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톡이 굉장히 중독성이 있네요~매일 보기만 하다가 어느날은 답글을 달기 시작하고 오늘은 충동적으로 요새 든 생각을 써보고 싶어져서요ㅋ 전 23살의 여대생이예요^^ 보통 여자들은 키크고 준수하게 생긴 남자들을 많이 좋아하잖아요~ 전 반대였답니다 남자는 무조건 성격!! 하면서 외모의 조건에 대해선 등한시했죠 또 잘생긴 사람을 보면 저넘은 분명히 여친놔두고 바람필꺼야 하는 생각을.... 그러니까 못생긴 사람은 다들 마음씨가 착하고 애인에게 충실하다고 생각했던거죠 지금생각하니 참 -_- 사실 그게 아니란걸 깨달은지도 몇달 되지 않습니다 저런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던 터에 여지껏 두번 만난 남자친구들도;;; 하지만 만날땐 솔직히 외모가 신경쓰이지 않더군요 전 괜찮았지만 주위사람들이 괜찮지 않았긴 했죠 저 데리러온 첫번째 남친을 멀리서 본 우리 엄마 왈 -쟤 서른 넘은애냐? 키는 또 왜저리 작어~ 사실 그랬습니다 저 160의 키인데 보통 6센티 굽 신으면 키가 똑같았으니까요 친구들 왈- 키가 넘 작다... 하곤 말이 없습니다-_-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첫번째 남친 자신의 외모가 컴플렉스였던지 지나가는 여자들보면 꼭꼭 평가를 해주곤 했었죠 너무 지나치게 꾸미고 가는 여자보면 -쟨 연예인이냐 뭐야? 좀 뚱뚱한 여자보면 말없이 비웃습니다; 뭐 이때까지만 해도 남자는 외모 no! 성격 only! 하는 제 생각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두번째 남친은 첫번째남친보다 조금더 심했습니다 엄마 충격받을까봐 사진 숨겼습니다-_- 친구들 남친보고는 충격받았다고, 설마 저 사람이려니 했다고.. 하지만 막상 그땐 날 사랑해줄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저도 좋아했고 성격도 좋은줄알았기때문에 신경쓰지 않았죠~ 좀 시간이 지나니 저에게 압박을 가해옵니다 여자애들 명품은 몇개정도 가지고 있는게 좋지않아? 합니다... 지나가는 여자중에 최신 유행패션으로 옷입은 사람있으면 보면서 넌 저런옷 안입어?친구들은 저런거 입고 다녀?합니다 넌 짧은 치마 안입어? 모자 예쁜것좀 사서 써라, 티셔츠도 이쁜것 사서입어.....등등-_- 저 패션에 관심 많고 친구들도 옷 잘입는다고 항상 말합니다 저런 소리듣고 참 암담해졌습니다.....무척 안좋은 일이 있어서 헤어지고 난후에야 이런 생각이 듭니다~선물하나 해줄것도 아니면서 왜저렇게 여자 외모를 따지는지.. 자기 외모는 준수하다고 생각하는지 원..... 이제서야 남자 외모는 전혀 상관치 않았던 과거에대해 후회가 듭니다ㅠ.ㅠ 그렇습니다 잘생기지 않은 사람이 꼭 성격까지 좋은건 아니었던겁니다! 그걸 왜 지금알았을까요-_- 저 이제부턴 키크고 준수하게 생긴 성격좋은 남자를 좋아할겁니다 그런 사람 별로 없겠지만 -_- 자기는 외모 슈렉뺨치면서 여자외모가지고 왈가왈부하는 남자 더이상 만나기 싫습니다 찾다가 저런 남자 없으면 혼자살래요ㅠ.ㅠ
못생긴 사람은 마음씨가 착하다?
네이트톡이 굉장히 중독성이 있네요~매일 보기만 하다가 어느날은 답글을 달기 시작하고
오늘은 충동적으로 요새 든 생각을 써보고 싶어져서요ㅋ
전 23살의 여대생이예요^^
보통 여자들은 키크고 준수하게 생긴 남자들을 많이 좋아하잖아요~
전 반대였답니다
남자는 무조건 성격!! 하면서 외모의 조건에 대해선 등한시했죠
또 잘생긴 사람을 보면 저넘은 분명히 여친놔두고 바람필꺼야 하는 생각을....
그러니까 못생긴 사람은 다들 마음씨가 착하고 애인에게 충실하다고 생각했던거죠 지금생각하니 참 -_-
사실 그게 아니란걸 깨달은지도 몇달 되지 않습니다
저런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던 터에 여지껏 두번 만난 남자친구들도;;;
하지만 만날땐 솔직히 외모가 신경쓰이지 않더군요 전 괜찮았지만 주위사람들이 괜찮지 않았긴 했죠
저 데리러온 첫번째 남친을 멀리서 본 우리 엄마 왈 -쟤 서른 넘은애냐? 키는 또 왜저리 작어~
사실 그랬습니다 저 160의 키인데 보통 6센티 굽 신으면 키가 똑같았으니까요
친구들 왈- 키가 넘 작다... 하곤 말이 없습니다-_-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첫번째 남친 자신의 외모가
컴플렉스였던지 지나가는 여자들보면 꼭꼭 평가를 해주곤 했었죠
너무 지나치게 꾸미고 가는 여자보면 -쟨 연예인이냐 뭐야? 좀 뚱뚱한 여자보면 말없이 비웃습니다;
뭐 이때까지만 해도 남자는 외모 no! 성격 only! 하는 제 생각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두번째 남친은 첫번째남친보다 조금더 심했습니다
엄마 충격받을까봐 사진 숨겼습니다-_- 친구들 남친보고는 충격받았다고, 설마 저 사람이려니 했다고..
하지만 막상 그땐 날 사랑해줄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저도 좋아했고 성격도 좋은줄알았기때문에
신경쓰지 않았죠~
좀 시간이 지나니 저에게 압박을 가해옵니다
여자애들 명품은 몇개정도 가지고 있는게 좋지않아? 합니다...
지나가는 여자중에 최신 유행패션으로 옷입은 사람있으면 보면서 넌 저런옷 안입어?친구들은
저런거 입고 다녀?합니다
넌 짧은 치마 안입어? 모자 예쁜것좀 사서 써라, 티셔츠도 이쁜것 사서입어.....등등-_-
저 패션에 관심 많고 친구들도 옷 잘입는다고 항상 말합니다
저런 소리듣고 참 암담해졌습니다.....무척 안좋은 일이 있어서 헤어지고 난후에야 이런 생각이
듭니다~선물하나 해줄것도 아니면서 왜저렇게 여자 외모를 따지는지.. 자기 외모는 준수하다고
생각하는지 원..... 이제서야 남자 외모는 전혀 상관치 않았던 과거에대해 후회가 듭니다ㅠ.ㅠ
그렇습니다 잘생기지 않은 사람이 꼭 성격까지 좋은건 아니었던겁니다!
그걸 왜 지금알았을까요-_-
저 이제부턴 키크고 준수하게 생긴 성격좋은 남자를 좋아할겁니다
그런 사람 별로 없겠지만 -_-
자기는 외모 슈렉뺨치면서 여자외모가지고 왈가왈부하는 남자 더이상 만나기 싫습니다
찾다가 저런 남자 없으면 혼자살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