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는 얘기는 사랑하는 사람이야기입니다... 다시는 사랑할 수 없는....ㅠ.ㅠ 시간은 거슬러 1년전 2005년 5월 봄.... 제 나이 24살때 입니다 제가 판매직(팬시점) 일을 하고 있을때입니다 어느날.... 카운터를 보고 있는데 낯선 사람이 와서 인사를 하더군요 전 어디서 오셨냐고 물어보니 거래처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그사람을 처음 만났죠 호남형 얼굴에 키는 컸습니다... 나이는 28~29정도 되보였고 눈은 크고 웃는보습이 참 괜찮은 사람이였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에 한번씩 가게를 왔죠(보통 거래처 거의 1주일에 한번씩) 그렇게 인사도 하면서 좀 친해졌죠... 나이도 알게 되고 이름도 알게 되고... 그렇게 조금씩 지나면서 그는 저에게 호감이상 호감을 표현했죠 저도 싫지 않았고요 근데 우연의 일치로 그 거래처 담당을 제가 하게되었습니다 같이 일하던 사람이 그만두면서.... 그렇게 우링 점점 더친해졌고 데이트 하던 횟수도 늘어났습니다 그가 장난스럽게 우리나중에 결혼언제 할까 이런 농담은 많았지만 정식으로 사귀자는 말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둘다 좋아했고 자연스럽게 사귀는 것처럼..ㅡㅡ;; 누가 봐도 우린 연인사이였죠 그치만 알게 모르게 벽이 있는듯 했습니다... 그렇게 우링 만나면서 겨울이 되었죠 어느 주말 아침...(저는 판매직이라 일요일날 못쉬지만 그는 일요일날 쉼) 제가 전화를 했습니다 근데 웬 낯선 여자가 받는 것입니다....헉.....!! 누구지.....ㅡㅡ;; 그리고 그가 바로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리고는 말할 틈도 없이 나중에 전화하겠다고 끊어버렸습니다... 전 너무 황당했죠...ㅡㅡ;; 헐!!!! 그후로 전화기가 꺼져 있었습니다 전 잠을 이룰수 없었죠..... 그리고 그 다음날 저녁 그가 술을 사들고 저희 집에 찾아왔습니다... 전 아무말도 하지 않았죠 그가 말할때까지... 그렇게 저희는 술을 가운데 두고 마주 앉았죠 그는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리곤 술을 한잔 먹더군요 그리고 얘기를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누가봐도 너무 잘어울린다고.... 대화도 너무 잘 통하고... 처음 봤을때부터 가슴에 너무 와 닿았다고.... 하지만 지켜주지 못한다고.... 그는... 유부남이였습니다.... 충격이 엄청났습니다 너무 놀라 말이 안나왔죠.. 이사람 정도라면 정 결혼까지도 생각했으니까요 니무 미안하다고.... 너무 너무 미안하지만 너무 너무 사랑한다고... 하지만 그가 유부남이란 얘기보다 더 놀랄일이 있었습니다 그는 부인을 3년전에 만났는데 채팅을 통해서 만났다고 하더군요 그는 부인과 몇달간을 채팅하면서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면서 컴퓨터상의 마니 친해졌다고요 그렇게 몇달을 채팅하고 상대가 궁금해 만나기러 했답니다 만나기로 한날... 부인은 언니와 함께 나왔는데 부인은 장애를 가지고 있었대요 첨엔 너무 놀라 그냥있었지만 부인이 잘 보일려고 어슬프게 한 화장이 넘넘 순수해보였데요 그 부인은 그사람이 넘 마음에 들어했고 언니도 자꾸 연결을 시켜 줬답니다 그는 자기가 그냥 가버리면 부인이 상처 받을까봐 그냥 갈수가 없었대요 그리고 자신이 아니면 부인을 책임질 사람이 없을꺼라 생각하고 동정심도 작용해서 그렇게 집안의 반대에도 결혼까지 했데요 그런데 1년정도 살기 시작하면서 부인의 집착이 넘 심해졌데요 (장애를 가진 사람이라 자유롭지 못해서 상대방한테 그러는거 같음) 전화한받으면 1시간에 20통을 하고 회사마치고도 계속 전화하고 전화기 꺼 놓으면 욕까지 하고... 