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악플에 관해서.. 다셔두 모..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제가 나쁜 놈인거 같네여..(지금까지도 전 정신 못차리는건가요..) 군대를 전역하고 첨 만난 여자였습니다.. -아.. 그렇군요.. 잠시삼천포 -_-; 군대가기전에는 누굴 만난적이 없냐..라고 물으신다면..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저와 가장 친했던 군대 고참과 바람이나서 훈련중 부상으로 군병원에 입원중이던 사이 서로 외박으로 만나 잠자리까지 함께 했던 상태였더군요 ㅎㅎ.. 아마도 전 여러 고참이 보는 앞에서 1년 가량을 선임이던 고참을 합법(?)적으로 반죽인 최초의 군인이었지 싶네요.-ㅅ-; 아마도 절 동정한 고참들의 마지막 관용이었을까요..? 지금 이런일들을 회상하면서 쓴웃음이나마 지을수 있는건.. 어떤사람이 제게 아픔이라는 이름으로 비수를 꼳을수있다는거 또한 내겐 아직 그 사람이 어떠한 존재로 남아있기떄문이 아닐지요.. 이젠 도화지에 스케치한 어떤 풍경화를 지우개로 지운것처럼.. 보이지 않지만 희미한 흔적으로나마 남아 가끔씩 떠올리떄마다 끔찍할 정도의 두통을 선사하고는 합니다..- 세상의 어느 커플의 첫 만남과도 같이 서로에 대한 설렘과 막연한 동경으로 시작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 또 다시 생각해보면 2년이나 지났네요.. 하지만.. 군대에서 그런 일을 겪고 하루하루 지옥같이 그 선임을 하루하루 봐야하는 고통속에서 (아마 남자분들은 아실꺼에요.. ) 누구도 신뢰할수 없게 되어버려서 사실 많이 망설였고.. 만나던 도중에도 마음을 다 주지 않기위해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사랑이란것이 반쪽인 맘으로 될까요..? 그 사람의 배경..그 사람의 성격.. 그런거 다 필요 없이 전 그사람을 사랑하게되었습니다.. 그녀는 제 배경을 사랑했던 걸까요..? 군대를 전역하고 저는 아버지의 건설회사에 기획관리실장으로 근무를 하게되었고.. 그래두 한달에 3~4백씩 꾸준히 모았었습니다..그래두 군전역후에 제 또래에 비해 많은 돈을 벌었고.. 소위말하면 상위층이었죠.. 집안에서 반대가 심했습니다.. 부모님이 나이가 많으셔서 가업이나 재산을 이어야 할 제가 지금 여자에 빠져서 그럴떄가 아니라는것이 부모님의 생각이셨던 겁니다.. 그래서 하루는 술을 먹고 그녀의 손을 잡고 집에 들어가 서재에서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꿁고 말했습니다.." 제 여자입니다..제 마지막 여자입니다.."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는 말일까요.. 결국 부모님은 그녀에게 나름대로 잘해주시기 시작했고 그녀도 집안 사람들에게 잘했습니다.. 그러던 중 부천 신도시에 8층짜리 빌딩관리를 주시며 니가 관리를 해보아라..라고 하셔서 관리실장으로 근무를 하게되었을쯔음입니다.. 부쩍 사건 사고가 많았습니다.. 차량사고 4번..다만 재수가 없었을 뿐인데.. 부모님은 그녀를 만나고 나서 귀가도 늦고 씀씀이도 헤퍼진 제 모습을 그녀의 탓을 하기 시작하신것 같습니다... 또한..그녀의 학교후배가 그녀를 좋아하고 또 그녀도 나 모르게 그사람과 연락하는것을 목격하고.. 잔뜩 술에 취해..