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팬택)사의 어이없는 서비스

아짜증나2006.09.15
조회208

SKY 핸드폰을 (IM-8300) 1년정도 사용한 사람 입니다.
핸드폰을 처음 구입하고나서 자꾸만 왼쪽 귀 아래쪽에 염증이 나더군요.
잠깐 생기다 없어지겠지.. 하고 그냥 계속 사용하다 혹시 휴대폰 때문일까??
라는 생각으로 오른쪽 귀로 전화를 받아 보니 똑같은 염증이 생기더군요.
그래도 그냥 참고 사용하다 이젠 날마다 간지럽고 따갑고 진물에 간혹 피까지..
도저히 못참겠어서 "스카이 사이트 고객불만 접수" 게시판에 글을 올렸습니다.
상처부위 사진까지 첨부해서 글을 올리면서 연락을 달라고 전화번호까지 적어
놓았지만 전화는 없고 덜렁 답글을 달아 놓았더군요. 조치를 원하면 진단서를 끊어서 보내랍니다.
그래서 진단서 올리면 어떤 조치가 있을꺼냐했더니 그건 진단서를 봐야안다면서 무조건 진단서부터 올리고 말하라고하네여.. 제가 무슨 사기꾼도 아니고 좋게 생각하고 1년 넘게 고생하면서 사용한 사람한테 어이가없어서 원..
너무 화가나서 피부과에 가서 진단서를 요구 했더니 의사선생님이 그러더군여
휴대폰때문에 그런거 같다고.. 시간이없어서 동네 작은 병원으로 갔는 데 의사선생님이 의뢰서를 써주시면서 큰병원으로 가서 진단서를 받으라고 하시더라구여.. 작은 병원이라 정확한 성분검사가 불가능하기때문에 큰병원으로가라구여.. 그래서 없는시간에 고생하며 큰병원으로 갔는데 당일진료가 안된다고해서 예약만하고 돌아왔습니다. 돌아와서 스카이에 전활하니 또 작은 병원에서 추정진단서라도
받아서 올리라고합니다. 나참 .. 똥개 훈련시키는 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그렇게 말해줬음 댈껄 무조건 진단서부터 올리라고해놓고 담당자라는 사람은 글만 덜렁 남겨놓고 연락도 없고.. 그 담당자 연결해준다고 한 사람도 연락없고.. 하루종일 연락기다리다 다시연락해서 화좀내떠니 그제서야 자초지정듣고 또 진단서에 관해서만 언급하더군여.. 그리고 너무도 단호하게 한다는 말이 스카이제품엔 절대 문제가 없다고.. 100%확신하고 그말에 책임질수있다나요.. 그럼 제 피부가 미쳐서 혼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킨다는 말밖에 안되는데 고객한테 그따위로 말하는게 맞는 건가요? 그것도 일반상담원도
아닌 고객관리하는 팀장이라는 사람이.. 고객이 제품때문에 피해를 봤다는데 어쩜 그렇게 아닐한 태도로 응대할 수 있는 건지 여지껏 참고 쓴것이 억울할 뿐입니다. 진단서 올리고 연락했더니 또 확인후 연락준다더니 감감무소식이고.. 이건 일일이 고객이 알아서 다 해야하니 뭐 이런데가 다 있나 싶습니다. 진단서부터 올리라고 그 난리를 치더니 진단서 올린후 사후처리가 어찌 진행되는지 말한마디조차없고 마냥 기다리라니여..  이래도 되는겁니까?
이젠 휴대폰 알러지뿐만이 아니라 고객응대에대한 불만이 더커졌습니다.
어디 호소할 곳도 없고.. 이런 취급을 받고 가만있을 수 없어서 이렇게라도 글을 올립니다. 제가 어떻게 할수 있을지 방법좀 찾아주세요.. 억울해 죽겠습니다.

휴대폰 알레르기 관련자료 
http://cafe.naver.com/drclinic.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