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스무살 , 첫경험이였습니다 중학교3학년때부터 사겨온 한살많은 남자친구 , 사귀기는 하지만 우린정말 편한 친구처럼 지냈습니다 .. 정말 친한 친구보다 더 친하게 더 편하게 지냈길 몇년 집에 단둘이 있을때 제가 오빠 귀에 귓바람을 불어넣는 장난을 치면 "너 남자친구이전에 나도 남자다 " 이러면서 거실로가서 TV를 보는 남자친구 입니다 . 우리 같이 자고 싶고 그래도 너 스무살 될때까지 참는다고 , 내나이 스무살 , 첫경험이였습니다 너무아파하던 나때문에 무척이도 애를 먹었던 오빠죠 오빠도 처음인지라 아파하는 나때문에 산부인과에 전화해서 물어보고 찜질해야하는거아니냐 병원가야되는거 아니냐 난리아닌 난리를 피웠습니다 . 그러던 지난 2월중순..늦어지는 생리에 뭐 가끔 이런일도 있으니 늦어지나 했길 이주일 .. 입덧이 시작됬습니다 너무 아팠죠 전그냥 체했거니 했습니다 그러다 너무 힘들다 싶어서 4일전 테스트기를 샀습니다 . 양성반응.. 아무한테 말도 못하고 혼자끙끙앓았습니다 . 그러면서 제가 오빨 만나길 거부 했죠 ...........그러길 일주일 못미쳤을때 오빠가 새벽에 다짜고짜와서 난리를 치는겁니다..왜그러냐고.... 조금 불러온 배를 만지면서 나 임신했다고..어떻하냐고....... 같이 웁디다.. 아무말도못하고 계속 같이 울다가 무작정 오빠가 오빠네 가자길래 오빠네 집으로갔죠 ... 자주보던 부모님들도 아침에 갑작스럽게 방문함에 놀라시는듯 했고 ... 오빠는 부모님께 할얘기 있다고 ... 내가 임신시켰다고 잘못했다고 결혼하겠다고 오빠네 부모님 절 많이 예뻐해 주셨습니다 ... 어머니 갑자기 우시더니 저한테 말도 못하고 얼마나 힘들었냐고.. 토닥이십니다... 그러더니 아버님이 옷을 챙기시더니 차를 타십니다.. ( 그날은 일요일이였죠..) 저희집에 왔습니다... 오빠네 아벗님 ..... 저희집 들어오시더니 아침일찍 죄송하다 ... 제가 현운이 아비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서 우리 아빠께무릎을 꿇으시는 겁니다... 우리아들이..이쁜 딸내미를 임신시켰다.. 이뻐했던 딸내미인데...이애한테 애를 지우라고 할수는 없어서 생각없이 찾아왔다며.. 다 당신 잘못이라고 얘기하시더군요.. 저희부모님은 당황한 마음에 오빠와 아벗님을 돌려 보내시곤 다음날 월요일 병원에 갔습니다. 임신8주.. 이제 3개월째 들어간답니다 ... 손발다있고 심장까지 뛰는아이.. 엄마는 낳고싶다는 내말에.. 자식이기는 부모없다고.. 일찍 부모된다고 해서 나쁠꺼 뭐있겠냐면서 일단 혼인신고 하고..애 낳고 몸 추스리면 이쁘게 결혼하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5일전.. 하혈이 심하게 일어나더군요... 병원에 갔습니다 .. 자궁경관무력증..그리고 , 초기에는 잘 발생하지않는다는 태아가 탯줄을 뱅뱅 감고 있어서 지금 너무 위험하다고... 치료적으로 아이를 때 내야 겠다고.. 질속에 약을 넣는데 정말 너무 아프더군요.. 긁어내고 뭘 넣고 ... 정말 너무 아팠습니다 오빠와 오빠의 어머님이 오셨습니다... 하루밤새 아파서 끙끙대다 오전이 되어서야 수술대에 올라갔습니다.. 마취제를 맞는데..정말 눈뜨고 일어나니 수술이 끝나 있더군요... 아이는.. 갈기갈기 찢겨서 버려졌습니다 이 못난 엄마때문에 축복받지도 못하고 3개월동안 앓기만하다가 그렇게 내 자식을 죽였습니다 . 3일밤낮으로 울었습니다.. 오빤 그래도 결혼하자고.. 전 무섭습니다 . 여자로서 제일 축복받는 임신.. 내잘못인것만같고 내가 못난것만같고 ....애기한테 죽을죄를 진것같고 ... 전... 못난 엄마였습니다... 여러분들께 룸싸롱의 실체를 고백합니다
전 자식을 죽인 못난 엄마입니다..
