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 어처구니없는 초딩의대답^^

앙마가될꺼야2006.03.15
조회550

 

제가 집에가려고 버스에 올라탔습니다.


그런데 커플석(가아니고.. 2인석) 에

 

초딩3~5 학년정도 되어보이는 아이가 하나 떡하니 앉아있더군요..

 

다리를 '쫙' 벌리고 앉아잇엇구요..

키가 한 140 될려나 했거든요..




그리고 저는 그 뒤에 앉았습니다..

전 고놈 짜식.. 여기가 지 안방인줄 아나..

생각했죠..

 



한 2정거장 가니까 한 키 176cm 되는 대학생이 그 초딩옆으로와서

의자에 앉았습니다.

 



그 대학생이 아마 초딩이 다리를 쫙벌리는게 건방졌을겁니다.

초딩은 더 다리를 쫙벌려서 안간힘을 썻죠..

 




그 대학생도 다리를 쫙벌려서 초딩을 밀어냅니다..

 


그렇게 서로 밀어내기를 한 2분..

 




그초딩이 울면서 말하기를....



 
 
 
 
 
 
 
 
 
 
 
 
 
 
 
 

 

 


  
  
 
"아저씨도 포경수술 했어요? ㅠ_ㅠ" 




아놔!! 이거보구 죨 죨도 할뽄  -_-;;