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남친과의 채무(?) 관계 ?

운명이라 믿었던2006.03.15
조회611

1월에 남친하고 헤어지고....

죽을듯 힘들다가....

겨우 제정신 차려 갈때 쯤..연락 오더군요...

 

힘들었나보죠 머...

그냥 이유없이...별말 없이 전화하더라구요..

 

그렇게 그렇게 하다가...

2월말...서로 잊기로 하고 연락....아직까지 서로 안하고 있습니다.

 

뭐...헤어졌으니 연락 안하는건 당연한거죠.

근데. 문제는요.

 

사귈때...제가 돈을 빌려줬었습니다.

작년 여름에...200만원..

 

근데 그 돈을 어떻게 달라고 말을 꺼내야할지....

어쩌면 아직도 제가 그 남자에 대해 쪼금...미련이 있어서....그 말을 못하고 있는지도 몰라요..

그 남잔 저한테 갚으려고 열심히 알바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구요~ -.-

 

달라고 문자로 보낼까요?

전화로 할까요?

아님 줄때까지 그냥 있어볼까요?

제가 말안하고 있으면 절 더 쉽게 볼수도 있지 않을까요?

머~ 있을때 아무때나 줘도 된다는 식으로 생각할까봐....

 

그 남자가 널 무지 쫒아 다니다가 어렵게 어렵게 사겼는데...(3년)

서로 정말 많이 좋아했는데...한순간에....헤어졌어요....

머...이제와서 이런말 소용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