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도 내리고 다시 겨울이 온 것 같네요.. 2틀만 지나면 다시 따스해 진다고 하니 그동안 따뜻하게 입고 댕기세요.. 똥꼬는 저희읍내에 있는 산부인과에 안댕깁니다.. 이유는 아시죠?? 르봐이예분만으로 출산하고 싶어요,, 천안에 있는 병원을 댕기죠,, 토요일.. 병원엘 갔습니다. 항상 도령과 함께 갔는데.. 이번엔 회사에 갑자기 일이 생겨 제가 먼저 가고, 나중에 오기로 했어요,, 병원진료 끝나고 천안에서 백화점구경이나 하고, 천안에 저희친언니가 살아서 가서 아기옷도 가져오기로 했거든요 똥꼬는 배속에 있는 아가가 100% 아들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맨날 울도령한테 아들인것 같아,, 임신한 분들은 그런 직감이 있지 않으세요?? 뭐를 잘 먹으면 아들이더라,, 배모양이 이럼 아들이란다,, 태몽이 이럼 아들이란다.. 전 먹는것 배모양,, 태몽까정 아들이거든요,, 그렇다고 아들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똥꼬는 딸이 좋답니다.. 단지 느낌이 그래서 아들인것 같아 그런거죠 똥꼬는 4자매중 둘째로 남자가 형제가 없는 가정에서 자라서 그런지 여자가 좋고,, 딸은 키울때도 재롱도 많고,, 나중에 커서도 엄마편이라고 하잖아요,, 울도령, 100% 여자랍니다. 울도령은 컴퓨터 만지는 직업인데 맨날 컴퓨터 만져서 전자파때문에 딸 낳을 수 밖에 없다나,, 그래서 내기하신거 아시죠?? 돈을 관리하는 똥꼬,,적금도 당근 똥꼬명의로, 집은 도령 명의거든요,, 만약 딸이면 똥꼬명의의 적금을 도령명의로 아들이면 도령명의 집을 똥꼬명의로,, ㅋㅋㅋ 임신28개월인 똥꼬, 아들인지 딸인지 넘넘 궁금한테.. 차마 의사샘앞에 가면 그걸 물어보는게 힘든지.. 천안에 가는 기차안에서 속으로 생각했답니다. 의사샘보면 이번에 물어봐야지.. " 분홍색옷 준비할까요? 파란색옷 준비할까요?" 이렇게 말입니다.. 진찰중,,, 아가 잘 크고 있네요.. 머리크기는 28주 맞고, 다리길이는 27주네요... 어쩌고 저쩌고,, 다음엔 이날오세요~ 딸인지, 아들인지 물어보고 싶은데.. 차마 말이 안떨어지던군요,, 그래~ 물어보지 말자,, 가방을 챙겨 나가려고 하는순간,, 의사 : 아가 옷은 분홍색으로 하세요~ 하는 겁니다.. 순간 제 가슴이 덜컥~ 내려앉는겁니다.. 그러면서 어찌나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되던지.. 똥꼬 : 그래요 하고 진찰실을 나왔는데.. 나오고 나니,, 내가 왜 그랬지.. 고맙습니다. 했어야 했는데.. 당황한 모습 감추지도 못하고,, 에공에공.. 100% 아들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그 말을 들으니 순간적으로 실망했나봅니다.. 좀 진정하고 나니 아무것도 아닌걸,,, 딸이라 생각하니 내 동무가 생겨 넘 좋아요,, 지금껏~ 딸일까 아들일까? 고민했는데.. 여자의 직감~ 똥꼬는 아예 꽝인가 봅니다.. 헤헤~ 울도령한테 전화했더니.. 적금 다 도령한테 넘어온다고 좋아하고 있습니다.. 아끼비~ 내돈 울도령 : (배를 쓸으며) 아가야~ 나중에 엄마랑 한 편되서 아빠 괴롭히면 안돼~ 그러는거 있죠,,^^ 아가야~ 엄마가 의사샘이 그말 하는순간 실망했던거 미안해... 넘 100% 아들이라 생각해서 그래.. 니가 하는짓이 아들 같았잖아,, 알쥐 ^^ 똥꼬딸야~ 배속에 있는동안,, 건강하게 커서 자연분만으로 예쁘게 만나자 ^^ 벌써 29주네요.. 사랑엄마님 출산소식을 들으니 넘 기분좋고,, 그 고통이 제 고통인 것 같은거 있죠,, 저도 울도령 손 꼭~ 잡고 자연분만 할께요~ 사랑엄마님 축하드리고,, 몸조리 잘하세요.. 울딸내미랑 사랑이랑 친구해요~ 헷헷~
분홍색 옷 준비하세요
안녕하세요
눈도 내리고 다시 겨울이 온 것 같네요..
