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일하는데도 전화 열두번은 기본..안받으면 받을때가지..받으면 정말 사소한거 물어보시구요.
(나중에 집에와서 해도 되는걸 왜 꼭 그시간에 해서 물어봐야하는지)저 불러서 간간히 둘이 저녁먹구 장보자는 분이구요(한두번 해봤지만 못해먹겠떠라구요)집에 여자가 없어서인지 여자는 애교도 부려야하고 아버님아버님~하고 음식도 집어드리고 해야한다나요..사위는 친정에 50%만해도 되지만 며느리는 100% 200% 해야한답니다. 이집사람들은 결혼전부터 저한테 호칭이 "야" 였구요, (결혼해서두요)
시아버지는 결혼전에도 사소한걸로 저한테 계속 전화하시더니 결혼하고 제가 아버님~아버님~애교스럽게 안했다고 술먹고 전화하셔서 저 친정에 있는데 욕하던 사람입니다.
요번에도 2주전에 싸울때도 저희집와서 도둑이라도 들었나싶어 집에 들어가서 봐주고 갔는데 제가 고맙게 여기지도 않고 할말만 딱하고 앉아서 고기구웠더니 그 자리에서 온갖 삐진척하고 화난척 앉아계시더라구요. 그걸보구 신랑저한테 머라하죠 (그럴때마다 저한테 머라구 합니다.)
아무리 아들이라지만 안방까지 들어온것도 화가나고...저녁늦게 놀러갔다오는데 지아버지랑 꼭 저녁을 먹겠다고 시간약속잡는 남편도 싫었고..술집여자처럼 왜 꼭 애교부리고 아버님옆에 앉아서 도란도란 얘기를 해줘야하는지...
제가 안그러면 자기한테 인사도 안하고 인상쓰고 앉아있었다나요?
들어올때 일어나서 인사했더니 자기가 받아놓고서는...정말 웃기지도 않아요
둘이 그렇게 좀만 기분나뿌면 술먹고 저한테 전화해서 옛날 혼수얘기부터 과거얘기 기분나뻤던거 욕하면서 저한테 말하시구요.
2주전 싸웠을때도 저한테 전화로 할말못할말 다 하시구 저희 할아버지한테 전화해서 둘이 이혼시키라구 그랬다나요?
그래도 애기를 위해서도...한번만 마음돌려다시 돌려달라고 시부모찾아가서 싹싹빌고 남편한테도 그렇게 했지만, 시댁에 아직 임신사실 모르고 신랑이 알리면 자기랑 원수된다고..
제발 좋게 헤어지자구 하네요..그렇게 신랑 맘 돌려보구 달래보려 입덧하는거 달래가면서 아침새벽에 일어나 밥하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어떻게 인간이란게 매일 늦게들어와서 소닭보듯 쳐다보고 보면 한다는말이 수술결정 했냐는겁니다.
자기가 몸 덜상하게 존병원 알아봤으니까 같이가서 검사하자구요.
왜 애로 자기발목 잡으려고 하냐구..애기 혼자낳을꺼면 자기한테 피해안오게 각서를 쓰래요
그렇게 저희집쪽에서도 일단 사는방향으로 좋게해보려고 하는차에 어제 들어와 저를 돌게만들었어요
밤에 자고있는게 들어와서 깨우더니 짜증나게 머하는거냐구..얼렁 결정하구 새인생 찾으라구..
그래서 저도 모르게 언성높아져 제발 괴롭히지 말구 나가라구 울며 얘기했더니 저한테
"저거 또라이아냐? 야, 너 미쳤냐?" 이러면서 옆에 딱 붙어 빨리결정해를 계속 반복하더군요.
정말 이젠 다시 살아도 이건아니다 싶더라구요. 당장 친정엄마한테 전화했어요
저희 친정부모님이 한국에 안계셔서 고모랑 친척분들이 대신 신랑한테 타이르고 했는데도 신랑 저한테 전화해서 왜 니식구들이 나한테 전화하냐고 화냅디다.
