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를 다닌지 3년이 넘었다. 건설회사라 8시에 출근했고 6시 넘어 눈치 봐가며 퇴근을 했다. 직원들을 위한 복리나 상여는 회장 맘이다. 제작년까지만해도 토요일은 3시까지 근무였는데 작년 10월쯤부터 격주 휴무한다고 하더니 한 3주 했나? 다시 원위치... 연차도 토요일 말곤 쓸 수도 아니 쓸 생각 조차 못한다. 3년동안 급여도 3만원 올려준거 같다. 누구의 말처럼 눈뜨면 출근하고 어두워지면 퇴근했는데 3년이 넘었다. 그동안 이직 할 생각 엄청 많이 했다. 맘처럼 이직도 쉽지 않더라.... 눈물 머금고 억지로 다녔다. 남들 말에 나오는 급여 우린 담달 초에 준다. 11월부터 회사가 어음막느라 흔들렸다. 나름데로 지방서 크다고 하면 큰 회사인데.. 다 회장 덕이다. 울 회장 카지노가서 흥청망청 써대더니 결국 흔들리기 시작했다. 미안하다면서 직원들 앞에 놓고 울땐 언제고.. --;; 안그래도 급여를 남들보다 늦게 받는데 급여날짜가 자꾸만 늦춰지더니.. 2달째 급여가 안나온다. 훨씬 전에 관둔 사람들 퇴직금 조차도 안나갔다. 돈달라고 난리를 치는 노동자들.. 울 회장 들어 먹지도 않는다. 법대로 하라면서.. 그러더니 드뎌 터져버렸다. 저번 금요일에 1차 부도가 났다. 사정사정 해서 월요일로 연장하고 지금 80%는 막았다고 한다. 애초에 급여 늦춰질때부터 윗사람들은 이래이래 해서 미안하단 말 조차 안한다. 얼마나 상판이 두꺼운지 그상황에서 설 세배하러 오라해서 세배도 했다. 답답하다.. 이상황.. 어케 해야 할까? 도저히 막막해서 아무런 생각도 할 수 없다. 나.... 나 어케 하면 좋지?
회사.... 부도.....
이 회사를 다닌지 3년이 넘었다.
건설회사라 8시에 출근했고 6시 넘어 눈치 봐가며 퇴근을 했다.
직원들을 위한 복리나 상여는 회장 맘이다.
제작년까지만해도 토요일은 3시까지 근무였는데 작년 10월쯤부터 격주 휴무한다고 하더니
한 3주 했나? 다시 원위치... 연차도 토요일 말곤 쓸 수도 아니 쓸 생각 조차 못한다.
3년동안 급여도 3만원 올려준거 같다.
누구의 말처럼 눈뜨면 출근하고 어두워지면 퇴근했는데 3년이 넘었다.
그동안 이직 할 생각 엄청 많이 했다.
맘처럼 이직도 쉽지 않더라.... 눈물 머금고 억지로 다녔다.
남들 말에 나오는 급여 우린 담달 초에 준다.
11월부터 회사가 어음막느라 흔들렸다. 나름데로 지방서 크다고 하면 큰 회사인데..
다 회장 덕이다. 울 회장 카지노가서 흥청망청 써대더니 결국 흔들리기 시작했다.
미안하다면서 직원들 앞에 놓고 울땐 언제고.. --;;
안그래도 급여를 남들보다 늦게 받는데 급여날짜가 자꾸만 늦춰지더니..
2달째 급여가 안나온다. 훨씬 전에 관둔 사람들 퇴직금 조차도 안나갔다.
돈달라고 난리를 치는 노동자들.. 울 회장 들어 먹지도 않는다. 법대로 하라면서..
그러더니 드뎌 터져버렸다.
저번 금요일에 1차 부도가 났다.
사정사정 해서 월요일로 연장하고 지금 80%는 막았다고 한다.
애초에 급여 늦춰질때부터 윗사람들은 이래이래 해서 미안하단 말 조차 안한다.
얼마나 상판이 두꺼운지 그상황에서 설 세배하러 오라해서 세배도 했다.
답답하다.. 이상황..
어케 해야 할까? 도저히 막막해서 아무런 생각도 할 수 없다.
나.... 나 어케 하면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