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학교 올해 졸업한 사회초년생이 될려고 하는 처자이지요.. 오늘 얘기는 제 얘기가 아니라 제 친구 얘긴데여... 대학 동기고.. 여기다 쓰는거 아마 알겁니다..ㅡㅡ;;;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쓰는 이유는...!!!!! 이 칭구에게는 CC인 남자친구가 있지요,... 참고로 이 놈의 특기는 괜히 화 버럭내면서 소리질르기, 세상에 없을 소심함입니다. 3학년 6월쯤 만나서 사귀고 있는데 세상에 이런 조낸 나쁜놈이 있나 하고... 옆에서 보는 저 아주 속터져 화병으로 돌아버릴거 같습니다..ㅡ.ㅡ 일단 이 조낸 나쁜놈...일화가 한두가지 아닌데... 친구가 학교앞에서 자취를 하는데 이 놈이(참고로 2살많음) 친구 집에 있었어요... 그 날 친구가 남친 준다고 전통밥상을 차려왔지요..ㅡㅡ;; 칭구가 요리를 좀 잘해요... 우렁 넣은 된장찌개에 고등어도 한마리 굽고 계란찜에.. 부르주아 밥상을 차려줬지요... 정성스럽게 차려논 밥상을 보고 하는말이 "야..나 생선 싫어하는거 알지?어?? 글구 된장찌개 이거 먼 냄새냐..이상한 냄새나..-_-" 그래도 친구는 사랑하는 마음에... "왜..괜찮어..한번만 먹어바..글구 이거 우렁냄샌가??? 먹을만한데..모.."이러케 대답을 해떠니 갑자기 화를 버럭 내며 칭구한테 지랄지랄 했답니다.. 칭구는 그것땜에 또 울고....ㅅㅂㄴ....ㅡㅡ; 그리고 이 놈 평소에 게임 열라조아합니다.. 방학때는 저나하면 이제 잔다고 해놓고 밤새 겜하며 20번 저나하면 1번받을까 말까 할 정도였으니까요..;;; 게임할때는 저나도 안받고 여친이 있던없던 신경안쓰고 계속 겜합니다..ㅄ~ 어느날은 칭구가 밤에 집에가는데 이상한놈이 쫓아와서 넘무서워 저나를 했는데도 겜하느라 바쁘다고끊어버리고 오히려 이 시간에 그것때문에 저나했냐고 화낸 그런 세상에 조낸 나쁜 놈입니다.. 그러던 중 이 놈이 칭구보고 너도 그럼 게임 해바..그랬답니다.. 그래서 다른 게임을 시작했는데... 그러던 어느날... 칭구는 집에서 평화롭게 게임 삼매경에 빠져있었죠.. 그러다가 그 놈이 왔답니다.. 친구는 " 나 겜 그만 할까? 오빠 심심하지않아?? 그 놈 "괜찮어...그냥 계속 겜해.." 친구는 3번이나 계속 물어봤답니다.. 3번이나 계속~~~~~~~~~~!!!!!!!! 그런데 갑자기 퍽퍽 소리와 함께 강아지의 신음소리가 들려오는 것이었습니다.. 칭구 강아지를 진짜 개 패듯 패고 있었답니다..ㅡㅡ;;; 칭구는 차라리 나를 때리라며 왜 강아지를 때리냐고...울면서 밖으로 뛰쳐나왔답니다.. 잠시 후 다시 집에 들어가 도대체 때린 이유가 모냐고 물어봐서 들은 대답은.. "니가 자꾸 게임만 하자나.." "니가 자꾸 게임만 하자나.." "니가 자꾸 게임만 하자나.. ㅡㅡ;;;;;;;;;;;;;;; 얼래 이 놈이 세상에 없을 쪼잔하고 소심한 놈이거든요.. 자존심땜에 그만하란 말은 못하고 계속 그냥 개만 때리고 있엇던거죠..ㅡ.ㅡ 미친놈이죠.ㅡㅡ;; 또 언젠가는 발렌타인 데이날 칭구는 페라가모 키지갑을 선물을 해줬었드랬져.. 보통 정상적인 두뇌를 가진 사람이라면 선물을 받으면 고마워하고 그냥 그러는거겠지만.. 집에 오더니 갑자기 인터넷을 마구 뒤지며 못찾겠다며 이 키지갑 어디서 샀냐고 조낸 캐묻더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건 왜 묻냐고...그랬더니 " 담에 너 선물살때 이 키지갑 가격이랑 똑같이 해주려고.." "똑같이 해주려고" "똑같이 해주려고" 전 이 말을 듣고 잠시 생각을 했지요... '흠..그래도 똑같은 가격 받으면 그래도 괜찮은거게찌??' 물론 미친놈이라는 생각과 함께 워낙 별 미친짓을 했던 놈이라 선물을 그래도 해준다는 안도감이랄까..ㅡㅡ;;;;;;;;;;;;;;;;;;;;;;ㅈㅅ..ㅡㅡ;; 이 외에도 정말 수많은 일화가 있습니다..여러분이 들으면 기절할 만한 거 정말 많습니다..