처가 무시해도 유분수죠. 저희엄마 당장 화나서 신랑하구 통화하는데 자기도 꼬박꼬박 말대꾸하고 말대답하고..저희엄마아빠 예전에도 사위가 그렇게 서운하게하고 (한국2달 와계신동안 딱 2번찾아가뵙죠, 그러구 생색내요 -_-) 시댁이 그렇게 시건방져도 제발 우리딸 아껴달라고 부탁하고 가시던 분들이에요. 그런 엄마가 어떻게 임신한 지 마누라한테 억지유산시키고 이혼하자구 하는지..그게 지가 좋게 말하는 합의이혼이냐고..위자료 달라는것도 아니고 ..술집여자라도 그렇게 대우안한다고..
결혼전에 그렇게 다정하고 자상하고 착했던사람인데...모든책임은 저한테 있고 니가만든 상황이라 애도 책임못지고 축복못해주겠다니...그래두 애 아빠없이 키우기싫어 내가 좀 숙이고 내가 참고살면 다 잘될텐데...라고 생각했던게 너무 바보같더라구요
이런집안, 이런사람들밑에서 커도 애가 바르게크지 못할꺼 같아요,
이젠 저자세로 나갈필요도 없고 이런 무식한집안에 고개만 뻣뻣이 들고 자기들이 멀 잘못한줄도 모르고 사는 사람들...톡톡히 죄값 치르게 만들어주고싶어요
효자남편..뒷얘기네요
처음 원본글 지운사람이에요, 결혼 10개월차 30된 주부요
사소한거까지 간섭하는 시아버지와 효자신랑이지요
요약해서 시아버지는..저희 1박으로 놀러간사이 저희집에 오셔서 안방불 일부러 키고나간거 끄고 나가시는 분이지요.
하루에 일하는데도 전화 열두번은 기본..안받으면 받을때가지..받으면 정말 사소한거 물어보시구요.
(나중에 집에와서 해도 되는걸 왜 꼭 그시간에 해서 물어봐야하는지)저 불러서 간간히 둘이 저녁먹구 장보자는 분이구요(한두번 해봤지만 못해먹겠떠라구요)집에 여자가 없어서인지 여자는 애교도 부려야하고 아버님아버님~하고 음식도 집어드리고 해야한다나요..사위는 친정에 50%만해도 되지만 며느리는 100% 200% 해야한답니다. 이집사람들은 결혼전부터 저한테 호칭이 "야" 였구요, (결혼해서두요)
시아버지는 결혼전에도 사소한걸로 저한테 계속 전화하시더니 결혼하고 제가 아버님~아버님~애교스럽게 안했다고 술먹고 전화하셔서 저 친정에 있는데 욕하던 사람입니다.
요번에도 2주전에 싸울때도 저희집와서 도둑이라도 들었나싶어 집에 들어가서 봐주고 갔는데 제가 고맙게 여기지도 않고 할말만 딱하고 앉아서 고기구웠더니 그 자리에서 온갖 삐진척하고 화난척 앉아계시더라구요. 그걸보구 신랑저한테 머라하죠 (그럴때마다 저한테 머라구 합니다.)
아무리 아들이라지만 안방까지 들어온것도 화가나고...저녁늦게 놀러갔다오는데 지아버지랑 꼭 저녁을 먹겠다고 시간약속잡는 남편도 싫었고..술집여자처럼 왜 꼭 애교부리고 아버님옆에 앉아서 도란도란 얘기를 해줘야하는지...
제가 안그러면 자기한테 인사도 안하고 인상쓰고 앉아있었다나요?
들어올때 일어나서 인사했더니 자기가 받아놓고서는...정말 웃기지도 않아요
둘이 그렇게 좀만 기분나뿌면 술먹고 저한테 전화해서 옛날 혼수얘기부터 과거얘기 기분나뻤던거 욕하면서 저한테 말하시구요.
2주전 싸웠을때도 저한테 전화로 할말못할말 다 하시구 저희 할아버지한테 전화해서 둘이 이혼시키라구 그랬다나요?
신랑은..항상 결혼초부터 싸울때마다 이혼하자는 말을 달고살아요..그날도 대판싸우고 저보고 이혼하자고..저보구 친정가라고..낼 법원가서 이혼도장찍자고 막말하더라구욤..결혼초부터 싸울때마다 머 집어던지고 쌍욕하던 사람...혼인신고두 8개월만에 했네요. 결혼하면 당연히 해야하는것을 맨날 바뿌다는 핑계대고 안하다가 아버지가 하라구해서 했다나요? -_-
2주전 대판싸우고 저도 속상해하고 있는차에 임신인걸 알았지요.