하여튼 집착이 심했데요 그날 본 그의 휴대폰은 깨져 있었습니다 저한테 전화와서 부인이 부쉈데요 그는 살면서 절대 이혼은 안하리라 생각했데요 그의 부모가 어릴때 이혼했기 때문에... 그래서 매일매일 싸워도 참고 살았대요.. 근데 저를 만나고 이혼하고 싶은 생각까지 들었데요 이혼얘기까지도 나오고요 너무 너무 불행하다고 행복한 순간이 단 하루도 없었다고...... 전 막 울었습니다.... 어떻게 나한테 그럴수가 있냐고....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데.... 그도 울었습니다... 싸이에서 부인사진을 봤습니다 몸이 불편해 사진찍는걸 싫어해서 몇장 없었지만요 가슴이 너무너무 아팠죠..... 눈물이 주루룩 흘렀죠..... 그를 너무너무 사랑한 후에 들은 얘기니 머리가 복잡해 정리가 안됐죠... 수십일을 생각했죠 절말 악독한 마음먹고 그를 내사람으로 만드까 이런 생각까지 했지만 남의 남자를 뺐어서 그렇게 비인간적으로 살아서 뭐하나싶고... 그가 다버리고 온다해도 받아줄 자신이 없었죠... 제가 먼저가 아니라 부인이 먼저니까요 결론은 하나였죠.... 그를 보내주기러..... 그 직장도 그만두었습니다... 그에게 이러지 말라고.... 이건 길이 아니라고.... 그를 돌아섰습니다....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살도 7kg이나 빠졌구요.... 그의 휴대폰 번호도 다 지워 버렸습니다 그리고 이사도 했습니다 우리집 동네 길이며 가게며 그와 추억했던 곳이 너무 많으니까요 거기 계속 살다가는 그가 온다는 기대감을 가질까봐요 흔들리기 싫으니깐요.... 시간이 좀 지났지만 너무 너무 힘듭니다... 남자도 싫고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근데 동정심으로 결혼생활이 가능한가요?? 려원과 주지훈, 끈적한 자세의 화보1
내가 사랑한 사람이 유부남..!!!
제가 하는 얘기는 사랑하는 사람이야기입니다...
다시는 사랑할 수 없는....ㅠ.ㅠ
시간은 거슬러 1년전 2005년 5월 봄....
제 나이 24살때 입니다
제가 판매직(팬시점) 일을 하고 있을때입니다
어느날....
카운터를 보고 있는데 낯선 사람이 와서 인사를 하더군요
전 어디서 오셨냐고 물어보니 거래처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그사람을 처음 만났죠
호남형 얼굴에 키는 컸습니다...
나이는 28~29정도 되보였고 눈은 크고
웃는보습이 참 괜찮은 사람이였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에 한번씩 가게를 왔죠(보통 거래처 거의 1주일에 한번씩)
그렇게 인사도 하면서 좀 친해졌죠...
나이도 알게 되고 이름도 알게 되고...
그렇게 조금씩 지나면서 그는 저에게 호감이상 호감을 표현했죠
저도 싫지 않았고요
근데 우연의 일치로 그 거래처 담당을 제가 하게되었습니다
같이 일하던 사람이 그만두면서....
그렇게 우링 점점 더친해졌고 데이트 하던 횟수도 늘어났습니다
그가 장난스럽게 우리나중에 결혼언제 할까
이런 농담은 많았지만 정식으로 사귀자는 말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둘다 좋아했고 자연스럽게 사귀는 것처럼..ㅡㅡ;;
누가 봐도 우린 연인사이였죠
그치만 알게 모르게 벽이 있는듯 했습니다...
그렇게 우링 만나면서 겨울이 되었죠
어느 주말 아침...(저는 판매직이라 일요일날 못쉬지만 그는 일요일날 쉼)
제가 전화를 했습니다
근데 웬 낯선 여자가 받는 것입니다....헉.....!!
누구지.....ㅡㅡ;;
그리고 그가 바로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리고는 말할 틈도 없이 나중에 전화하겠다고 끊어버렸습니다...
전 너무 황당했죠...ㅡㅡ;;
헐!!!!