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 부모님의 신뢰를 완전히 잃었죠.. 모든것 반납해야 했습니다.. 제 지위도.. 모든것도.. 현재 저는 이곳저곳 아르바이트로 하루 3천원쓰기도 아까워 버스탈떄마다 100원이나마 아껴보려고 주머니에 동전들만 그득합니다.. 제가 한창 열심히 일했을때.. 그녀가 제게 했던말이 있어요.. "오빠 백수였으면 좋겠엉.." "왜..?" " 그럼 내가 보고싶을떄마다 부르면 오빠가 올꺼아냐.." "그럼 나 한푼도 없는 그지여도 나 사랑할래?" "당연하지..." 그래.. 그녀가 있구나.. 나한테는 그녀가 있어.. 그래도 그녀를 보며 힘을 냇고 노력했습니다.. 너무 비약적인 비교지만.. 제 통장에 들은 잔고보다 전재산이 적은 사람들이 운영하는 피시방, 까페 하다못해 편의점.. 갖은 모욕과 멸시.. 밤마다 근육통으로 시달리고.. 몸살이 나도 아퍼서 하루 빠지면 일당 못받을까봐 아파서 실신한적도 있습니다.. 그렇게 100만원 몇만원 벌면 60만원은 저금하자는 그녀의 의견대로 60만원을 줬고.. 나머지 돈은 또 한달 버틸 돈.. 그러나 그것도.. 월급받았으니 맛있는거 사달라.. 옷을 사달라.. 여행가자.. 하루만에 30만원 40만원.. 모두 그녀에게 썻고.. 그녀는 가까운거리도 택시에.. 매일 학교가서 맛난 점심에.. 헤어지면서는.. 지갑에서 만원을 꺼내서 하는말.." 이틀동안써." 그러던 중.. 아버지꼐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가 이번에 헬스클럽을 인수하실 예정인데 그걸 니 사업체하거라.. 솔직히 기뻣죠.. 이제 돈을 벌수 있구나라는 생각? 아닙니다.. 이제 그녀에게 좀더 더 해줄수 있겠구나... 그러나 20억이 넘는 돈을 투자해야 하고 그에따라 실사도 엄격히 해야대는게 당연한일.. 저는 제가 하던 알바들을 관두고 그 일에 매달렸죠.. 따라서 당분간 수입이 하나도 없어진거죠.. 그녀가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나 갑자기 너 짜증나.." "우리 헤어질래? ㅋㅋ" 이런말은 흔해졌고.. 돈이나 벌어와.. 이런말은 늘 하게 됬구요.. 2일에 만원? ㅎㅎ 차곡차곡 모았습니다.. 하루 한갑피던 담배 반갑줄이고 매일 밤마다 불면증이던 절 달래주던 소주한잔도 아껴가며 모았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몸이 피곤하다며 절 안만나주기 일쑤였고.. 만나서는.. 나 뭐 먹구 싶다.. 사줘.. 사줬습니다.. 나 뭐 가지고 싶다.. 사줘.. 사줫습니다.. 모할까.. 해줘.. 해줬습니다.. 그리구 전 매일매일 제 저금통을 털어야 했죠.. 어느날 그녀가 어지럽다구 하더군요.. 그래서 저희 집이 이용하는 의사선생님께 약을 받았습니다.. 빈혈약.. 생각보다 엄청 비싸더군요.. 효과 정말 좋은 약으로 달라니까.. 하루 먹을 앰플 6개를 주셨는데.. 2만 4천원.. 전재산이 2만 4천 5백 5십원이었습니다.. 샀습니다.. 그날 저녁.. 그녀를 만났죠.. "아직도 많이 어지러..? 자.. 약사왔어.. 효과 좋다니까.. 자기전에 먹구...하루만 딱 먹어봐.." 그런데.. "나 물약 안먹는거 몰라? 돌대가리냐? 댓어!" ... 서러웠습니다.. 그날 저녁 어머니꼐 " 저.. 5천원만 주세요.." 얻어서 소주 2병을 먹고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날 몸이 굉장히 아프더군요.. 정말 몸살 제대로 걸렸습니다.. 