지금 입덧하구 울렁거려 일어나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해요
남편은 임신인거 알자마자 저한테 수술하고 이혼하자구요.
제가 자기랑 부모사이를 갈라놨다나요? 그러니 부모의절하구 저하구 애기 책임못지겠데요
결혼전에도 애기한번 지운적 있거든요. 그때도 병원에서 잘못해가지구 몇달간 너무 고생했어요
그때 몸도 안좋고 자궁도 약해서 수술하지말라는거 그사람이 아버지한테 맞아죽는다고...그래서 고집부려 했는데...정말 결혼전에는 이런사람인줄 몰랐네요. 한없이 다정하고 착햇었는데...
그래도 애기를 위해서도...한번만 마음돌려다시 돌려달라고 시부모찾아가서 싹싹빌고 남편한테도 그렇게 했지만, 시댁에 아직 임신사실 모르고 신랑이 알리면 자기랑 원수된다고..
제발 좋게 헤어지자구 하네요..그렇게 신랑 맘 돌려보구 달래보려 입덧하는거 달래가면서 아침새벽에 일어나 밥하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어떻게 인간이란게 매일 늦게들어와서 소닭보듯 쳐다보고 보면 한다는말이 수술결정 했냐는겁니다.
자기가 몸 덜상하게 존병원 알아봤으니까 같이가서 검사하자구요.
왜 애로 자기발목 잡으려고 하냐구..애기 혼자낳을꺼면 자기한테 피해안오게 각서를 쓰래요
그렇게 저희집쪽에서도 일단 사는방향으로 좋게해보려고 하는차에 어제 들어와 저를 돌게만들었어요
밤에 자고있는게 들어와서 깨우더니 짜증나게 머하는거냐구..얼렁 결정하구 새인생 찾으라구..
그래서 저도 모르게 언성높아져 제발 괴롭히지 말구 나가라구 울며 얘기했더니 저한테
"저거 또라이아냐? 야, 너 미쳤냐?" 이러면서 옆에 딱 붙어 빨리결정해를 계속 반복하더군요.
정말 이젠 다시 살아도 이건아니다 싶더라구요. 당장 친정엄마한테 전화했어요
저희 친정부모님이 한국에 안계셔서 고모랑 친척분들이 대신 신랑한테 타이르고 했는데도 신랑 저한테 전화해서 왜 니식구들이 나한테 전화하냐고 화냅디다.
처가 무시해도 유분수죠. 저희엄마 당장 화나서 신랑하구 통화하는데 자기도 꼬박꼬박 말대꾸하고 말대답하고..저희엄마아빠 예전에도 사위가 그렇게 서운하게하고 (한국2달 와계신동안 딱 2번찾아가뵙죠, 그러구 생색내요 -_-) 시댁이 그렇게 시건방져도 제발 우리딸 아껴달라고 부탁하고 가시던 분들이에요. 그런 엄마가 어떻게 임신한 지 마누라한테 억지유산시키고 이혼하자구 하는지..그게 지가 좋게 말하는 합의이혼이냐고..위자료 달라는것도 아니고 ..술집여자라도 그렇게 대우안한다고..
결혼전에 그렇게 다정하고 자상하고 착했던사람인데...모든책임은 저한테 있고 니가만든 상황이라 애도 책임못지고 축복못해주겠다니...그래두 애 아빠없이 키우기싫어 내가 좀 숙이고 내가 참고살면 다 잘될텐데...라고 생각했던게 너무 바보같더라구요
이런집안, 이런사람들밑에서 커도 애가 바르게크지 못할꺼 같아요,
이젠 저자세로 나갈필요도 없고 이런 무식한집안에 고개만 뻣뻣이 들고 자기들이 멀 잘못한줄도 모르고 사는 사람들...톡톡히 죄값 치르게 만들어주고싶어요
하늘이 무섭지도 않은지..어째 이렇게들 죄를 짓고 사는지...불쌍하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