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나 글만보다가 저도 아주 우스운 기억이 나서 이렇게 글 한번 올려봅니다. 조금 더러울수 있으나 이해해주시기를~~~~~ 때는 아마도 1994년도로 기억되네요. 제 친구들과 저는 워낙 공부랑은 거리가 좀 있어서 저는 운좋게 전문대 합격하고 제친구들 대부분이 재수란 아픔을 맏이하던 2월 말로 기억됩니다. 아픔을 달래던 친구들과 달리 전 당시 알바하고 있어서 알바 형들과 밤이면 밤마다 새로 맏이 할 대학 생활을 꿈꾸며 맨날 술을 즐겼지요...... 근데 술을 접한지 얼마안돼서 그런지 아님 장이 안조아서 그런지 설사를 자주 하더라구요...... 사건은 여느날과 마찬가지로 술먹고 집에까지 가면 아버지한테 혼날것같아서 친한친구집에서 잠을자고 일어났지요...그런데 아침에 친구가 재수공부를 해야하니 학원에 접수하러 같이가자고 하더라구요.. 모 낮에 약속도 없고해서 친구와 충정로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가는 도중 장이 꼬이는 듯한 심한 복통이 오더라구요....이고통의 느낌은.....설사~~~~~~ 20살 청년이 버스에서 똥쌀수도 없고 미칠것같았습니다. 그래서 친구한테 중간에 내리자고하니 얼마안남았다고 참으라 하고, 학원에서 일 보라고 하더군요.... 이넘의 자슥 넘의 고통이 을매나 큰지도 모루고 ㅜㅜ 암튼 배가 아픈지 한10분이 지난 후에 버스에서 내렸습니다(충정로) 버스에서 내리고 학원 쪽으로 갈려하니 제눈앞에 나타난건 횡단보도가 "육교"ㅜㅜ 덩 마려워서 겆기도 힘든 넘한테 육교라니 ~~~~~~~ 암튼 꾹 참고 육교를 건너 친구가 접수하려던 학원 앞으로 갔습니다. 그래서 전 친구에게 "넌 접수하고 난 들어가서 일 본다"고 했지요.... 허거덕 근데 학원 안으로 들어가려면 수강증이 있어야 한더고 하더군요 ㅜㅜ 쌀것만 같은데~~~~~~~ 그런데 제눈에 띤건 "당구장" ^^ 전 접수하려고 줄서있던 친구를 데리고 당구장으로 달려가서 :너 당구치고 있어, 나 일보고 나올께"하고 바루 화장실로 갔지요..... 다행히 화장실로 도착한 후 그 새하얀 변기를 보았을때 그 기분이란^^ 무지 시원하더이다^^ 일을 무사히 마친 저는 화장지를 찿았슴당,,,,,,,허거덕 화장지가 없다~~~~~~~ 난감.................. 고민하던터에 남이쓰던 휴지 뒤집어라도 쓰려고 휴지통을 보니 아침에 제가 처음사용자인지 휴지통이 깨끗하더라구요 ㅜㅜ 순간 제머리를 스친 생각"당구장 화장실에 수건이 걸려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바지를 어거주춤 반쯤 내려가 있는 상태에서 화장실 칸막이를 조금열고 세면기를 보니 우리의 수건 잘 걸려 있더군요^^ 참고 구조도) ( 나 ) (세면기) I수건 그래서 조낸 빠르게 수건을 가지고 화장실안으로 다시 들어온 나~~~~~ 수건 아침에 걸어 놓구 사용을 한번도 안했는지 조은 냄새까지 나더이당^^ 수건으로 뒷처리 하는 기분 상쾌까지 하더군요^^ 일단 뒷처리까지 좋았는데 휴지통에 수건을 버리자니 휴지통이 뚜껑이 없어서 딱 걸릴것 같더라구요~~~ 어떻게 할까 걱정하다가 "에이 모르겠다 그냥 다시 걸어 놓자^^" 문제의 수건을 뒷처리에 사용한 면을 안쪽으로 걸어 놓았지요(밖깥쪽으로 걸어 노으면 덩 뭍은게 보이면 걸릴까봐^^) 일을 순탄하게 잘처리하고 나온 저는 친구에게 나가자고 했지요,, 근데 친구넘 왈"30분 기본이니깐 30분 체우겠다"고 하더라구요... 머~~돈도 아까우니 그러자고 같이 당구를 치려는데 당구장 주인 아저씨가 화장실로 들어가더이다.... "아 배아파"라고 하면서~~~~~~~ 순간 저는 수건걸리면 안돼는데~~생각 했지요... 허거덕 근데 아저씨가 들어간지 10초도 안돼서 인상 울그락 발그락 하면서 날 바라보면서 소리치더이다~~~~~~~~ "어떤새끼가 한바지나 싸 놓구 물도 안내렸어!!!!!!!!!!!!!!!!!!!!!!!!!!!" 그랬습니다... 뒷처리에만 신경쓰다가 물내리는걸 깜빡^^ 그러면서 다시 화장실로 들어가더이다.... 이런 써글 수건까지 걸리면 그거 다 세탁까지 할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앞서서 우린 얼른 당구장 밖으로 나갔지요^^ 암튼 이생각하면 웃음이 나옵니다.... 그리고 모르고 그 수건 사용하신 님들이 있다면 죄송합니다.....
