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화가나서 글을 올려여..;; 어제 남친과 같이 지하철타다가 생긴일이예여..;; 제가 일하는 회사는 수입브랜드 본사라서 일욜날도 백화점에서 저녁때 일하는경우가 많아여 그래서..어김없이 저번주 일요일 저녁에 일하고... 월욜날..(어제)오후 2시까지 출근이였죠... 남친과 같이 오후 1시30분쯤에 회사를 가기위해 2호선 전철을 타고 가고 있어죠... 방배쯤이였을꺼예여..;; 전철안에 사람들은 다 앉아있고...한~두세명 세있을정도로..몇명없었죠... 분위기 조용하고.... 저랑 남친은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가다가...우리 바로 앞에 앉은 여자가 바나나를 먹고 있더라구여..;; 남친은 별생각없이..저한테만 조용히 "앞에 앉은사람 바나나 먹구있다..;" 응..그렇구나...하고 별로 신경안쓰고 둘이얘기하면서 사이좋게 가구 있었죠... (서로에게 들릴만큼만 조근조근하게 말했음..;) 근데..이게 왠일...갑자기..그 바나나먹고 있던 여자가... 귀에는 이어폰을 낀채로.... 눈을 부릅뜨고.."나 알아여??"이러는거예여...; 나랑 남친은 어이가 없어서..우리한테 하는 말이야..?하면서..서로 쳐다봤죠..;; 근데..그여자가..." 니네 나 알어???나이도 어린것들이 쳐다보고 지랄이야..!!" 정말 어이가 없어서 " 모르는데여?"하고 말했죠.. 이제부터 미친년이라 칭할께여..;; 미친년 : 니네가 지금 나 바나나먹고 있다고 쳐다봤자나!! 우리 : 저희 그쪽 안쳐다봤거든여..? 하면서..제가 어이없다는 식으로 웃었죠... 귀에는 이어폰끼고...조용한 분위기에서 혼자 소리지르면서...사람들 다 쳐다보고... 상황이 정말 당황스러웠어여..;; 미친년 : 야! 이미친년아!! 지금 웃냐?? 나이도 어린년이 혼자 어디서 쳐웃어?? 남친 : 저기여...저희 그쪽 안쳐다 봤거든여? 그리고...왜 욕을하세여? 귀에 이어폰좀 빼고 말하세여 미치년 : 아우..18 나이도 어린년이 얼굴에는 화장이나 떡칠하고 니네 학교 짤렸지? 이상황에서 저 정말 열받아서...같이 욕할라하는데..남친이 하지말라고..해서.. 가만있었죠...그랬더니...그 여자 혼자 미친듯이 악을 쓰면서...저희한테 욕을하더라구여.. 저희는 그냥 가만있어죠...아니..어이 없어서..뭐라고 대답할지 생각도 안났어여... 그때 때마침.. 자리에 앉아있던 할아버지가...일어나셔서... " 아가씨~ 좀 조용히좀해..여기 아가씨 혼자 있는것도 아니잖아.." "아저씨가 뭔 상관이예여..~그리고 내가 뭘 잘못했다고!?! "그니까..내가 아까부터 지켜봤는데 아가씨 혼자 소리지르고 있자나.." 하면서 할아버지는 자리에 앉을려고..지나가려는차에... 미치년.." 미친새끼 지가 뭔상관이야..?" 허걱....전철안에있던 사람 완전 다 어의 없어서...;; 할아버지 그소리듣자마자...그여자...머리에 있던 모자를 벗겼어여..;; 그랬던이 ...그여자.... " 악~~이 개새꺄...지금 너 나 폭행했지??너 내려!! 이 미친새끼가 어딜때려.!!너 당장내려서..나랑 경찰서 가자!! 지켜보던 옆에 아줌마!! "아가씨 지금 뭐하는 짓이야..!어른한테 !! 그여자... "미친년아 너두 신경쓰지마..." 제남친 정말 열받아서....저기여...지금 말버릇이 그게 머예여..!! 그여자...미친듯이 악쓰면서..경찰서 가자고 하던군여...할아버지께..;; 할아버지...저희한테..같이 경찰서가서 증인서달라고...같이 내리자 하신더군요.. 강남역에서...4명 (미친년, 할아버지, 나 , 남친 )이 내렸죠... 내렸으면 좀 조용히 할것이지...혼자서 별의별 욕을 다하더군여... 저한테..나이도 어린것이 화장이나하고 이시간에 왜 돌아댕기냐고.. 25살이라고 말했던이..." 너 밤일하냐..?" 허걱...완전 꼭지 돌아서 같이 지랄했죠...참고로 그여자 나이 30살이라고 지입으로 말하데여.. "내가 남친봐서 가만있으라고 했는데 너같은년은 어린년한테 욕들어먹어봐야지 정신차려.. 어디 미친년이 모자라서 어른한테까지 대드냐? 너 지금 반쯤 죽이고 싶은데 경찰올때까지 참는다...그러니까. .,입다물고 조용히 쳐있어.. 제남친...저 끌어당기면서...말리고....결론은 끝내 경찰서 안갔어여..;; 강남역에서 실갱이하다......저 출근시간도 있고...할아버지도..급하신 약속 때문에... 사과만 받고 왔어여.... 그 미친년끝까지 할아버지께..사과 이런식으로 하더이다... " 욕한건 내가 미안해~됐지? " 완전...정신이상자 같았어여..;;;담에...전철에서 그여자 또 본다면... 죽이지 않는이상 도망갈꺼 같아여..;;;
지하철에서의 미친 X
너무화가나서 글을 올려여..;;
어제 남친과 같이 지하철타다가 생긴일이예여..;;
제가 일하는 회사는 수입브랜드 본사라서 일욜날도 백화점에서 저녁때 일하는경우가 많아여
그래서..어김없이 저번주 일요일 저녁에 일하고...