-_- 아..그리고 유유상종... 여러분 유유상종 아시죠?? 똑같은것들끼리 뭉친다는 말... 절대공감...제 말 들으시면 절대공감하실겁니다... 학교 씨씨기 때문에 그놈 친구들과 같이 어울려 지냈습니다..저도 친구기때문에 같이 어울려 놀곤했죠,... 참고로 전 그 사람들이랑 노는거 별로 안조아햇습니다... 사람이 어쩌고를 떠나고... 놀면 재미가 없어서..ㅡㅡㅋ 암튼!! 친구가 또 정성스런 전통밥상을 차려서 그 놈과 그 놈의 친구들을 집으로 불렀습니다.. 저녁먹으라고....김치에 밥..이딴건 주질않습니다.. 예를들면 닭도리탕..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그러면 오라면 좀 빨리 와야되는거 아닙니까?? 밥다 차려놨는데?? 오는것도 조낸 늦게오고...ㅡㅡ;;; 와서도 무슨 엄마가 차려준거 그냥 먹고 잘먹었다는 말은 당연히 없을뿐더러.. 친구는 설거지하고 지네들은 티비보고...완전 가관입니다.. 저도 남친이 있지만 제 남친이랑 친구들 제가 아마 밥해주면 잘먹었다고 장난아닐겁니다.. 어떻게 이렇게 차이가 나는지.ㅡㅡ;; 그놈 친구자취집에서도 친구가 밥 다 하고...아오...ㅡㅡ;;; 장난아닙니다.. 한번은 그놈이랑 그 친구들은 리니지 비슷한 게임을 밤낮없이 미친듯이 하고 있었져.. 친구도 안되겟다 싶어서 같이 게임을 한적이 있었는데... 물론 같은 길드에 들어갔는데 남친이고 같이 수업듣는 친구들이니깐.ㅡㅡ;; 근데 이틀 접속안했다고 그 중에 한놈이 탈퇴를 시켜버렸답니다..ㅡㅡ;;; 다시 말해서 가입하고 이 짓을 한 3번 했나?? 아니 생판 모르는 남도 아니고 지 친구 여친에다가 전부다 학교에서 같은 수업듣는 동료인데... 아무래도 뇌 구조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이래서 유유상종이란거 같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보시기엔 이 ㅅㅂㄴ 이 어케 보이시는지요?? 리플 좀 마니마니 달아주삼!!!!
세상에 이런놈도 있다-_-
전 대학교 올해 졸업한 사회초년생이 될려고 하는 처자이지요..
오늘 얘기는 제 얘기가 아니라 제 친구 얘긴데여...
대학 동기고.. 여기다 쓰는거 아마 알겁니다..ㅡㅡ;;;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쓰는 이유는...!!!!!
이 칭구에게는 CC인 남자친구가 있지요,...
참고로 이 놈의 특기는 괜히 화 버럭내면서 소리질르기, 세상에 없을 소심함입니다.
3학년 6월쯤 만나서 사귀고 있는데 세상에 이런 조낸 나쁜놈이 있나 하고...
옆에서 보는 저 아주 속터져 화병으로 돌아버릴거 같습니다..ㅡ.ㅡ
일단 이 조낸 나쁜놈...일화가 한두가지 아닌데...
친구가 학교앞에서 자취를 하는데 이 놈이(참고로 2살많음) 친구 집에 있었어요...
그 날 친구가 남친 준다고 전통밥상을 차려왔지요..ㅡㅡ;;
칭구가 요리를 좀 잘해요...
우렁 넣은 된장찌개에 고등어도 한마리 굽고 계란찜에.. 부르주아 밥상을 차려줬지요...
정성스럽게 차려논 밥상을 보고 하는말이
"야..나 생선 싫어하는거 알지?어?? 글구 된장찌개 이거 먼 냄새냐..이상한 냄새나..-_-"
그래도 친구는 사랑하는 마음에...
"왜..괜찮어..한번만 먹어바..글구 이거 우렁냄샌가??? 먹을만한데..모.."이러케 대답을 해떠니
갑자기 화를 버럭 내며 칭구한테 지랄지랄 했답니다.. 칭구는 그것땜에 또 울고....ㅅㅂㄴ....ㅡㅡ;
그리고 이 놈 평소에 게임 열라조아합니다..
방학때는 저나하면 이제 잔다고 해놓고 밤새 겜하며 20번 저나하면 1번받을까 말까 할 정도였으니까요..;;;
게임할때는 저나도 안받고 여친이 있던없던 신경안쓰고 계속 겜합니다..ㅄ~
어느날은 칭구가 밤에 집에가는데 이상한놈이 쫓아와서 넘무서워 저나를 했는데도 겜하느라 바쁘다고끊어버리고 오히려 이 시간에 그것때문에 저나했냐고 화낸 그런 세상에 조낸 나쁜 놈입니다..
