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어릴때 참 힘들게 살았다.. 대학 등록금이 없어서.. 휴학만 3년씩하면서 노가다 뛰고 등록금 벌었다는 -_- 술마셔서 그런지.. 갑자기 옛사랑이 생각난다... 그녀는 지금 다른 남자의 아내가 되어있다... 생각하면 안돼는데도..가끔씩은 생각이 난다.. 아마 내가 솔로여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내가 아마 24살때였나... 그때 크리스마스였다... 그녀는 나를 참 좋아했었다.. 키크고 잘생기고 남자답다고.. 무척이나 좋아했었다... 그녀집은 참 빵빵~했다 아버지가 5급공무원인가 그렇고..집도 강남일원동 -_- 부자동네아니겠나... 필자 그당시 참 힘들게 살고 있을때라... 아침부터 노가다뛰고 저녁엔 서빙하고 그럴때였는데... 그러던 어느날 크리스마스가 왔고... 솔직히 돈이 없었다.. 한달에 백마넌정도 벌어도 집세내고 이것저것 쓰느라... 선물 뭐...이쁘장한 옷가지좀 동대문시장가서 사왔는데... 그녀는 동대문표를 별로 안좋아했다 -_- 눈물이 난다 그때 생각하면... 내 입장에선 한다고 한건데도.... 그녀는 메이커아니면 안 입는애였다... 어쩔수 있나.... 글쓰면서도 눈물이 줄줄 나는구려... 그당시 회상하면... 만일 지금 다시 만난다면.. 지금 그 남편보다 더 잘나고 잘해줄 수 있건만... 어쨌건 그당시는 경제적으로 능력이 없어서 늘 내가 미안했었다... 내가 채였다... 헤어지기 전에...난 꽃을 선물해 줬다.. 안개꽃 안개꽃의 의미를 아는가? 안개꽃은... 그자체로는 별로 이쁘지 않지만... 다른꽃과 섞어주면... 그 꽃을 더욱 이쁘게 보여주게 하는 꽃이다... 내마음과 같았다... 비록 내가 당장은 보잘 것 없지만... 나를 좀 이해해 준다면.. 너를 더욱 빛나게 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는... 그러나 난 비참하게 차였고... 그녀는 소위 대기업다니고 집안 빵빵한 이상한놈이랑 선보고 결혼해서 잘 살고 있다... 복수같은거? 관심없다... 잘 살길 바란다... 다만... 언젠간 너도 느끼겠지... 네가 차버린 남자가 너의 지금 그 남자보다 더 잘나간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 반드시 그런 날이 올테니까.... 나 또한 열심히 살테니까.... 그런 기분은 꼭 느끼게 해주고 싶다... 나 정말 힘들게 산다... 일곱시에 출근,,, 열한시에 퇴근하는 생활... 2년동안했다... 이제 다시는 그 누구에게도 무시안받고 능력발휘하면서 살거니까 나중에 다시 마주칠 일이 있다면... 당신을 후회하게 만들어줄께. 우욱... 또 술안깬다 또 쓸께요 대감들~ 쪼오옥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필자 어릴때 참 힘들게 살았다..
대학 등록금이 없어서..
휴학만 3년씩하면서 노가다 뛰고 등록금 벌었다는 -_-
술마셔서 그런지..
갑자기 옛사랑이 생각난다...
그녀는 지금 다른 남자의 아내가 되어있다...
생각하면 안돼는데도..가끔씩은 생각이 난다..
아마 내가 솔로여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내가 아마
24살때였나...
그때 크리스마스였다...
그녀는 나를 참 좋아했었다..
키크고 잘생기고 남자답다고..
무척이나 좋아했었다...
그녀집은 참 빵빵~했다
아버지가 5급공무원인가 그렇고..집도
강남일원동 -_-
부자동네아니겠나...
필자 그당시 참 힘들게 살고 있을때라...
아침부터 노가다뛰고 저녁엔 서빙하고
그럴때였는데...
그러던 어느날 크리스마스가 왔고...
솔직히 돈이 없었다..
한달에 백마넌정도 벌어도
집세내고 이것저것 쓰느라...
선물 뭐...이쁘장한 옷가지좀 동대문시장가서 사왔는데...
그녀는 동대문표를 별로 안좋아했다
-_-
눈물이 난다 그때 생각하면...
내 입장에선 한다고 한건데도....
그녀는 메이커아니면 안 입는애였다...
어쩔수 있나....
글쓰면서도 눈물이 줄줄 나는구려...
그당시 회상하면...
만일 지금 다시 만난다면..
지금 그 남편보다 더 잘나고 잘해줄 수 있건만...
어쨌건 그당시는 경제적으로 능력이 없어서
늘 내가 미안했었다...
내가 채였다...
헤어지기 전에...난 꽃을 선물해 줬다..
안개꽃
안개꽃의 의미를 아는가?
안개꽃은...
그자체로는 별로 이쁘지 않지만...
다른꽃과 섞어주면...
그 꽃을 더욱 이쁘게 보여주게 하는 꽃이다...
내마음과 같았다...
비록 내가 당장은 보잘 것 없지만...
나를 좀 이해해 준다면..
너를 더욱 빛나게 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는...
그러나 난 비참하게 차였고...
그녀는 소위 대기업다니고 집안 빵빵한 이상한놈이랑
선보고 결혼해서 잘 살고 있다...
복수같은거? 관심없다...
잘 살길 바란다...
다만...
언젠간 너도 느끼겠지...
네가 차버린 남자가 너의 지금 그 남자보다 더 잘나간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
반드시 그런 날이 올테니까....
나 또한 열심히 살테니까....
그런 기분은 꼭 느끼게 해주고 싶다...
나 정말 힘들게 산다...
일곱시에 출근,,, 열한시에 퇴근하는 생활...
2년동안했다...
이제 다시는
그 누구에게도
무시안받고
능력발휘하면서 살거니까
나중에 다시 마주칠 일이 있다면...
당신을 후회하게 만들어줄께.
우욱...
또 술안깬다
또 쓸께요 대감들~
쪼오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