월욜날..(어제)오후 2시까지 출근이였죠...
남친과 같이 오후 1시30분쯤에 회사를 가기위해 2호선 전철을 타고 가고 있어죠...
방배쯤이였을꺼예여..;;
전철안에 사람들은 다 앉아있고...한~두세명 세있을정도로..몇명없었죠...
분위기 조용하고....
저랑 남친은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가다가...우리 바로 앞에 앉은 여자가
바나나를 먹고 있더라구여..;;
남친은 별생각없이..저한테만 조용히 "앞에 앉은사람 바나나 먹구있다..;"
응..그렇구나...하고 별로 신경안쓰고 둘이얘기하면서 사이좋게 가구 있었죠...
(서로에게 들릴만큼만 조근조근하게 말했음..;)
근데..이게 왠일...갑자기..그 바나나먹고 있던 여자가...
귀에는 이어폰을 낀채로.... 눈을 부릅뜨고.."나 알아여??"이러는거예여...;
나랑 남친은 어이가 없어서..우리한테 하는 말이야..?하면서..서로 쳐다봤죠..;;
근데..그여자가..." 니네 나 알어???나이도 어린것들이 쳐다보고 지랄이야..!!"
정말 어이가 없어서 " 모르는데여?"하고 말했죠..
이제부터 미친년이라 칭할께여..;;
미친년 : 니네가 지금 나 바나나먹고 있다고 쳐다봤자나!!
우리 : 저희 그쪽 안쳐다봤거든여..? 하면서..제가 어이없다는 식으로 웃었죠...
귀에는 이어폰끼고...조용한 분위기에서 혼자 소리지르면서...사람들 다 쳐다보고...
상황이 정말 당황스러웠어여..;;
미친년 : 야! 이미친년아!! 지금 웃냐?? 나이도 어린년이 혼자 어디서 쳐웃어??
남친 : 저기여...저희 그쪽 안쳐다 봤거든여? 그리고...왜 욕을하세여? 귀에 이어폰좀 빼고 말하세여
미치년 : 아우..18 나이도 어린년이 얼굴에는 화장이나 떡칠하고 니네 학교 짤렸지?
이상황에서 저 정말 열받아서...같이 욕할라하는데..남친이 하지말라고..해서..
가만있었죠...그랬더니...그 여자 혼자 미친듯이 악을 쓰면서...저희한테 욕을하더라구여..
저희는 그냥 가만있어죠...아니..어이 없어서..뭐라고 대답할지 생각도 안났어여...
그때 때마침.. 자리에 앉아있던 할아버지가...일어나셔서...
" 아가씨~ 좀 조용히좀해..여기 아가씨 혼자 있는것도 아니잖아.."
"아저씨가 뭔 상관이예여..~그리고 내가 뭘 잘못했다고!?!
"그니까..내가 아까부터 지켜봤는데 아가씨 혼자 소리지르고 있자나.." 하면서 할아버지는
자리에 앉을려고..지나가려는차에...
미치년.." 미친새끼 지가 뭔상관이야..?" 허걱....전철안에있던 사람 완전 다 어의 없어서...;;
할아버지 그소리듣자마자...그여자...머리에 있던 모자를 벗겼어여..;;
그랬던이 ...그여자....
" 악~~이 개새꺄...지금 너 나 폭행했지??너 내려!!
이 미친새끼가 어딜때려.!!너 당장내려서..나랑 경찰서 가자!!
지켜보던 옆에 아줌마!! "아가씨 지금 뭐하는 짓이야..!어른한테 !!
그여자...
"미친년아 너두 신경쓰지마..."
제남친 정말 열받아서....저기여...지금 말버릇이 그게 머예여..!!
그여자...미친듯이 악쓰면서..경찰서 가자고 하던군여...할아버지께..;;
할아버지...저희한테..같이 경찰서가서 증인서달라고...같이 내리자 하신더군요..
강남역에서...4명 (미친년, 할아버지, 나 , 남친 )이 내렸죠...
내렸으면 좀 조용히 할것이지...혼자서 별의별 욕을 다하더군여...
저한테..나이도 어린것이 화장이나하고 이시간에 왜 돌아댕기냐고..
25살이라고 말했던이..." 너 밤일하냐..?"
허걱...완전 꼭지 돌아서 같이 지랄했죠...참고로 그여자 나이 30살이라고 지입으로 말하데여..
"내가 남친봐서 가만있으라고 했는데 너같은년은 어린년한테 욕들어먹어봐야지
정신차려.. 어디 미친년이 모자라서 어른한테까지 대드냐?
너 지금 반쯤 죽이고 싶은데 경찰올때까지 참는다...그러니까. .,입다물고 조용히 쳐있어..
제남친...저 끌어당기면서...말리고....결론은 끝내 경찰서 안갔어여..;;
강남역에서 실갱이하다......저 출근시간도 있고...할아버지도..급하신 약속 때문에...
사과만 받고 왔어여....
그 미친년끝까지 할아버지께..사과 이런식으로 하더이다...
" 욕한건 내가 미안해~됐지? "
완전...정신이상자 같았어여..;;;담에...전철에서 그여자 또 본다면...
죽이지 않는이상 도망갈꺼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