나한테 잘해줬던게 다 그 이유때문이었나 싶더라구요. 그 오빠가 눈치가 정말 빨라서, 내가 자기를 좋아하는거 알만도 한데 티를 안내구.. [너는 우리과에 좋아하는 선배 없어?] 이렇게 묻기도 하고, [오빠같은 남자만 안만나면되~]라고 말하기도 하고.. 정말 어떻게 해야할 지를 모르겠어요. 이 사람이 저한테 관심이 있는 건가요? 만약에 제가 고백을 한다면... 가능성은 있는 걸까요.. 참고로 이분은 연애경험 정말 많고, 저는 한번도 사겨본적 없어요-_-;;;
정말 알수 없는 이 남자의 마음.
전 지금 같은과의 선배 한분을 좋아하고 있어요..
전 저에게 잘해주는 사람을 좋아하는 타입인데, 그 분이 제게 정말 잘해주셨거든요.
그것도 그렇고...
말 한마디 한마디가 왠지 의미심장한적도 많았어요.
때때로 저한테 외롭다구 여자 소개시켜달라고 그런말을 많이 하거든요.
한번은 제가 찾아보고 예쁜여자 소개시켜준다구 말을 하니까 갑자기,
[니가 하기 싫은 일은 남시키는거야?] 이렇게 말을 했죠.
내가 사귀기는 싫고 다른사람 소개시켜 주는거냐는 뭐 이런 뜻이었어요.
제가 이말을 듣는 순간,
아, 이 오빠 작업인가..이렇게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설 명절때 쯤엔 자기 고향으로 오래요.
가서 뭐하냐고 장난치고 그랬는데 갑자기,
[우리 할머니가 너 보면 손주며느리 삼으려하실거야.] 이러는거예요..
제가 너무 생뚱맞아서 왜요? 이랬더니,
[오빠가 장손이라서 집에서 결혼하라고 난리야]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 상황이 너무 당황스러워서 약간 말을 돌렸더니..
그 오빠가 눈치가 정말 빠르거든요.
저한테 의도적으로 말을 돌린다고 그러고..
그런식으로 계속 쌓이고 쌓이다 보니까 정말 그 오빠가 좋아지는거예요.
진짜 나한테 관심있나 해서..
거기다 머리 쓰다듬는 거나 얼굴터치같은 걸 요새들어서 되게 많이하구...
그런데 알고보니,
그 오빠가 한학번 아래였던 사람이랑 과C.C였는데
그 사람이 저랑 많이 닮았다네요.
그 얘기를 듣는 순간 정말 ...
아, 나한테 잘해줬던게 다 그 이유때문이었나 싶더라구요.
그 오빠가 눈치가 정말 빨라서,
내가 자기를 좋아하는거 알만도 한데 티를 안내구..
[너는 우리과에 좋아하는 선배 없어?] 이렇게 묻기도 하고,
[오빠같은 남자만 안만나면되~]라고 말하기도 하고..
정말 어떻게 해야할 지를 모르겠어요.
이 사람이 저한테 관심이 있는 건가요?
만약에 제가 고백을 한다면...
가능성은 있는 걸까요..
참고로 이분은 연애경험 정말 많고,
저는 한번도 사겨본적 없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