그러던 중 이 놈이 칭구보고 너도 그럼 게임 해바..그랬답니다..
그래서 다른 게임을 시작했는데...
그러던 어느날...
칭구는 집에서 평화롭게 게임 삼매경에 빠져있었죠.. 그러다가 그 놈이 왔답니다..
친구는 " 나 겜 그만 할까? 오빠 심심하지않아??
그 놈 "괜찮어...그냥 계속 겜해.."
친구는 3번이나 계속 물어봤답니다.. 3번이나 계속~~~~~~~~~~!!!!!!!!
그런데 갑자기 퍽퍽 소리와 함께 강아지의 신음소리가 들려오는 것이었습니다..
칭구 강아지를 진짜 개 패듯 패고 있었답니다..ㅡㅡ;;;
칭구는 차라리 나를 때리라며 왜 강아지를 때리냐고...울면서 밖으로 뛰쳐나왔답니다..
잠시 후 다시 집에 들어가 도대체 때린 이유가 모냐고 물어봐서 들은 대답은..
"니가 자꾸 게임만 하자나.."
"니가 자꾸 게임만 하자나.."
"니가 자꾸 게임만 하자나..
ㅡㅡ;;;;;;;;;;;;;;;
얼래 이 놈이 세상에 없을 쪼잔하고 소심한 놈이거든요..
자존심땜에 그만하란 말은 못하고 계속 그냥 개만 때리고 있엇던거죠..ㅡ.ㅡ
미친놈이죠.ㅡㅡ;;
또 언젠가는 발렌타인 데이날 칭구는 페라가모 키지갑을 선물을 해줬었드랬져..
보통 정상적인 두뇌를 가진 사람이라면 선물을 받으면 고마워하고 그냥 그러는거겠지만..
집에 오더니 갑자기 인터넷을 마구 뒤지며 못찾겠다며 이 키지갑 어디서 샀냐고 조낸 캐묻더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건 왜 묻냐고...그랬더니
" 담에 너 선물살때 이 키지갑 가격이랑 똑같이 해주려고.."
"똑같이 해주려고"
"똑같이 해주려고"
전 이 말을 듣고 잠시 생각을 했지요...
'흠..그래도 똑같은 가격 받으면 그래도 괜찮은거게찌??'
물론 미친놈이라는 생각과 함께 워낙 별 미친짓을 했던 놈이라 선물을 그래도 해준다는 안도감이랄까..ㅡㅡ;;;;;;;;;;;;;;;;;;;;;;ㅈㅅ..ㅡㅡ;;
이 외에도 정말 수많은 일화가 있습니다..여러분이 들으면 기절할 만한 거 정말 많습니다..-_-
아..그리고 유유상종...
여러분 유유상종 아시죠??
똑같은것들끼리 뭉친다는 말... 절대공감...제 말 들으시면 절대공감하실겁니다...
학교 씨씨기 때문에 그놈 친구들과 같이 어울려 지냈습니다..저도 친구기때문에 같이 어울려 놀곤했죠,... 참고로 전 그 사람들이랑 노는거 별로 안조아햇습니다... 사람이 어쩌고를 떠나고...
놀면 재미가 없어서..ㅡㅡㅋ
암튼!!
친구가 또 정성스런 전통밥상을 차려서 그 놈과 그 놈의 친구들을 집으로 불렀습니다..
저녁먹으라고....김치에 밥..이딴건 주질않습니다.. 예를들면 닭도리탕..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그러면 오라면 좀 빨리 와야되는거 아닙니까?? 밥다 차려놨는데??
오는것도 조낸 늦게오고...ㅡㅡ;;;
와서도 무슨 엄마가 차려준거 그냥 먹고 잘먹었다는 말은 당연히 없을뿐더러..
친구는 설거지하고 지네들은 티비보고...완전 가관입니다..
저도 남친이 있지만 제 남친이랑 친구들 제가 아마 밥해주면 잘먹었다고 장난아닐겁니다..
어떻게 이렇게 차이가 나는지.ㅡㅡ;;
그놈 친구자취집에서도 친구가 밥 다 하고...아오...ㅡㅡ;;;
장난아닙니다..
한번은 그놈이랑 그 친구들은 리니지 비슷한 게임을 밤낮없이 미친듯이 하고 있었져..
친구도 안되겟다 싶어서 같이 게임을 한적이 있었는데...
물론 같은 길드에 들어갔는데 남친이고 같이 수업듣는 친구들이니깐.ㅡㅡ;;
근데 이틀 접속안했다고 그 중에 한놈이 탈퇴를 시켜버렸답니다..ㅡㅡ;;;
다시 말해서 가입하고 이 짓을 한 3번 했나??
아니 생판 모르는 남도 아니고 지 친구 여친에다가 전부다 학교에서 같은 수업듣는 동료인데...
아무래도 뇌 구조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이래서 유유상종이란거 같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보시기엔 이 ㅅㅂㄴ 이 어케 보이시는지요??
리플 좀 마니마니 달아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