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여자 정말 말문이 막힙니다...

맘이아파요!2006.03.12
조회429

제 여자친구 얘기를 해보자 합니다....

 

만난지는 7월달에 만난것 같습니다..

 

이여자 무뚝뚝하고 정말 사랑을 할줄 모르나봅니다..

 

정말 혼자서 매일 문자 넣고 전화하고 그랬습니다..

 

하루에 문자 하나 날라옵니다..무뚝뚝한 문자 하지만

 

그것도 행여나 못받을까 두려워 매일 폰을 쥐고삽니다..

 

지금에서야 생각하는건데 이여자 나한테 실수한게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땐 너무 사랑하기에

 

그냥 참고 넘겼습니다..저는 싸움하는걸 싫어하기 때문에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는것이 많았습니다..서로 일을

 

하기 때문에 주말에 만나서 놀곤 하는데요~ 8월달쯤 만난지

 

한달쯤 넘어가고 있는데 저희 동네에 놀러왔습니다.

 

 집이 서로 멀어서 세시간쯤 걸리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여친이랑 하룻밤을 같이 보내고 다음날은 시내로 나가서

 

영화도 보고 사진도 찍자고 약속을 했습니다.. 다음날

 

아침부터 분주하게 준비해서 준비가 다되갈때쯤

 

여친한테 전화가 옵니다.. 전화 끊고 내가 웃으면서 가자~

 

설레임에 그렇게 말을 했죠~ 그런데 나지금 가바야 겠다고

 

뭔소리냐고 옛날 사귀었던 남친이 군대에 있는데 휴가

 

나왔다고 만나러 가야한다는 겁니다..그래놓곤 버스터미널에서

 

두시간 거리 서울로 버스를 타고 가는것이 아니겠습니까 ㅜㅜ

 

그때 만난지 얼마 않됬었는데 그런일이 생겼는데 머릿속이

 

참 복잡하더군요 별생각 다듭니다..남여간에 친구가 어딨습니까

 

그리고 예전에 사귀었던 남자 라던데..기분이 정말 더러웠습니다..

 

 그래놓고 내가 여친한테 한마디 못했습니다..정말 바보 같았죠 그냥

 

잼께 놀아주라고~ 정말 내가 한심했습니다.. 제가 화내면

 

수긍할 여자가 아니기에 그리고 또 내가 그녀를 너무 사랑하기때문에

 

그렇게 이해를 하고 넘어 갔습니다..그렇게 가버리곤 문자하나 않옵니다.

 

다음날 오후쯤 되서야 연락이 옵니다 태연한듯~ 피곤해서 자다 일어

 

났다고~ 2박3일 휴가받고 나랑 만나서 놀기로 한건데..하루를 그예전

 

남친한테 뺏긴거죠~ 저의 존재감을 무시한 그행동에 지금 생각하면

 

너무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ㅠ  그리고 시간은 흘러 크리스마스가

 

다가 오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제가 물어봤죠~ 우리 크리스마스날

 

뭐할까? 그랬더니  가족들끼리 스키장을 간다는 겁니다..나참~ 할말을

 

정말 잃게 만듭니다..  가족들끼리 가는거라 빠질수 없답니다..내가

 

있는걸 뻔히 알고 있는데 그러는겁니다..결국 그것도 사랑하기에

 

이해하고 넘어갔죠~  12월 24일 전화한통 문자한통 없었습니다. 정말

 

잼있게 노는 모양이죠? 25일날 태연한듯 문자 한통~ 아미치겠습니다..

 

그리고 더 미칠것 같은건 가족들끼리 간게 아니란 겁니다.. 그녀는

 

모르겠지만 저는 이미 눈치채고 있었죠~        ㅠ

 

제가 언젠가 그녀한테 그랬죠~ 내가 언젠간 이러다가 지치면 그때는

 

모든걸 포기한다고~ 일부러 새겨 들으라고 한소리인데 흘려들었나 봅니다.

 

그래서 요새 연락을 잘 않합니다..제가 연락 않하면 그녀도 절대 않합니다.

 

자존심 아주 강하죠~ 저도 오기가 생겨서 않했죠~ 언젠간 문자가 옵니다..

 

한 일주일쯤 소홀했더니  문자가 온겁니다.. 예전이랑 많이 다르답니다..

 

그래서 제가 이젠 나도 지쳤다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미안하단말

 

절대 않합니다.. 자기가 어떻게 해주길 바라냐고 합니다..       그래서

 

쌩까버렸습니다..하도 열이 받아서~   그렇게 뜸한데 문자가 옵니다..   이번엔

 

내용이 자기도 힘들답니다..니가 느겼다던 힘들다는 느낌 자기도 느끼고

 

있다면서~  그래서 제가  겨우 몇일이나 내가 소홀했다고 그러냐고~ 여태까지

 

니가 나한테 했던 행동들 생각해 보라고~     어떻게 너만 생각하냐고~

 

그리곤 문자를 않날렸습니다..    어찌됬든 지금은 반대로 되버린거 같네요~

 

문자도 자주 오고~ 그러는데~  이여자 다시 받아줘야 하는건지 겁이 납니다..

 

또다시 힘들어질까봐 그럽니다.. 헤어질지 다시 시작할지 정말

 

 머릿속이 참 복잡하네요~ 이여자 버릇은

 

고칠수 있는건지~ 그것도 의문입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