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돌아오면 누나한테 사귀자고 말하려고 했어.전에부터 말하고 싶었는데 계속 생각했는데 그럴수가 없었어.누난 조건이 좋은데....난 해줄수 있는게 없어서...그래서 내가 무언가 해줄수 있게되면 사귀자고 하려고 나 다녀와서 사귀자고 하려고 했어...내가 다녀와서 정말 잘해줄께.잘해줄께 지겹다고 할만큼 잘해줄께...그때가서 나 싫다고 도망가면 않된다.나 않만나주고 그러면 않되.나 그럼 진짜 회사로 쫒아간다.내맘 알지?말하지 않아도 알지?"
갑작스러운 고백...
떠나는날 난 회사에 있었고 그가 전화를 했습니다.
"여기 공항이야..한시간 있음 나 간다...나 보고싶다구 울지말고...잘 지내고 있어...나 잘 다녀올께..와서 전화할께"
그렇게 그는 떠났습니다.
가면 전화같은거 하지말라고 했는데....철저히 혼자서 여행 다녀오라 했는데...막상 연락이 없는그가 너무나 보고 싶고 기다려져요.
난 여기 남아 그를 기다리며 하루하루 애만 태우고 있습니다.
디데이 18일....
그가 귀국하는날이 다가옵니다.
난 그가 오는날 공항에 가지 못합니다.
직장에 있을테니까요....
걱정이 되는건....그가 돌아와서....내게 연락하는걸 잊으면 어쩌요...
너무 멀리 떨어져서 너무 오래 시간이 지나서 날 잊었으면 어떻게 하지요.
난 하루하루 그를 기다리는일로 살아가고 있는데 그의 맘속에 내가 없으면 어쩌지요.
그리고 다시 마주하게 되었을때 그앞에 내가 너무 초라할까봐 걱정입니다.
고백하고 떠나버린 그를 기다리며 난 그를 사랑하게 되 버린것 같은데....그의 맘이 나의 맘과같지않다면...그러면.....
고백하고 가버린 남자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성격이나 취미나 모든면에서 정말 저랑 닮은 사람이에요.
그사람과 사귀고 싶었어요...그리고 사귀어보자고 했는데....그사람은 싫다고 했어요..
지금같은 관계가 더 좋다고...
친구일수잇고 직장 동료일수있고 애인일수도 있고...이런게 더 좋다고요.
저도 별로 상처받지는 않았지요.
그사람때문에 가슴이 아프거나 좋아서 보고싶거나 그런상태는 아니였으니깐...
남자 여자로 만나보고 싶은 거였으니깐요.
그리고 우리는 그냥 그전처럼...친구로 만나고 영화보고 술마시고 그렇게 지냈어요.
서로 너무 잘 맞다보니 쉬는 날은 같이 놀러 다니는게 당연한거였지요.
그러던중 그가 여행을 가고 싶다고 했고 전 가서 무엇이든 얻어오라고 부추겼지요...
나중에 책임질 일들이많아지기 시작하면 가고 싶어도 돈이 있어도 못가는거니까요.
그리고 그는 여행준비를 시작했고 여행떠나기 일주일전...
점점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자꾸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그가 떠나기 전날 만났습니다.
그의 친구들도 함께였구요...
그의 친구들은 당연히 제가 여자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술을마시고 드디어 둘이 마주앉았습니다.
소주 한병을 시켜놓고 그가 얘기를 시작했습니다.
"내가 여행을 가는데 나 왜 자꾸 누나한테 미안하지....자꾸 미안한 생각이 들지..."
"내가 돌아오면 누나한테 사귀자고 말하려고 했어.전에부터 말하고 싶었는데 계속 생각했는데 그럴수가 없었어.누난 조건이 좋은데....난 해줄수 있는게 없어서...그래서 내가 무언가 해줄수 있게되면 사귀자고 하려고 나 다녀와서 사귀자고 하려고 했어...내가 다녀와서 정말 잘해줄께.잘해줄께 지겹다고 할만큼 잘해줄께...그때가서 나 싫다고 도망가면 않된다.나 않만나주고 그러면 않되.나 그럼 진짜 회사로 쫒아간다.내맘 알지?말하지 않아도 알지?"
갑작스러운 고백...
떠나는날 난 회사에 있었고 그가 전화를 했습니다.
"여기 공항이야..한시간 있음 나 간다...나 보고싶다구 울지말고...잘 지내고 있어...나 잘 다녀올께..와서 전화할께"
그렇게 그는 떠났습니다.
가면 전화같은거 하지말라고 했는데....철저히 혼자서 여행 다녀오라 했는데...막상 연락이 없는그가 너무나 보고 싶고 기다려져요.
난 여기 남아 그를 기다리며 하루하루 애만 태우고 있습니다.
디데이 18일....
그가 귀국하는날이 다가옵니다.
난 그가 오는날 공항에 가지 못합니다.
직장에 있을테니까요....
걱정이 되는건....그가 돌아와서....내게 연락하는걸 잊으면 어쩌요...
너무 멀리 떨어져서 너무 오래 시간이 지나서 날 잊었으면 어떻게 하지요.
난 하루하루 그를 기다리는일로 살아가고 있는데 그의 맘속에 내가 없으면 어쩌지요.
그리고 다시 마주하게 되었을때 그앞에 내가 너무 초라할까봐 걱정입니다.
고백하고 떠나버린 그를 기다리며 난 그를 사랑하게 되 버린것 같은데....그의 맘이 나의 맘과같지않다면...그러면.....
누군가를 기다린다는게 이런것인지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