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고기다리고기다리던 이적 솔로 3집('나무로 만든 앨범')이 발매 D-2입니다. 어찌나 설레는지...후후 이미 주문은 했고 이제 받기만 기다리면 되는데 설레네요! 앨범이 이름부터 심상치 않네요. 어쿠스틱 앨범이라는 걸 저렇게 멋지게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또 있을지.. 개인적으로 패닉 때부터 이적 팬이었고 이적씨가 낸 정규앨범은 긱스2집을 제외하곤 전부 다 있습니다. 패닉 1~4집, 이적 솔로 1~2집, 카니발, 긱스... 항상 우리에게 실망을 안겨주지 않죠 이적씨는. 이적씨의 가사를 좋아합니다. 어렸을 땐 단순히 패닉의 멜로디가 좋았습니다. 하지만 점점 가사를 보게 되고 볼 때마다 다른 새로운 느낌과 충격을 주었습니다. 내 머릿속 어딘가를 관통하는 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사춘기 청소년에겐 세상과 삶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주었고 어엿한 20대 청년에겐 인생의 저 구석 조그맣게 읊조리는 목소리를 들려주었는데 30대, 40대가 되면 또 어떤 기분을 줄까 벌써 기대되네요:) 지금도 이적씨의 가사를 주의깊게 들어보면 새롭답니다. 이적씨의 창의성을 좋아합니다. 남들과 다른, 번뜩이는, 흔하지 않은 음악. 지금이야 처음같은 충격보단 덜하지만요. (당시 워낙 임팩트가 강해서) 이적씨의 음악구성력을 좋아합니다. 날이 갈수록 성숙해지는 대목이죠. 좀 된 곡이긴 하지만... 그 절정은 개인적으로 3집의 '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분명히 어렸을 때 수도 없이 들었던 곡인데 얼마 전에 다시 꽂혀서 또 수도 없이 들었답니다. 이런걸... 명작 혹은 대작이라고 하는게 아닐까요? 남들 다 하는 칭찬만 너무 해댔네요.. 그만큼 신보 발매가 설렌다는 한 팬이었습니다 :)
기다리고 기다리던 이적 솔로 3집!!!
드디어!!!!!!!
기다리고기다리고기다리던 이적 솔로 3집('나무로 만든 앨범')이 발매 D-2입니다.
어찌나 설레는지...후후
이미 주문은 했고 이제 받기만 기다리면 되는데
설레네요!
앨범이 이름부터 심상치 않네요.
어쿠스틱 앨범이라는 걸 저렇게 멋지게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또 있을지..
개인적으로 패닉 때부터 이적 팬이었고
이적씨가 낸 정규앨범은 긱스2집을 제외하곤 전부 다 있습니다.
패닉 1~4집, 이적 솔로 1~2집, 카니발, 긱스...
항상 우리에게 실망을 안겨주지 않죠 이적씨는.
이적씨의 가사를 좋아합니다.
어렸을 땐 단순히 패닉의 멜로디가 좋았습니다.
하지만 점점 가사를 보게 되고
볼 때마다 다른 새로운 느낌과 충격을 주었습니다.
내 머릿속 어딘가를 관통하는 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사춘기 청소년에겐 세상과 삶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주었고
어엿한 20대 청년에겐 인생의 저 구석 조그맣게 읊조리는 목소리를 들려주었는데
30대, 40대가 되면 또 어떤 기분을 줄까 벌써 기대되네요:)
지금도 이적씨의 가사를 주의깊게 들어보면 새롭답니다.
이적씨의 창의성을 좋아합니다.
남들과 다른, 번뜩이는, 흔하지 않은 음악.
지금이야 처음같은 충격보단 덜하지만요. (당시 워낙 임팩트가 강해서)
이적씨의 음악구성력을 좋아합니다.
날이 갈수록 성숙해지는 대목이죠.
좀 된 곡이긴 하지만... 그 절정은 개인적으로 3집의 '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분명히 어렸을 때 수도 없이 들었던 곡인데
얼마 전에 다시 꽂혀서 또 수도 없이 들었답니다.
이런걸... 명작 혹은 대작이라고 하는게 아닐까요?
남들 다 하는 칭찬만 너무 해댔네요..
그만큼 신보 발매가 설렌다는 한 팬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