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대학교 1학년을 마치고 휴학중인 19살 남자입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는 이제 대학생 새내기인 20살이구요.. 저희가 사귄지는 오늘로 24일째 입니다. 보통 남들커플같으면 한참 좋을때겠죠^^; 전 고등학교때 자취를해왔고 어린맘에 여자관계도 복잡하곤 했죠.. 뭐사실 지금도 어리긴 하지만요^^; 지금 사귀는 여자친구를 만나기 전에는 여자를 만나도 그저 괜찬타 싶거나, 그냥 좋아하는구나 .. 이런기분으로 사겼는데 지금 제 여자친구에겐 정말 사랑하고 아껴주고싶은기분이 드네요.. 솔직히 중고등학교때 사귀는건 사귄다고 정말사랑할때만 사귀는것만은 아니잖아요^^; 저흰 초등학교도 들어가기전에 알던 사이였구요.. 하지만 여자친구가 어릴때 이사를가서 초,중,고 시절에는 서로 못보고 지냈어요. 연락도 못하구요. 그러다가 다시 최근에 연락도 하고 만나게 된거죠.. 그러다가 사귀게 된거구요.. 처음 몇일간은 친구로 만났고, 제가 먼저 사귀자고 해서 사귀게 됬어요. 여자친구가 대학교 입학하기 전에는 거의 매일 만나다시피 했죠.. 첫날 뽀뽀까지, 둘쨋날 키스까지, 그리고 15일쯤되는날에 대천놀러가서 같이 잤죠.. 물론 어린애들불장난이라고 하실분들 계실텐데요. 그부분에 있어서는 그누구에게도 성욕을위해서가 아니라 사랑하고 너무좋아서, 책임질생각을가지고 관계 맺었다고 당당하게 말할수있을정도로 떳떳합니다. 물론 책임지려면 저에게 준비가 필요한걸 알고있기에 열심히 공부하구있구요. 아무튼.. 제가 힘든건요.. 여자친구가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매일 만나다가 일주일에 한두번 만나고, 여자친구 수강시간표가 너무 빡빡해서 문자조차도 잘못보내요. 그리고 대학교 신학기엔 오티에 엠티 개티 등등 행사가 엄청 많자나요. 그래서 남녀가 같이 술자리도 많이 갖고 그런건 저도 겪어봤으니 이해해야겠죠. 근데 요즘 같은과에 같은조, 같은반이라는 남자애랑 친해졌다구 연락을주고받더라구요ㅎ 친구들끼리있으면 둘이 사귀냐. 사겨라 이런말나올정도로 친해졌나봐요ㅎ 친구들도 제여자친구가 남자친구 있는거 다 아는데 말이죠ㅎ 뭐 그렇다고 둘이 만나거나 그러는것도아니고, 제여자친구도, 그친구도 서로랑만 연락하거나 그런것도아니긴한데요..ㅎ 근데 남자친구입장에서 다른남자랑 사사로운 문자 보내는건 별로안좋자나요ㅎ 그래서 연락안했으면 좋겠다 했는데도 계속 연락하더라구요ㅎ 보통 그쪽 남자애가 먼저 연락오는거같긴한데.. 그래도 저랑있을때도 계속 문자보내고 키스하다말고 문자와서 답장보내고 이러니깐 제입장에선 정말 짜증나고 신경쓰이더라구요ㅎ 친구들이랑 밥먹거나 술먹을때는 밥먹구문자할게, 술먹구문자할게, 이러는애가 저랑있을때는 친구들이랑 문자주고받고 그런것도 짜증나고해서 하루는 그것때매 화를좀 냈더니 여자친구가 그 남자랑 진지하게 얘기했더니 그 친구는 제 여자친구를 친구로생각하고 여자사귈맘도 없다고했다는군요. 그러면서 솔직히 약간흔들리긴했고, 저랑 헤어질생각은 안해봤지만 그 남자애한테 약간 호감을 품은건 사실이라더군요ㅎ 그래도 그 남자애도 친구로만 생각하고 여자사귈맘도없다니깐 이제 완전 마음정리했다고는 합니다만.. 만약 그남자애가 자기한테 관심갖구 있었다면 자기도 혼란스러웠을꺼라고 하더군요.. 제 여자가 다른남자때문에 조금이나마 흔들리고 혼란스러웠다는 사실이 화나더군요.. 뭐 그렇다고 화나봐야 별수잇나요.. 더사랑하는사람이 약자인데.. 