문자를 보냈죠.. " 자기야 나 오늘 디게 아프다..." 답이 없더군요.. 그날저녁.. 아픈 몸을 이끌고 나갔습니다.. 그녀를 마중하기 위해.. 아파서 낑낑 대는 절 보며 한마디 하더군요.. " 똥마려? 왜이래?" ..그순간 울컥 치밀어 올랐습니다.. " 나 아프다고 한 문자 못봤어..?" "..봤어.." " 지금 나 안아픈거 같애?" "아픈거 같아 근데 왜" "근데 그런소리를 해?" "아 왜 짜증이냐 까먹을 수도 있지..아 씨 죤나 짜증나.."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저와 만날때 그녀가 참 많이 아픈적이 있었거든요.. 그떄 전.. 조용한 찜질방에 데려가 그녀 먹으라고 준비해온 딸기..귤..오렌지.. 잠한잠 못자고.. 딸기 먹고싶다고 하면 먹여주고 .. 밤새 물수건 갈아주면서 그랬던 난데요.. 물론 사람이 무엇을 해준다는것은.. 하물며 사랑하는 사람한테 무언가를 해준다는것은.. 어떠한 대가를 바라는 것은 아니자나요.. 그래도.. 그래도.. 최소한 그렇게 절 버러지 취급은 하지 않아야 하고.. 또 대가는 아니지만.. ' 이사람이 날 정말 소중해 하는구나..' 라는 것쯤은 알아주길 바랬습니다.. 그날 저녁 전 아무생각없이 아무 표정없이 어떠한 말도 없이 그녀를 집에 데려다 주고.. 집에 와서 그녀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아무래도.. 내가 그녀를 화나게 한것 같으므로. " 나 집에 왔어..그리구..오늘 내가 화내서 정말 미안해.." 그리고.. 오늘까지 4일째.. 그녀에게서는 연락이 오지 않습니다.. 전 그녀에게 무엇이었을까요.. 전..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웃어도보고..울어도보고..매달려도보고..화도내봤지만요..
먼저 악플에 관해서..
다셔두 모..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제가 나쁜 놈인거 같네여..(지금까지도 전 정신 못차리는건가요..)
군대를 전역하고 첨 만난 여자였습니다..
-아.. 그렇군요.. 잠시삼천포 -_-;
군대가기전에는 누굴 만난적이 없냐..라고 물으신다면..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저와 가장 친했던 군대 고참과 바람이나서
훈련중 부상으로 군병원에 입원중이던 사이 서로 외박으로 만나 잠자리까지
함께 했던 상태였더군요 ㅎㅎ..
아마도 전 여러 고참이 보는 앞에서 1년 가량을 선임이던 고참을 합법(?)적으로 반죽인
최초의 군인이었지 싶네요.-ㅅ-; 아마도 절 동정한 고참들의 마지막 관용이었을까요..?
지금 이런일들을 회상하면서 쓴웃음이나마 지을수 있는건..
어떤사람이 제게 아픔이라는 이름으로 비수를 꼳을수있다는거 또한
내겐 아직 그 사람이 어떠한 존재로 남아있기떄문이 아닐지요..
이젠 도화지에 스케치한 어떤 풍경화를 지우개로 지운것처럼..
보이지 않지만 희미한 흔적으로나마 남아 가끔씩 떠올리떄마다
끔찍할 정도의 두통을 선사하고는 합니다..-
세상의 어느 커플의 첫 만남과도 같이 서로에 대한 설렘과 막연한 동경으로 시작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 또 다시 생각해보면 2년이나 지났네요..
하지만.. 군대에서 그런 일을 겪고 하루하루 지옥같이 그 선임을 하루하루 봐야하는 고통속에서
(아마 남자분들은 아실꺼에요.. )
누구도 신뢰할수 없게 되어버려서 사실 많이 망설였고..
