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크 부평점 A/S 꽝 --- 백화점에서 물건사세요!!!

sssssi2006.03.12
조회546

05년 12월에 에스크에서 249,000짜리 토끼털 코트를 구입했는데

옷을 구입할때 브랜드를 이용하는것은 아무래도 보세보다는 A/S시

편리성때문이라고 생각을합니다.

 

근데 옷 산지 1달도 안되서 겉단추 4개와

속감과 겉감을 연결해주는 단추 1개까지 총 5개가 떨어진거에요..

바느질은 아무래도 싸구려 중국에서 해 온것 같구요..

 

그래서 에스크매장에 전화해서 소매 끝의 단추와 주머니 단추 주문을 했어요...

알겠다고 단추가 들어오면 전화를 준다고 했고 2주후 전화가 왔어요

단추를 찾으러 가니 소매에 있는 주머니 작은 단추가 들어와있는 겁니다.

 

전화로 주문을 한거라 잘못들었다 생각해서 다시 큰 단추를 주문했는데

12월에 주문한 단추가 이 추운 겨울이 다가도록 전화가 한통 오질 않았어요

 

단추를 달아 세탁해서 장롱에 넣을려고 3월초에 전화를 했어요..

토끼털 점퍼 단추 주문했는데 전화가 안와서요

 

매장 직원 : 은색단추 말하는거죠??

나 : 제가 보기엔 이 단추가 은색은 아닌것 같은데요?

 

매장직원이 싸가지는 집에 두고온 목소리로 :  

"토끼털 코트에는 은색 단추밖에 없어요!!"

"단추 들어왔으니까 일단 나와보세요!!"

 

그러면서 전화를 띡 끊어버리는겁니다.

 

그때 옷을 입은 상태가 아니라 은색인지 금색인지 가물가물한데

매장 직원 말을 듣고  몇일후에 가서 단추를 받았습니다.

 

근데 집에와서 단추를 달려고 확인해보니 은색이 아니라

금색이었습니다.

 

겨울도 다 지나도록 단추 몇개때문에 왔다갔다한게 복잡해서

이번엔 옷을 가져가서 단추를 달아서 택배로 보내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택배 요금은 착불이라고 우리보고 내라고 하는겁니다.

그게 매장 룰이라고 하더군요..

우리가 단추 몇개 가질러 몇번을 왔다갔다 했는데

택배요금까지 내라고 하는건 그런 매장은 서비스는 안된다는 말인가요?

 

제가 알기로는 영등포 롯데백화점 쌈지매장에서는 택배로 물건을 보내주기도하고

급하다고 하니까 백화점 직원이 직접 배달까지 해주었습니다.

 

그럼 물건을 살땐 꼭 백화점에서 사야되냐고 했더니

일반 매장과 백화점은 그런 룰이 틀리다는겁니다.

 

다른 직원이 치마를 하나 가져오더니 단추가 똑같다면서

치마 단추를 떼어주려고 하는겁니다. 분명 크기가 틀린 단추였습니다.

 

우리는 기분이 나빠서 우리가 원하는건 단추를 달아서

택배로 받는것이라고

 

매니저 같은 여자가 그건 자기네도 돈받고 일하는 직원이라 그렇게까지는 안된다고했고

그럼 월급주는 사장님 부르라고 하니까 또 사장님은 상관없는 일이라며 안부르더군요..

 

결국은 우리가 요청한대로 자기네가 단추달아서 택배로 보내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고객에게 하는말이

자기들도 사람인데 손님들처럼 참 싸가지 없게 말한다는 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그럼 애시당초 우리 기분좋게 해 달라는대로 해주던가

 

암튼 이번일을 계기로 매장에서는 뭘 살게 안되는구나..싶더군요..

 

님들도 좀  무리다 싶은 금액의 물건은 백화점에서 사시는걸 추천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