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자 백수 노처녀...비참하다

허전한 내맘2006.03.14
조회7,318

안녕 하세요

오랫만에 글을쓰네요.잠시 다른이의 아뒤빌려서 제발 그냥 읽어만 주길 악풀은 제발제발....

제나이31 백조 노처녀..이보다 더 악한 상황이 어딧을까..

남자칭구 없다.번듯한 직장도 없다.매일 집에서 한숨쉬고 바깥출입 일체 안하며 집에서

멍하니 하루를 보낸다/칭구도 만나지않는다/오늘도 구인광고 디지고 잇지만 일자리는 여전히 없다

나이 많다구 갈데도 없다/벌써3월이 다가는데벌써작년11월부터 집에서 이러구 산다/

정말 왜이런지 이젠 잘려구 누우면 눈물난다/남들은 아마 뭘배워보든지 공부를 하던지 하라고 생각하겟지만 생각처럼 쉽게 되질 않는다/ㅇ괜히 밖에 나가면 사람들이 나만 보는거 같구

의기소침 해지고 자꾸만 숨고 싶은걸...그렇다고 정신적으로 질환이 잇는것도 아니다.

다른 실업자 들도 나처럼 이렇게 자신감 잃고 살아가고 잇을까..

모르겟다 모든게  지금은 일하고 싶다는 생각밖에 없는데 가족들에게도 칭구들에게도

모두 떳떳하지 못한 내모습에 화가난다 마치 큰 죄를 지은것 처럼..

30대 백수 백조님들 저 넘 한심하게 보지마시길..물론 저보다 힘들고 어려운 사람도 많겟지만

전 지금 이 현실이 무척이나 감당하기 힘들고 눈물만 나요..

힘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