이맘때쯤 아픈과거
맨나 글만보다가 저도 아주 우스운 기억이 나서 이렇게 글 한번 올려봅니다.
조금 더러울수 있으나 이해해주시기를~~~~~
때는 아마도 1994년도로 기억되네요.
제 친구들과 저는 워낙 공부랑은 거리가 좀 있어서 저는 운좋게 전문대 합격하고 제친구들 대부분이 재수란 아픔을 맏이하던 2월 말로 기억됩니다.
아픔을 달래던 친구들과 달리 전 당시 알바하고 있어서 알바 형들과 밤이면 밤마다 새로 맏이 할 대학 생활을 꿈꾸며 맨날 술을 즐겼지요......
근데 술을 접한지 얼마안돼서 그런지 아님 장이 안조아서 그런지 설사를 자주 하더라구요......
사건은 여느날과 마찬가지로 술먹고 집에까지 가면 아버지한테 혼날것같아서 친한친구집에서 잠을자고 일어났지요...그런데 아침에 친구가 재수공부를 해야하니 학원에 접수하러 같이가자고 하더라구요..
모 낮에 약속도 없고해서 친구와 충정로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가는 도중 장이 꼬이는 듯한 심한 복통이 오더라구요....이고통의 느낌은.....설사~~~~~~
20살 청년이 버스에서 똥쌀수도 없고 미칠것같았습니다.
그래서 친구한테 중간에 내리자고하니 얼마안남았다고 참으라 하고, 학원에서 일 보라고 하더군요....
이넘의 자슥 넘의 고통이 을매나 큰지도 모루고 ㅜㅜ
암튼 배가 아픈지 한10분이 지난 후에 버스에서 내렸습니다(충정로)
버스에서 내리고 학원 쪽으로 갈려하니 제눈앞에 나타난건 횡단보도가 "육교"ㅜㅜ
덩 마려워서 겆기도 힘든 넘한테 육교라니 ~~~~~~~
암튼 꾹 참고 육교를 건너 친구가 접수하려던 학원 앞으로 갔습니다. 그래서 전 친구에게 "넌 접수하고 난 들어가서 일 본다"고 했지요....
허거덕 근데 학원 안으로 들어가려면 수강증이 있어야 한더고 하더군요 ㅜㅜ
쌀것만 같은데~~~~~~~
그런데 제눈에 띤건 "당구장" ^^
전 접수하려고 줄서있던 친구를 데리고 당구장으로 달려가서 :너 당구치고 있어, 나 일보고 나올께"하고 바루 화장실로 갔지요.....
다행히 화장실로 도착한 후 그 새하얀 변기를 보았을때 그 기분이란^^
무지 시원하더이다^^
일을 무사히 마친 저는 화장지를 찿았슴당,,,,,,,허거덕 화장지가 없다~~~~~~~
난감..................
고민하던터에 남이쓰던 휴지 뒤집어라도 쓰려고 휴지통을 보니 아침에 제가 처음사용자인지 휴지통이 깨끗하더라구요 ㅜㅜ
순간 제머리를 스친 생각"당구장 화장실에 수건이 걸려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바지를 어거주춤 반쯤 내려가 있는 상태에서 화장실 칸막이를 조금열고 세면기를 보니 우리의 수건 잘 걸려 있더군요^^
참고 구조도)
( 나 )
(세면기)
I수건
그래서 조낸 빠르게 수건을 가지고 화장실안으로 다시 들어온 나~~~~~
수건 아침에 걸어 놓구 사용을 한번도 안했는지 조은 냄새까지 나더이당^^
수건으로 뒷처리 하는 기분 상쾌까지 하더군요^^
일단 뒷처리까지 좋았는데 휴지통에 수건을 버리자니 휴지통이 뚜껑이 없어서 딱 걸릴것 같더라구요~~~
어떻게 할까 걱정하다가 "에이 모르겠다 그냥 다시 걸어 놓자^^"
문제의 수건을 뒷처리에 사용한 면을 안쪽으로 걸어 놓았지요(밖깥쪽으로 걸어 노으면 덩 뭍은게 보이면 걸릴까봐^^)
일을 순탄하게 잘처리하고 나온 저는 친구에게 나가자고 했지요,,
근데 친구넘 왈"30분 기본이니깐 30분 체우겠다"고 하더라구요...
머~~돈도 아까우니 그러자고 같이 당구를 치려는데 당구장 주인 아저씨가 화장실로 들어가더이다....
"아 배아파"라고 하면서~~~~~~~
순간 저는 수건걸리면 안돼는데~~생각 했지요...
허거덕 근데 아저씨가 들어간지 10초도 안돼서 인상 울그락 발그락 하면서 날 바라보면서 소리치더이다~~~~~~~~
"어떤새끼가 한바지나 싸 놓구 물도 안내렸어!!!!!!!!!!!!!!!!!!!!!!!!!!!"
그랬습니다...
뒷처리에만 신경쓰다가 물내리는걸 깜빡^^
그러면서 다시 화장실로 들어가더이다....
이런 써글 수건까지 걸리면 그거 다 세탁까지 할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앞서서 우린 얼른 당구장 밖으로 나갔지요^^
암튼 이생각하면 웃음이 나옵니다....
그리고 모르고 그 수건 사용하신 님들이 있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