뭐.. 그렇게 넘기구 엇그적게 토요일에 22기념일도 챙길겸.. 관계도 완만하게할겸.. 전부터 갖고싶어하던 커플향수를 사서 주면서 정말 진지하게 얘기도 많이하고 서로 사랑변치말자는 약속도많이하고, 서로그렇게 좋게 했는데요.. 그래도 그남자가 신경쓰이는건마찬가지네요.. 전 일주일에 한두번 보는데.. 그남잔 학교에서 같은반 같은조 이라니깐 거의 매일 같이 다니잖아요ㅎ 그렇게 자주보는데, 혹시 또 마음이 흔들리진않을까, 사귀라는 주위친구들말에 혹하지나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저희 양가 부모님들도 서로 아시는분들이시고.. 저희사귀는것도 양가에서 다 알기때문에 헤어진후에 뒷감당도 걱정되고, 무엇보다 저희가 앞으로 안보고 살수도없는데.. 헤어진 뒷일을 생각하니 끔찍하기만 하네요.. 물론 저희가 아파할게 가장힘들겠지만요.. 저도 사실 처음처럼 열정을 다해 사랑하는마음은 좀 사그라들었는데요. 그래도 정말 헤어지기 싫고 사랑합니다. 진도를 너무 빨리나가서 권태기가 빨리 찾아온걸까요? 항상 여자쪽에서 매달리구 사랑받고 그래왔던 과거때문에, 제가 더사랑하고, 더좋아하는 현재가 저한텐 너무 힘겹기만하네요.. 고등학교때 아무여자나 만나고,, 바람피고,, 나쁜짓했던거 이제서야 천벌받는걸까요 .. 형님 누님 그리고 결혼하신분들.. 저희가 안헤어지고 오래오래 잘 갈수있도록 좋은 조언들좀 많이 부탁드릴께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아.. 그리고 제여자친구가 저랑 관계를 할땐 처음이였어요ㅎ 뭐 결코 머리에 똥만가득찬 그런 여자가 아니구.. 조신하고 참한 여자에요ㅎ단지 마음이좀 여릴뿐...
한여자를 사랑하는남자입니다..꼭읽어주세요..
전 지금 대학교 1학년을 마치고 휴학중인 19살 남자입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는 이제 대학생 새내기인 20살이구요..
저희가 사귄지는 오늘로 24일째 입니다.
보통 남들커플같으면 한참 좋을때겠죠^^;
전 고등학교때 자취를해왔고 어린맘에 여자관계도 복잡하곤 했죠..
뭐사실 지금도 어리긴 하지만요^^;
지금 사귀는 여자친구를 만나기 전에는
여자를 만나도 그저 괜찬타 싶거나, 그냥 좋아하는구나 .. 이런기분으로 사겼는데
지금 제 여자친구에겐 정말 사랑하고 아껴주고싶은기분이 드네요..
솔직히 중고등학교때 사귀는건 사귄다고 정말사랑할때만 사귀는것만은 아니잖아요^^;
저흰 초등학교도 들어가기전에 알던 사이였구요..
하지만 여자친구가 어릴때 이사를가서
초,중,고 시절에는 서로 못보고 지냈어요. 연락도 못하구요.
그러다가 다시 최근에 연락도 하고 만나게 된거죠..
그러다가 사귀게 된거구요..
처음 몇일간은 친구로 만났고, 제가 먼저 사귀자고 해서 사귀게 됬어요.
여자친구가 대학교 입학하기 전에는 거의 매일 만나다시피 했죠..
첫날 뽀뽀까지, 둘쨋날 키스까지, 그리고 15일쯤되는날에 대천놀러가서 같이 잤죠..
물론 어린애들불장난이라고 하실분들 계실텐데요.
그부분에 있어서는 그누구에게도 성욕을위해서가 아니라
사랑하고 너무좋아서, 책임질생각을가지고 관계 맺었다고 당당하게 말할수있을정도로 떳떳합니다.
물론 책임지려면 저에게 준비가 필요한걸 알고있기에 열심히 공부하구있구요.
아무튼.. 제가 힘든건요..
여자친구가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매일 만나다가
일주일에 한두번 만나고, 여자친구 수강시간표가 너무 빡빡해서 문자조차도 잘못보내요.