그후로 전화기가 꺼져 있었습니다
전 잠을 이룰수 없었죠.....
그리고 그 다음날 저녁
그가 술을 사들고 저희 집에 찾아왔습니다...
전 아무말도 하지 않았죠
그가 말할때까지...
그렇게 저희는 술을 가운데 두고 마주 앉았죠
그는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리곤 술을 한잔 먹더군요
그리고 얘기를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누가봐도 너무 잘어울린다고....
대화도 너무 잘 통하고...
처음 봤을때부터 가슴에 너무 와 닿았다고....
하지만 지켜주지 못한다고....
그는...
유부남이였습니다....
충격이 엄청났습니다
너무 놀라 말이 안나왔죠..
이사람 정도라면 정 결혼까지도 생각했으니까요
니무 미안하다고....
너무 너무 미안하지만 너무 너무 사랑한다고...
하지만 그가 유부남이란 얘기보다 더 놀랄일이 있었습니다
그는 부인을 3년전에 만났는데 채팅을 통해서 만났다고 하더군요
그는 부인과 몇달간을 채팅하면서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면서
컴퓨터상의 마니 친해졌다고요
그렇게 몇달을 채팅하고 상대가 궁금해 만나기러 했답니다
만나기로 한날...
부인은 언니와 함께 나왔는데
부인은 장애를 가지고 있었대요
첨엔 너무 놀라 그냥있었지만
부인이 잘 보일려고 어슬프게 한 화장이 넘넘 순수해보였데요
그 부인은 그사람이 넘 마음에 들어했고
언니도 자꾸 연결을 시켜 줬답니다
그는 자기가 그냥 가버리면 부인이 상처 받을까봐
그냥 갈수가 없었대요
그리고 자신이 아니면 부인을 책임질 사람이 없을꺼라 생각하고
동정심도 작용해서 그렇게 집안의 반대에도
결혼까지 했데요
그런데 1년정도 살기 시작하면서
부인의 집착이 넘 심해졌데요
(장애를 가진 사람이라 자유롭지 못해서 상대방한테 그러는거 같음)
전화한받으면 1시간에 20통을 하고
회사마치고도 계속 전화하고
전화기 꺼 놓으면 욕까지 하고...
하여튼 집착이 심했데요
그날 본 그의 휴대폰은 깨져 있었습니다
저한테 전화와서 부인이 부쉈데요
그는 살면서 절대 이혼은 안하리라 생각했데요
그의 부모가 어릴때 이혼했기 때문에...
그래서 매일매일 싸워도 참고 살았대요..
근데 저를 만나고 이혼하고 싶은 생각까지 들었데요
이혼얘기까지도 나오고요
너무 너무 불행하다고 행복한 순간이
단 하루도 없었다고......
전 막 울었습니다....
어떻게 나한테 그럴수가 있냐고....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데....
그도 울었습니다...
싸이에서 부인사진을 봤습니다
몸이 불편해 사진찍는걸 싫어해서 몇장 없었지만요
가슴이 너무너무 아팠죠.....
눈물이 주루룩 흘렀죠.....
그를 너무너무 사랑한 후에 들은 얘기니 머리가 복잡해 정리가 안됐죠...
수십일을 생각했죠
절말 악독한 마음먹고 그를 내사람으로 만드까
이런 생각까지 했지만 남의 남자를 뺐어서
그렇게 비인간적으로 살아서 뭐하나싶고...
그가 다버리고 온다해도 받아줄 자신이 없었죠...
제가 먼저가 아니라 부인이 먼저니까요
결론은 하나였죠....
그를 보내주기러.....
그 직장도 그만두었습니다...
그에게 이러지 말라고....
이건 길이 아니라고....
그를 돌아섰습니다....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살도 7kg이나 빠졌구요....
그의 휴대폰 번호도 다 지워 버렸습니다
그리고 이사도 했습니다
우리집 동네 길이며 가게며
그와 추억했던 곳이 너무 많으니까요
거기 계속 살다가는 그가 온다는 기대감을 가질까봐요
흔들리기 싫으니깐요....
시간이 좀 지났지만 너무 너무 힘듭니다...
남자도 싫고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근데 동정심으로 결혼생활이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