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ㅡㅡ 톡이되었네요.. 리플 거의다 읽어봤구요 ㅠㅠ 저 산부인과 의사 정말 되야할분위기? ㅋㅋ 근데요 간호사랑 조무사랑 제가 무슨 차인지 모르겠는데; 거짓말이라는 분도 계시고요 근데 백프로 실화고요. 전 종이컵아니라 무슨 붕대같은거해주더라고요 -0- 오늘 병원가서 붕대가는데 걔가 인사하는데 또 얼굴이 빨개져서 고생했어요. 붕대는 참고로 의사선생님 혼자 갈아주심 그리고 여자얘가 만져줘서 커진다 그런생각절대 안들거든요.. 아무리 친구지만 막상수술대에 올라보세요 ㅡㅡ 그런말도 안되는소리는 자제해주세요 ㅠㅠ 워.. 제나이 올해로 21살.. 입영날짜도 나왔구.. 포경수술 안할라고 했으나.. 성관계에도 문제없구 뭐 무섭기도하길래 안할려했습니다. 근데 군대가서 고참들의 꼽살림에 기죽을까봐서 아침에 벌떡일어나서 포경수술을 하려고 가까운 비뇨기과에 전화를 했드랬지요 나 : 저기요.. 제가 포경수술을 하려고하는데.. 레이져 에요??(꼴에 레이져가 덜아프단건 들었음) 간호사 : 네^^ 근데 예약을하셔야되는데요 나 : 앗 한시간 안에 갈껀데 그래두 되나여?? 간호사 : 네그럼 오세요^^ 그렇케 쪽팔림을 무릎쓰고 갔습니다.. 가서 나 : 저기요.. 포경수술 전화한사람은데요.. (뻘쭘) 간호사 : 아네^^ 진찰실가보세요. 어?? 야 근데 너 xxx맞지 ?ㅋㅋㅋㅋㅋ 아신발 중학교 동창이었습니다.. 와.. 진짜 죽고싶더군요 진짜 얼굴 씨빨개져서 쥐구멍에라도 숨고싶었어요 나 : ㅡㅡ 아 진짜 야 ㅠㅠ 뭔데 왜여서 일하냐 오늘쉬면안돼? 아 (너무쪽팔려서 말도제대로못했어요) 간호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찰실이나 들어가 그러고 진찰실 들어가서.. 의사선생님께 간호사 안들어오면 안되냐구 사정사정했는데 ㅠㅠ 결국.. 제 포경수술 의사랑 제친구가 해줬습니다. 저 진짜 미칠것같습니다 거기다가 신발 속은게 레이져 아님니다.. 손으로 직접했습니다.. 아프다고요?아 처음엔 정말쪽팔려서 아무생각도 안들었어요.. 그냥 간다는거 의사가 아니 인체에 대한걸 뭘쑥쓰러워하냐며 막 설득하더군요 ㅡㅡ.. 근데 좀 웃긴게 ㅡㅡ 5-10분정도지나니까 아 쪽팔린것도 없구 하튼 그렇케 수술을 마쳤습니다. 저 앞으로 다시는 동창회 안나갑니다.ㅠㅠ 그리고 나이차도록 수술안하신분들 꼭 일찍하세요 ㅠㅠ 정말 쪽팔리네요 제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아참 오늘이 화이트 데이죠. 화이트 데이날 동창이 포경수술해주신분있나요? ㅡㅡ 사랑하고 계신분들 사탕많이 받으시고 오늘 좋은하루 보내시길^ ^ 후회막급, 남자친구의 누드모델로 친구를...1
21살에 포경수술경험담 ㅡㅡ.. 아니근데 넌..............
헉 ㅡㅡ 톡이되었네요..
리플 거의다 읽어봤구요 ㅠㅠ
저 산부인과 의사 정말 되야할분위기? ㅋㅋ
근데요 간호사랑 조무사랑 제가 무슨 차인지 모르겠는데;
거짓말이라는 분도 계시고요 근데 백프로 실화고요.
전 종이컵아니라 무슨 붕대같은거해주더라고요 -0-
오늘 병원가서 붕대가는데 걔가 인사하는데 또 얼굴이 빨개져서 고생했어요.
붕대는 참고로 의사선생님 혼자 갈아주심
그리고 여자얘가 만져줘서 커진다 그런생각절대 안들거든요..
아무리 친구지만 막상수술대에 올라보세요 ㅡㅡ 그런말도 안되는소리는 자제해주세요 ㅠㅠ
워..
제나이 올해로 21살..
입영날짜도 나왔구..
포경수술 안할라고 했으나..
성관계에도 문제없구 뭐 무섭기도하길래 안할려했습니다.
근데 군대가서 고참들의 꼽살림에 기죽을까봐서 아침에 벌떡일어나서 포경수술을 하려고 가까운
비뇨기과에 전화를 했드랬지요
나 : 저기요.. 제가 포경수술을 하려고하는데.. 레이져 에요??(꼴에 레이져가 덜아프단건 들었음)
간호사 : 네^^ 근데 예약을하셔야되는데요
나 : 앗 한시간 안에 갈껀데 그래두 되나여??
간호사 : 네그럼 오세요^^
그렇케 쪽팔림을 무릎쓰고 갔습니다..
가서
나 : 저기요.. 포경수술 전화한사람은데요.. (뻘쭘)
간호사 : 아네^^ 진찰실가보세요.
어?? 야 근데 너 xxx맞지 ?ㅋㅋㅋㅋㅋ
아신발 중학교 동창이었습니다..
와.. 진짜 죽고싶더군요
진짜 얼굴 씨빨개져서 쥐구멍에라도 숨고싶었어요
나 : ㅡㅡ 아 진짜 야 ㅠㅠ 뭔데 왜여서 일하냐 오늘쉬면안돼? 아 (너무쪽팔려서 말도제대로못했어요)
간호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찰실이나 들어가
그러고 진찰실 들어가서.. 의사선생님께 간호사 안들어오면 안되냐구 사정사정했는데 ㅠㅠ
결국.. 제 포경수술 의사랑 제친구가 해줬습니다.
저 진짜 미칠것같습니다
거기다가 신발 속은게 레이져 아님니다.. 손으로 직접했습니다..
아프다고요?아 처음엔 정말쪽팔려서 아무생각도 안들었어요..
그냥 간다는거 의사가 아니 인체에 대한걸 뭘쑥쓰러워하냐며 막 설득하더군요 ㅡㅡ..
근데 좀 웃긴게 ㅡㅡ 5-10분정도지나니까 아 쪽팔린것도 없구 하튼 그렇케 수술을 마쳤습니다.
저 앞으로 다시는 동창회 안나갑니다.ㅠㅠ
그리고 나이차도록 수술안하신분들 꼭 일찍하세요 ㅠㅠ 정말 쪽팔리네요
제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아참 오늘이 화이트 데이죠.
화이트 데이날 동창이 포경수술해주신분있나요? ㅡㅡ
사랑하고 계신분들 사탕많이 받으시고 오늘 좋은하루 보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