그리고 대학교 신학기엔 오티에 엠티 개티 등등 행사가 엄청 많자나요.
그래서 남녀가 같이 술자리도 많이 갖고 그런건 저도 겪어봤으니 이해해야겠죠.
근데 요즘 같은과에 같은조, 같은반이라는 남자애랑 친해졌다구 연락을주고받더라구요ㅎ
친구들끼리있으면 둘이 사귀냐. 사겨라 이런말나올정도로 친해졌나봐요ㅎ
친구들도 제여자친구가 남자친구 있는거 다 아는데 말이죠ㅎ
뭐 그렇다고 둘이 만나거나 그러는것도아니고,
제여자친구도, 그친구도 서로랑만 연락하거나 그런것도아니긴한데요..ㅎ
근데 남자친구입장에서 다른남자랑 사사로운 문자 보내는건 별로안좋자나요ㅎ
그래서 연락안했으면 좋겠다 했는데도 계속 연락하더라구요ㅎ
보통 그쪽 남자애가 먼저 연락오는거같긴한데..
그래도 저랑있을때도 계속 문자보내고 키스하다말고 문자와서 답장보내고 이러니깐
제입장에선 정말 짜증나고 신경쓰이더라구요ㅎ
친구들이랑 밥먹거나 술먹을때는 밥먹구문자할게, 술먹구문자할게,
이러는애가 저랑있을때는 친구들이랑 문자주고받고 그런것도 짜증나고해서
하루는 그것때매 화를좀 냈더니 여자친구가 그 남자랑 진지하게 얘기했더니
그 친구는 제 여자친구를 친구로생각하고 여자사귈맘도 없다고했다는군요.
그러면서 솔직히 약간흔들리긴했고, 저랑 헤어질생각은 안해봤지만
그 남자애한테 약간 호감을 품은건 사실이라더군요ㅎ
그래도 그 남자애도 친구로만 생각하고 여자사귈맘도없다니깐
이제 완전 마음정리했다고는 합니다만..
만약 그남자애가 자기한테 관심갖구 있었다면 자기도 혼란스러웠을꺼라고 하더군요..
제 여자가 다른남자때문에 조금이나마 흔들리고 혼란스러웠다는 사실이
화나더군요.. 뭐 그렇다고 화나봐야 별수잇나요.. 더사랑하는사람이 약자인데..
뭐.. 그렇게 넘기구 엇그적게 토요일에 22기념일도 챙길겸.. 관계도 완만하게할겸..
전부터 갖고싶어하던 커플향수를 사서 주면서 정말 진지하게 얘기도 많이하고
서로 사랑변치말자는 약속도많이하고, 서로그렇게 좋게 했는데요..
그래도 그남자가 신경쓰이는건마찬가지네요.. 전 일주일에 한두번 보는데..
그남잔 학교에서 같은반 같은조 이라니깐 거의 매일 같이 다니잖아요ㅎ
그렇게 자주보는데, 혹시 또 마음이 흔들리진않을까, 사귀라는 주위친구들말에 혹하지나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저희 양가 부모님들도 서로 아시는분들이시고.. 저희사귀는것도 양가에서 다 알기때문에
헤어진후에 뒷감당도 걱정되고, 무엇보다 저희가 앞으로 안보고 살수도없는데..
헤어진 뒷일을 생각하니 끔찍하기만 하네요.. 물론 저희가 아파할게 가장힘들겠지만요..
저도 사실 처음처럼 열정을 다해 사랑하는마음은 좀 사그라들었는데요.
그래도 정말 헤어지기 싫고 사랑합니다.
진도를 너무 빨리나가서 권태기가 빨리 찾아온걸까요?
항상 여자쪽에서 매달리구 사랑받고 그래왔던 과거때문에,
제가 더사랑하고, 더좋아하는 현재가 저한텐 너무 힘겹기만하네요..
고등학교때 아무여자나 만나고,, 바람피고,, 나쁜짓했던거 이제서야 천벌받는걸까요 ..
형님 누님 그리고 결혼하신분들..
저희가 안헤어지고 오래오래 잘 갈수있도록 좋은 조언들좀 많이 부탁드릴께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아.. 그리고 제여자친구가 저랑 관계를 할땐 처음이였어요ㅎ
뭐 결코 머리에 똥만가득찬 그런 여자가 아니구..
조신하고 참한 여자에요ㅎ단지 마음이좀 여릴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