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헌터 고백인 스믈여섯 번째 사연 - PC방 그녀

시티헌터작가200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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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남자들 게임방 좋아하죠.. 저도 그렇습니다..

게임 너무 좋아해서 친구들이랑 단골로 다니는 피씨방이 있습니다.

너무 자주 가서 알바생들이랑 사장님도 알고 오면 인사도 하고 그럽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처음보는 알바생이 제 마음을 뺏어가버렸습니다.

친구들도 다 예쁘고 착하다고 인정한 정말...

얼굴도 하얗고 참해보이는 그녀... 어떻게 피씨방에서

제 사랑을 찾을 줄이야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녀가 제 맘 속에 들어온 이후로 그녀를 보기 위해 피씨방에

더 자주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한심하게 보면 어떡하나

그녀가 자꾸만 신경쓰여서.. 이거참 게임에 집중을 할 수가 없더라고요

그녀 얼굴 한 번 보려고 그녀가 젤 잘 보이는 자리를 매일 사수하고!

그녀에게 집적거리는 놈들은 없는지 신경쓰다보면

게임 5시간 한 때보다 몸이 더 피곤해 질 때도 있답니다..ㅠㅠ

장소가 피씨방이다 보니 고백하기가 좀 어려울 것 같아요..

고백인을 애청하고 있다보니 병원이나 까페, 편의점 알바생에게

고백하는 분들도 계시던데....

저도 도와주실 수 있으시죠??

장소가 장소다 보니 많이 어려울 것 같아요

고백인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뭐 많이 바라는 거 아니에요.. 그냥 그녀와

알고 지내는 사이가 되어서 가능성을 만들고 싶은 거 뿐입니다.

제 소박한 바램 꼭 좀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