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나를독해지라하면 2

청원2006.03.15
조회231

아주 긴 이야기,, 내가 감당하기엔 나혼자 가슴에 담아두기엔 벅찬이야기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독해져야만 했던여자...

이렇게라도 지난일들이 추억이였슴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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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인사해.. 언니 오빠야,,가스나가 왜 멀뚱멀뚱 서있어??어제 가게 왔었다며 한국에 오랜만에와서 언니볼라고 왔나본데 어제못봐서 밥이나 먹자고 연락왔길래.. 너도 불렀지,,"

 

 

"응 알지나야.."

 

 

32살,, 언뜻봐도 26~7정도만 보이고,미혼이고 얼굴도이쁘고 늘씬했던터라 우리가게에 오는손님중에는 우리언니한테 눈독들이는사람이많았다. 생긴거와는 다르게 워낙털털했던성연언니..

뭐이래저래 주변에 남자들이 많았다.

물론 언니는 관심밖의일이였지만

아무튼 나는 이상황이 시렀다. 물론 가게로 온다면야 어쩔수없이 마주치겠지만 이건아니였다.

가만 보자.. 어제 우리가 먹은 술이꽤비싼술이였다.

 글렌피딕18년...발렌타인17년..

어제 타고갔던차도 외제차같았다 ,,

언니 손님중에 한명이였나보다 이남자

언니가게는 자리잡은지,, 6년쨰 거의가 단골손님이많다.

이래저래 다 지위도있고 오래되다보이까 다 오빠 동생 누나 뭐 그런다..

계속 내눈치를 보는이남자 난 시선을 패했다

첫눈에 반한다는 말이 이런거 구나.   .사람들이 흔히 말 하는

'그사람에게도 내심장소리가들릴까불안했어요'라는 참유치하다고  느꼈던 것들이 나도 느끼는구나 하고 지난밤의일들은 그냥잊고 가슴떨림만 소중히 간직하자라고 다짐했는데..

이런건 싫었다 빨리이상황에서 벚어나고 싶었다

 

 

"안나온다면서요.. 한잔 하실래요??"

 

 

 

 

언니랑 소주잔을기울이고있었나보다

 

 

 

 

"아니요 됐어요..안나올려다 언니가 하도 나오라그래서 ,, 드세여.."

 

 

정말어색하다.

어제와 같이 술을권하는이남자 내가 오기전부터 마시고있던건 알지만 그냥 내멋대로 생각했다.

 

 

'그래,, 내가 어제는 착간한거였나보다 가슴떨림이고 뭐고 다잊자,, '

 

일부러 더 차갑게 귀찮다는듯 말했다

 

 

"아....네.."

 

하면서 성연언니랑 이런저런 예기를 하는 남자

난 다시 천천히뜯어봤다. 키도 작았다. 얼굴도 그냥 편한인상이다,,

뭐그러고 스타일도 맘에 안들었다.

난 특별나게 이쁜얼굴은 아니였지만 자신감이라기보다 내얼굴에 별다른 불만은없었고 키도 큰편이고 주위에 괜찮은 흔히말하는 스타일괜찮고 능력도있고 그런남자들은...아무튼많았다.  나름데로 눈이 괭장히 높다고 생걱했는데...

다시보니 아니다 이남자

힐끔힐끔 쳐다보는 이남자 나는 더 찬찬히뜯어보면서 단점을찿을려고 그랬다 

내만족인거였다

자기합리화라그럴까..

암튼 피할수없는이자리에서.. 완전히 잊자 어제그감정은 납득하기어렵지만

다시보니아니였다 뭐그렇게..

지겹고 피곤한자리가끝나간다.. 난 잊어버린 렌즈를 맞추러가야 겠다고 언니

한테말했다,

언니는 집에들린다고 내속을 알리없는 언니는 먼저 가 버렸다.

 

 

 

 

"우리도 나가져??"

 

 

 

 

"안경점에 같이가면 안되나요??"

 

 

이 남자 아나??

모텔에서 흘린걸,,

 

 

 

 

"아니요..됐어여..안녕히가세요"

 

 

하고 그렇게 뒤도안보고 헤어졌다..

집에서 가게까지는 먼거리는 아니였지만 그냥걷고 싶었다,,,

해도 저물어 간다. 해지는 모습이 누구는 노을이지고 뭐 이쁘다 하지만      나는 환하지도 않고 어둡지도 않은 저 노을이 싫었다.

오늘만큼은

내겐 처음떨림이였는데.. 그렇다고 확버릴수도 간직하기도 시렇다 저 노을빛 처럼 이거도저거도 아닌

전화기를 열었다.

어제 그냥 나온게 걸렸다

 

 

 

 

"야~너 어제 어떻게된거야??응 ??걱정했자나,"

 

 

 

 

언제나 내걱정많은 정희 전화를 받자마자 소란을 떤다.

 

 

 

"아..몰라 어제 가게문 잘닫았어??이따보자"

 

 

대충  말 하고 끊었다.

그래,, 어짜피 언니 도와주기로한거니까 열심히하자,,

원래되로 다시돌아가면돼자너..난 성인인데,, 다음부터 안그러면 되는거야...

나를위해 마음을 굳히고 가게로 걸어갔다.

앞으로 다가올 일들따위는 그때는 없었다..아니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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