2틀만 지나면 다시 따스해 진다고 하니
그동안 따뜻하게 입고 댕기세요..
똥꼬는 저희읍내에 있는 산부인과에 안댕깁니다..
이유는 아시죠?? 르봐이예분만으로 출산하고 싶어요,,
천안에 있는 병원을 댕기죠,,
토요일.. 병원엘 갔습니다.
항상 도령과 함께 갔는데.. 이번엔 회사에 갑자기 일이 생겨
제가 먼저 가고, 나중에 오기로 했어요,,
병원진료 끝나고 천안에서 백화점구경이나 하고, 천안에 저희친언니가 살아서
가서 아기옷도 가져오기로 했거든요
똥꼬는 배속에 있는 아가가 100% 아들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맨날 울도령한테 아들인것 같아,,
임신한 분들은 그런 직감이 있지 않으세요??
뭐를 잘 먹으면 아들이더라,, 배모양이 이럼 아들이란다,, 태몽이 이럼 아들이란다..
전 먹는것 배모양,, 태몽까정 아들이거든요,,
그렇다고 아들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똥꼬는 딸이 좋답니다.. 단지 느낌이 그래서 아들인것 같아 그런거죠
똥꼬는 4자매중 둘째로 남자가 형제가 없는 가정에서 자라서 그런지
여자가 좋고,, 딸은 키울때도 재롱도 많고,, 나중에 커서도 엄마편이라고 하잖아요,,
울도령, 100% 여자랍니다.
울도령은 컴퓨터 만지는 직업인데 맨날 컴퓨터 만져서 전자파때문에 딸 낳을 수 밖에 없다나,,
그래서 내기하신거 아시죠??
돈을 관리하는 똥꼬,,적금도 당근 똥꼬명의로,
집은 도령 명의거든요,,
만약 딸이면 똥꼬명의의 적금을 도령명의로
아들이면 도령명의 집을 똥꼬명의로,, ㅋㅋㅋ
임신28개월인 똥꼬, 아들인지 딸인지 넘넘 궁금한테..
차마 의사샘앞에 가면 그걸 물어보는게 힘든지..
천안에 가는 기차안에서 속으로 생각했답니다.
의사샘보면 이번에 물어봐야지..
" 분홍색옷 준비할까요? 파란색옷 준비할까요?"
이렇게 말입니다..
진찰중,,,
아가 잘 크고 있네요..
머리크기는 28주 맞고, 다리길이는 27주네요...
어쩌고 저쩌고,, 다음엔 이날오세요~
딸인지, 아들인지 물어보고 싶은데..
차마 말이 안떨어지던군요,,
그래~ 물어보지 말자,,
가방을 챙겨 나가려고 하는순간,,
의사 : 아가 옷은 분홍색으로 하세요~
하는 겁니다..
순간 제 가슴이 덜컥~ 내려앉는겁니다..
그러면서 어찌나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되던지..
똥꼬 : 그래요
하고 진찰실을 나왔는데..
나오고 나니,, 내가 왜 그랬지..
고맙습니다. 했어야 했는데..
당황한 모습 감추지도 못하고,, 에공에공..
100% 아들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그 말을 들으니 순간적으로 실망했나봅니다..
좀 진정하고 나니 아무것도 아닌걸,,,
딸이라 생각하니 내 동무가 생겨 넘 좋아요,,
지금껏~ 딸일까 아들일까? 고민했는데..
여자의 직감~
똥꼬는 아예 꽝인가 봅니다.. 헤헤~
울도령한테 전화했더니..
적금 다 도령한테 넘어온다고 좋아하고 있습니다..
아끼비~ 내돈
울도령 : (배를 쓸으며) 아가야~ 나중에 엄마랑 한 편되서 아빠 괴롭히면 안돼~
그러는거 있죠,,^^
아가야~
엄마가 의사샘이 그말 하는순간 실망했던거 미안해...
넘 100% 아들이라 생각해서 그래..
니가 하는짓이 아들 같았잖아,, 알쥐 ^^
똥꼬딸야~ 배속에 있는동안,, 건강하게 커서
자연분만으로 예쁘게 만나자 ^^
벌써 29주네요..
사랑엄마님 출산소식을 들으니 넘 기분좋고,,
그 고통이 제 고통인 것 같은거 있죠,,
저도 울도령 손 꼭~ 잡고 자연분만 할께요~
사랑엄마님 축하
드리고,, 몸조리 잘하세요..
울딸내미랑 사랑이랑 친구해요~ 헷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