만나던 도중에도 마음을 다 주지 않기위해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사랑이란것이 반쪽인 맘으로 될까요..?
그 사람의 배경..그 사람의 성격.. 그런거 다 필요 없이 전 그사람을 사랑하게되었습니다..
그녀는 제 배경을 사랑했던 걸까요..?
군대를 전역하고 저는 아버지의 건설회사에 기획관리실장으로 근무를 하게되었고..
그래두 한달에 3~4백씩 꾸준히 모았었습니다..그래두 군전역후에 제 또래에 비해
많은 돈을 벌었고.. 소위말하면 상위층이었죠..
집안에서 반대가 심했습니다.. 부모님이 나이가 많으셔서 가업이나 재산을 이어야 할 제가
지금 여자에 빠져서 그럴떄가 아니라는것이 부모님의 생각이셨던 겁니다..
그래서 하루는 술을 먹고 그녀의 손을 잡고 집에 들어가 서재에서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꿁고
말했습니다.." 제 여자입니다..제 마지막 여자입니다.."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는 말일까요..
결국 부모님은 그녀에게 나름대로 잘해주시기 시작했고 그녀도 집안 사람들에게 잘했습니다..
그러던 중 부천 신도시에 8층짜리 빌딩관리를 주시며 니가 관리를 해보아라..라고 하셔서
관리실장으로 근무를 하게되었을쯔음입니다..
부쩍 사건 사고가 많았습니다.. 차량사고 4번..다만 재수가 없었을 뿐인데..
부모님은 그녀를 만나고 나서 귀가도 늦고 씀씀이도 헤퍼진 제 모습을
그녀의 탓을 하기 시작하신것 같습니다...
또한..그녀의 학교후배가 그녀를 좋아하고 또 그녀도 나 모르게
그사람과 연락하는것을 목격하고..
잔뜩 술에 취해..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
부모님의 신뢰를 완전히 잃었죠..
모든것 반납해야 했습니다.. 제 지위도.. 모든것도..
현재 저는 이곳저곳 아르바이트로 하루 3천원쓰기도 아까워 버스탈떄마다
100원이나마 아껴보려고 주머니에 동전들만 그득합니다..
제가 한창 열심히 일했을때.. 그녀가 제게 했던말이 있어요..
"오빠 백수였으면 좋겠엉.." "왜..?" " 그럼 내가 보고싶을떄마다 부르면 오빠가 올꺼아냐.."
"그럼 나 한푼도 없는 그지여도 나 사랑할래?" "당연하지..."
그래.. 그녀가 있구나.. 나한테는 그녀가 있어..
그래도 그녀를 보며 힘을 냇고 노력했습니다..
너무 비약적인 비교지만.. 제 통장에 들은 잔고보다 전재산이 적은 사람들이
운영하는 피시방, 까페 하다못해 편의점.. 갖은 모욕과 멸시.. 밤마다 근육통으로 시달리고..
몸살이 나도 아퍼서 하루 빠지면 일당 못받을까봐 아파서 실신한적도 있습니다..
그렇게 100만원 몇만원 벌면 60만원은 저금하자는 그녀의 의견대로 60만원을 줬고..
나머지 돈은 또 한달 버틸 돈.. 그러나 그것도.. 월급받았으니 맛있는거 사달라..
옷을 사달라.. 여행가자.. 하루만에 30만원 40만원.. 모두 그녀에게 썻고..
그녀는 가까운거리도 택시에.. 매일 학교가서 맛난 점심에..
헤어지면서는.. 지갑에서 만원을 꺼내서 하는말.." 이틀동안써."
그러던 중.. 아버지꼐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가 이번에 헬스클럽을 인수하실 예정인데 그걸 니 사업체하거라..
솔직히 기뻣죠.. 이제 돈을 벌수 있구나라는 생각? 아닙니다..
이제 그녀에게 좀더 더 해줄수 있겠구나...