내나이 스무살 , 첫경험이였습니다
중학교3학년때부터 사겨온 한살많은 남자친구 ,
사귀기는 하지만 우린정말 편한 친구처럼 지냈습니다 .. 정말 친한 친구보다 더 친하게
더 편하게 지냈길 몇년
집에 단둘이 있을때 제가 오빠 귀에 귓바람을 불어넣는 장난을 치면
"너 남자친구이전에 나도 남자다 "
이러면서 거실로가서 TV를 보는 남자친구 입니다 .
우리 같이 자고 싶고 그래도 너 스무살 될때까지 참는다고 ,
내나이 스무살 , 첫경험이였습니다
너무아파하던 나때문에 무척이도 애를 먹었던 오빠죠
오빠도 처음인지라 아파하는 나때문에 산부인과에 전화해서 물어보고 찜질해야하는거아니냐
병원가야되는거 아니냐 난리아닌 난리를 피웠습니다 .
그러던 지난 2월중순..늦어지는 생리에 뭐 가끔 이런일도 있으니 늦어지나 했길 이주일 ..
입덧이 시작됬습니다 너무 아팠죠 전그냥 체했거니 했습니다
그러다 너무 힘들다 싶어서 4일전 테스트기를 샀습니다 .
양성반응..
아무한테 말도 못하고 혼자끙끙앓았습니다 .
그러면서 제가 오빨 만나길 거부 했죠 ...........그러길 일주일 못미쳤을때
오빠가 새벽에 다짜고짜와서 난리를 치는겁니다..왜그러냐고....
조금 불러온 배를 만지면서 나 임신했다고..어떻하냐고.......
같이 웁디다..
아무말도못하고 계속 같이 울다가 무작정 오빠가 오빠네 가자길래 오빠네 집으로갔죠 ...
자주보던 부모님들도 아침에 갑작스럽게 방문함에 놀라시는듯 했고 ...
오빠는 부모님께 할얘기 있다고 ... 내가 임신시켰다고 잘못했다고 결혼하겠다고
오빠네 부모님 절 많이 예뻐해 주셨습니다 ...
어머니 갑자기 우시더니 저한테 말도 못하고 얼마나 힘들었냐고.. 토닥이십니다...
그러더니 아버님이 옷을 챙기시더니 차를 타십니다.. ( 그날은 일요일이였죠..)
저희집에 왔습니다...
오빠네 아벗님 ..... 저희집 들어오시더니 아침일찍 죄송하다 ... 제가 현운이 아비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서 우리 아빠께무릎을 꿇으시는 겁니다... 우리아들이..이쁜 딸내미를 임신시켰다..
이뻐했던 딸내미인데...이애한테 애를 지우라고 할수는 없어서 생각없이 찾아왔다며..
다 당신 잘못이라고 얘기하시더군요..
저희부모님은 당황한 마음에 오빠와 아벗님을 돌려 보내시곤 다음날 월요일 병원에 갔습니다.
임신8주.. 이제 3개월째 들어간답니다 ... 손발다있고 심장까지 뛰는아이..
엄마는 낳고싶다는 내말에.. 자식이기는 부모없다고.. 일찍 부모된다고 해서 나쁠꺼 뭐있겠냐면서
일단 혼인신고 하고..애 낳고 몸 추스리면 이쁘게 결혼하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5일전.. 하혈이 심하게 일어나더군요...
병원에 갔습니다 ..
자궁경관무력증..그리고 , 초기에는 잘 발생하지않는다는 태아가 탯줄을 뱅뱅 감고 있어서
지금 너무 위험하다고... 치료적으로 아이를 때 내야 겠다고..
질속에 약을 넣는데 정말 너무 아프더군요.. 긁어내고 뭘 넣고 ... 정말 너무 아팠습니다
오빠와 오빠의 어머님이 오셨습니다...
하루밤새 아파서 끙끙대다 오전이 되어서야 수술대에 올라갔습니다..
마취제를 맞는데..정말 눈뜨고 일어나니 수술이 끝나 있더군요...
아이는.. 갈기갈기 찢겨서 버려졌습니다
이 못난 엄마때문에 축복받지도 못하고 3개월동안 앓기만하다가 그렇게 내 자식을
죽였습니다 .
3일밤낮으로 울었습니다..
오빤 그래도 결혼하자고..
전 무섭습니다 .
여자로서 제일 축복받는 임신..
내잘못인것만같고 내가 못난것만같고 ....애기한테 죽을죄를 진것같고 ...
전... 못난 엄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