그러나 20억이 넘는 돈을 투자해야 하고 그에따라 실사도 엄격히 해야대는게 당연한일..
저는 제가 하던 알바들을 관두고 그 일에 매달렸죠..
따라서 당분간 수입이 하나도 없어진거죠..
그녀가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나 갑자기 너 짜증나.."
"우리 헤어질래? ㅋㅋ"
이런말은 흔해졌고..
돈이나 벌어와.. 이런말은 늘 하게 됬구요..
2일에 만원? ㅎㅎ 차곡차곡 모았습니다..
하루 한갑피던 담배 반갑줄이고 매일 밤마다 불면증이던 절 달래주던 소주한잔도 아껴가며
모았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몸이 피곤하다며 절 안만나주기 일쑤였고..
만나서는.. 나 뭐 먹구 싶다.. 사줘.. 사줬습니다..
나 뭐 가지고 싶다.. 사줘.. 사줫습니다..
모할까.. 해줘.. 해줬습니다..
그리구 전 매일매일 제 저금통을 털어야 했죠..
어느날 그녀가 어지럽다구 하더군요..
그래서 저희 집이 이용하는 의사선생님께 약을 받았습니다..
빈혈약.. 생각보다 엄청 비싸더군요..
효과 정말 좋은 약으로 달라니까.. 하루 먹을 앰플 6개를 주셨는데..
2만 4천원..
전재산이 2만 4천 5백 5십원이었습니다.. 샀습니다..
그날 저녁.. 그녀를 만났죠..
"아직도 많이 어지러..? 자.. 약사왔어.. 효과 좋다니까.. 자기전에 먹구...하루만 딱 먹어봐.."
그런데..
"나 물약 안먹는거 몰라? 돌대가리냐? 댓어!"
... 서러웠습니다.. 그날 저녁 어머니꼐 " 저.. 5천원만 주세요.."
얻어서 소주 2병을 먹고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날 몸이 굉장히 아프더군요.. 정말 몸살 제대로 걸렸습니다..
문자를 보냈죠.. " 자기야 나 오늘 디게 아프다..."
답이 없더군요..
그날저녁.. 아픈 몸을 이끌고 나갔습니다.. 그녀를 마중하기 위해..
아파서 낑낑 대는 절 보며 한마디 하더군요..
" 똥마려? 왜이래?"
..그순간 울컥 치밀어 올랐습니다..
" 나 아프다고 한 문자 못봤어..?"
"..봤어.."
" 지금 나 안아픈거 같애?"
"아픈거 같아 근데 왜"
"근데 그런소리를 해?"
"아 왜 짜증이냐 까먹을 수도 있지..아 씨 죤나 짜증나.."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저와 만날때 그녀가 참 많이 아픈적이 있었거든요..
그떄 전.. 조용한 찜질방에 데려가
그녀 먹으라고 준비해온 딸기..귤..오렌지..
잠한잠 못자고.. 딸기 먹고싶다고 하면 먹여주고 .. 밤새 물수건 갈아주면서 그랬던 난데요..
물론 사람이 무엇을 해준다는것은.. 하물며 사랑하는 사람한테 무언가를 해준다는것은..
어떠한 대가를 바라는 것은 아니자나요..
그래도..
그래도..
최소한 그렇게 절 버러지 취급은 하지 않아야 하고.. 또 대가는 아니지만..
' 이사람이 날 정말 소중해 하는구나..' 라는 것쯤은 알아주길 바랬습니다..
그날 저녁 전 아무생각없이 아무 표정없이 어떠한 말도 없이 그녀를 집에 데려다 주고..
집에 와서 그녀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아무래도.. 내가 그녀를 화나게 한것 같으므로.
" 나 집에 왔어..그리구..오늘 내가 화내서 정말 미안해.."
그리고.. 오늘까지 4일째.. 그녀에게서는 연락이 오지 않습니다..
전 그녀에게 무엇이었을까요.. 전..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